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이혼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2012.11.08
조회18,597

 

아내와의 성격차이로 이혼하고싶어요..

지금 아내가 임신중이긴 한데.

 

1년동안 살다가 아주 가끔씩 싸우곤했었는데..요즘들어 별의 별 정 다 떨어지네요. 사랑도 당연 식었구요. 처음엔 서로 다른 성격이 매력으로 다가왔었는데. 지금은 정말 짜증나네요.. 내가 왜 이여자랑 이짓하고있나 생각도 들구요..특히나 임신했다는 핑계로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는데.. 놀아도 짝짝놀아야지.. 자고있을때 뭐가 먹고 싶다 머가 먹고싶다 이러면서 날 깨우질 않나..맨날 통닭먹고싶다고하질않나 임신해서 이건 못해 이건 힘들어 이런 핑계아닌 핑계듣는것도 이젠 짜증나구요.. 임신한게 무슨 벼슬인마냥 행세하는것도 꼴불견이구요....

 

 

 

남편에 대한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는것같고..아니 남편에 대해 왜이렇게 존중을 못할까요?? 지금 내가 가장 아닌가요? 경제적 중심이 가장아닌가요? 근데 왜 이따위 대우를 받는걸까요?? 이런 여자한테 애낳아도 이 애도 저 무시하지않을까요??

저는 이해한다고 하는데 ㅡㅡ..

 

결혼도 제 재산과 부모님 재산 노리고 결혼한것 같기두하구요...

 

아내는 거의 빈털?? 친정도 별볼일 없고 아내도 저보다 능력안되고.

 

능력이 후달리면 집안살림이라도 더 잘해야되는데 살림도 못하고..

 

애 낳아봤자 애한테 상처만 줄꺼같구요 위에도 언급해듯이 기분이 썩안좋네요..

 

애기 별로 안좋아하구요.. 아내가 임신했다 라는 소식을 들었을때 내 자식을 얻게된 기쁨은 없고 그저 부담감과 짐만 늘어났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이혼할때.

최대한 저한테 유리하게끔 이끌어나갈수 있는 방법 같은거 없을까요? 결혼할때 재산을 70%이상 제가 더 내는데.. 제가 투자한 재산은 고스란히 가져가겠죠??

그리고 지금 아내한테 룸쌀롱 간거 들켰던 과거가 있는데 이런거 저한테 불리하게 작용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