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시금치 된장국

강정미2012.11.08
조회2,381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시금지 된장국을 끓여보았어요.

어렸을땐 멸치육수가 그렇게 싫더니 요즘은 너무 너무 좋네요...

나이 먹고 입맛이 많이 변했어요. ㅎㅎ

 

먼저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낼께요.

뚜껑은 연 상태에서 끓여주셔야 멸치의 비린내도 제거 된다고 해요.

 

 

육수에 된장을 풀고 끓여주세요~

육수를 낸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야 하는데 저는 그냥 같이 끓였어요.

그럼 좀 더 맛이 우러날까...?  해서요... ㅎㅎ

 

 

시금치는 다듬어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시구요.

 

 

파도 송송썰어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끓는 된장국에 시금치를 넣어주시고

 

 

 

 

다진마늘과 썰어놓은 파도 넣고 조금더 끓여주시면 맛있는 시금치 된장국이 완성됩니다.

고춧가루도 한스푼 넣었는데 그건 사진이 없네요.

 신랑 도시락에 싸줬더니 맛있다고 난리가 났어요. ㅎㅎ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시금치 된장국!

국물이~ 끝내줍니다~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