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음슴체 모 이런거 모르고 그냥 어찌하면 좋을지 고민고민하다가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못쓰는 글 써보며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일단 저는 스물셋으로 작년 봄에 전역을하고 바로 오픈준비를 시작해 현재 조그마한 커피숖을 운영하고 잇는 청년이구요. 이제 막 오픈한지 1년이 넘었네요.. 장사를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참 많지요. 제가 만든 커피를 마시고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손님을 보고 오히려 제가 큰 힘을 얻고 즐거운,감사한 손님들도 많고 반대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그런 손님들도 거쳐가기도 하구요... 커피라는 음료를 제조하는 제조업에 앞서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업이기에 그래도 어느정도 웃으며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중에서 정말 최고의 커플이 한쌍때문에 요즘 너무 어려움을 겪네요. 중년의 커플인데...뭐 이 커플의 사연을 말하자면 너무 길것같고..뭐 사생활도 있는것이니..그냥 사랑과전쟁 하이라이트 묶음판이라고 보시면 적당할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그 중년의 커플들..올때마다 절 너무 힘들게 하네요.. 물론 오픈하고 방문한 방문빈도로만 따지면 top5는 되겠네요..실질적인 매출로는..글쎄..여하튼...항상 하대하고 뭐 술집웨이터 대하듯 하네요... 매번 둘이와서 한잔시키고 뭐 커피맛이 바뀌었느니 오늘은 이상하다느니 라때아트를 해줘도 맨날 이것밖에 못하느니(매번 다르게 해주는데도 말이죠...) 제 폰으로 이상한 저질스런 사진(뭐라할까...야동에나 나올법한 플래쉬사진)이나 보내고 웃으며 그거 그려달라하고..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하루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조용히부릅니다..전또 커피에 이상이 있나 가봤더니...바 구석을 손가락으로 숙~훓더니...'사장아 예전에는 깔끔했는데 변했네 응?..';;;하 이럽니다..갑자기 군대서 청소후에 구석진곳 손가락으로 훓으며 갈구던 고참이 생각나덥니다;;하하..매번 정중히 그런태도를 고쳐달라고 요구하자 마음은 먹지만 매번 못하고있네요.. 오늘은 또 와서 뭐...내가 여기 팔아준게 얼마느니 나만한손님 없다느니 본인이 제일 많이 왔다느니..그러니까 감사패를 달라느니..생색내기는 참...이런마음먹으면 안되지만 그 중년커플 그냥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무도 없는 매장에 혼자 들어올때면 그냥 암담해집니다..그럴땐 없는일도 만들어서 일부러 대화섞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네요...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그냥 안팔고 말지!..라는 생각이 드네요...다방과 카페를 구분못하는 건지...하는 얘기를 우연히 듣고 있자하면 정말 저질스럽고...이러다가 다른손님들 마저 불편해 할까 고민이되네요..처음오픈할때 과도한 친절로 항상 웃으며 대하다 보니 적당히 차단해야하는것들 맺고 끊지를 잘 못하여 생긴 제 잘못이 크다고도 생각이 되지만...이 손님들..정말 어찌해아할까요.. -이런 고민들을 누군가와 나누다 보면 복에겨운 소리니, 배가 불렀느니..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요...글쎄요..물론 오픈초기에는 어머니의 자금지원을 많이 받았지만(넉넉한 집안이 아니라 친척들부터 하여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금외에 인테리어와 머신, 가구 전기 등등..모든것을 3년전 오픈컨설팅 경험을 살려 본인이 발품팔아가며 직접 하였구요.. 오픈 6개월만에 분기점을 찍고 지금은 제 생활비 한달에 40만원받고 나머지는 적금과 세금, 보험 그리고 어머니한테 모두 드리고있습니다. 하루 13시간씩 한달에 두번휴무...한달 근무시간 평균 340시간 이상...직원없이 1년이 넘도록 단 1분이라도 오픈시간 어긴적없고 본인가게라고 하여 맘데로 가게 문 안열고 그런날 없이 이만큼 만들었네요...모든것을 떠나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의 고민..듣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내속을까맣게태우는 진상손님...어찌할까요???
장사를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참 많지요. 제가 만든 커피를 마시고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손님을 보고 오히려 제가 큰 힘을 얻고 즐거운,감사한 손님들도 많고 반대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그런 손님들도 거쳐가기도 하구요... 커피라는 음료를 제조하는 제조업에 앞서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업이기에 그래도 어느정도 웃으며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중에서 정말 최고의 커플이 한쌍때문에 요즘 너무 어려움을 겪네요. 중년의 커플인데...뭐 이 커플의 사연을 말하자면 너무 길것같고..뭐 사생활도 있는것이니..그냥 사랑과전쟁 하이라이트 묶음판이라고 보시면 적당할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그 중년의 커플들..올때마다 절 너무 힘들게 하네요..
물론 오픈하고 방문한 방문빈도로만 따지면 top5는 되겠네요..실질적인 매출로는..글쎄..여하튼...항상 하대하고 뭐 술집웨이터 대하듯 하네요... 매번 둘이와서 한잔시키고 뭐 커피맛이 바뀌었느니 오늘은 이상하다느니 라때아트를 해줘도 맨날 이것밖에 못하느니(매번 다르게 해주는데도 말이죠...) 제 폰으로 이상한 저질스런 사진(뭐라할까...야동에나 나올법한 플래쉬사진)이나 보내고 웃으며 그거 그려달라하고..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하루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조용히부릅니다..전또 커피에 이상이 있나 가봤더니...바 구석을 손가락으로 숙~훓더니...'사장아 예전에는 깔끔했는데 변했네 응?..';;;하 이럽니다..갑자기 군대서 청소후에 구석진곳 손가락으로 훓으며 갈구던 고참이 생각나덥니다;;하하..매번 정중히 그런태도를 고쳐달라고 요구하자 마음은 먹지만 매번 못하고있네요..
오늘은 또 와서 뭐...내가 여기 팔아준게 얼마느니 나만한손님 없다느니 본인이 제일 많이 왔다느니..그러니까 감사패를 달라느니..생색내기는 참...이런마음먹으면 안되지만 그 중년커플 그냥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무도 없는 매장에 혼자 들어올때면 그냥 암담해집니다..그럴땐 없는일도 만들어서 일부러 대화섞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네요...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그냥 안팔고 말지!..라는 생각이 드네요...다방과 카페를 구분못하는 건지...하는 얘기를 우연히 듣고 있자하면 정말 저질스럽고...이러다가 다른손님들 마저 불편해 할까 고민이되네요..처음오픈할때 과도한 친절로 항상 웃으며 대하다 보니 적당히 차단해야하는것들 맺고 끊지를 잘 못하여 생긴 제 잘못이 크다고도 생각이 되지만...이 손님들..정말 어찌해아할까요..
-이런 고민들을 누군가와 나누다 보면 복에겨운 소리니, 배가 불렀느니..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요...글쎄요..물론 오픈초기에는 어머니의 자금지원을 많이 받았지만(넉넉한 집안이 아니라 친척들부터 하여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금외에 인테리어와 머신, 가구 전기 등등..모든것을 3년전 오픈컨설팅 경험을 살려 본인이 발품팔아가며 직접 하였구요.. 오픈 6개월만에 분기점을 찍고 지금은 제 생활비 한달에 40만원받고 나머지는 적금과 세금, 보험 그리고 어머니한테 모두 드리고있습니다. 하루 13시간씩 한달에 두번휴무...한달 근무시간 평균 340시간 이상...직원없이 1년이 넘도록 단 1분이라도 오픈시간 어긴적없고 본인가게라고 하여 맘데로 가게 문 안열고 그런날 없이 이만큼 만들었네요...모든것을 떠나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의 고민..듣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