아랫층 사람들의 횡포가 넘심해요..ㅠㅠ

아랫층미친부부2012.11.08
조회270

안녕하세요~

저는 28여자이구요.

저희집은 5층이고 아랫층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오히려 윗층이 아닌 밑에층때문에 죽겠네요 정말..ㅠㅠ

 

저희집엔 거의 저와 엄마만 살아요..언니는 시집가고 아빠는 지방에서 일하기때문에 주말에 한번씩만 올라오시구요..

 

요즘 밑에층사람들의 횡포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자꾸 저희집에서 쿵쾅쿵쾅 소음이 커서 못살겠다고 연락이 와요..

인터폰으로도 계속오고 경비실에서도 연락오고 관리소에다가도 난리를 피웠는지 관리소장한테도 공문이 날라오구요..

 

근데 저흰 너무 억울합니다..

전 회사끝나면 저녁도 밖에서 먹고 집에 늦게들어가서 씻고 바로자구요~

저희 엄마도 낮에는 밖에 계시다 오후에 들어오셔서 8시면 주무십니다.

근데 무슨 쿵쾅쿵쾅이라니요..

저희도 넘 화가나고 억울해서 경비실에 얘기하고해도 소용이 없네요..ㅠ

 

밑에층에서는 인터폰으로 연락와서 욕도 한적 있고..

경비실에선 계속 신고들어왔다고 호출오고..

짐 몇달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닙니다..

 

어젯저녁엔 일찍이 불끄고 다 잠들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거예요~

경비아저씨랑 관리소에서 찾아오셨더라구요~

아랫층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신고했데요..;;

진짜 이젠 욕도나오고 스트레스때문에 저희엄만 잠도 잘 못주무시고 원형탈모까지 생기셨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흰 지금아파트생기자마자부터 10년을 살았고 밑에층엔 몇개월전에 새로 이사왔어요~

 

방법없을까요..정신적인 피해가 너무 큽니다..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있을까요?

 

밑에층에선 망치같은걸로 막 천장이랑 벽을 쳐요~

 

저희가 시끄럽다고 그러는거같은데..전 집에서 혼자 누워있는데 갑자기 벽이 쿵쿵거려서

오히려 놀라서 저도 경비실에 신고했는데 밑에층에선 저희집이 넘 시끄러워서 그랬데요..

 

저혼자 누워서 티비보는데..무슨..

정말 억울하기도하고 화가너무나네요..ㅠㅠ

아무리 저희집상황설명해도 밑에층에선 지랄만 해대고..계속 인터폰만 쳐대고..ㅠㅠ

엄마랑 저밖에없어서 혹시나 저희집 올라와서 해코지할까바 같이 지랄도 못하겠고..ㅠ

법적으로 신고할순없나요??

무슨방법없을까요..경찰서에 전화해도 이런 문제로는 올수없다고 관리소에 신고하라는데

관리소에서도 방법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넘 화나고 억울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