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도시락 정말 실망입니다.<사진첨부>

김민호2012.11.08
조회10,127

※실제 크기는 새끼손톱 반만 합니다.

 

 

 

 

 

 

 

 

저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서 점심 시간에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 할수 있는 한솥 도시락을 자주 시켜 먹었습니다. 간편한 것뿐만 아니라 가격대비 맛도 있고 메뉴도 다양해서 자주 이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한솥 도시락 불닭덮밥을 시켜 먹었는데 밥에서 정말 딱딱한 돌이 씹혔습니다. 이가 부러지는 않았는데 아직 까지도 밥을 먹을 때 통증이 있습니다. 저는 20대 청년이기

때문에 다행이 이가 부러지지 않았지만 저희 할머니께서 드셨다가 돌을 씹었더라면 어떻게 됬을지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돌이 나온 것은 둘째치고 문제는 한솥 도시락의 태도입니다. 먼저 주문을 한 협성대점에 돌이 나왔다고 사진과 함께 카톡을 보냈더니 괜찮냐는 사과보다는 저게 진짜 우리 도시락에서 나온 돌이 맞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가 아파죽겠는데 사과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서 화가 났습니다. 일단 밥에서 돌이 나왔다면 이가 괜찮으시냐고 묻는게 순서 아니냐고 말을 하니 그때서야 죄송하다며 괜찮으시냐고 전화가 오는 것이 였습니다. 자칫 이가 부러질수 있는 상황 이였는데 이렇게 대처를 했다는것에 실망하여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본사에서는 직영점에 조취를 취한후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한참후에 전화가 왔는데 또 조취를 취한후 다시 전화를 주겠다는 말을 반복 했습니다. 일단은 화가 많이 났지만 참고 믿고 기달렸는데 이제는 아에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밤까지 기다리 다가 전화를 했더니, 어떠한 조취를 취하지 않고, 상황은 그대로 였습니다.

 

진짜 이가 나가야 그때 조취를 취하는 건지....이가 부러지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인데 말로만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말로만 조취를 취하겠다고 하는 본사의 태도에 화가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돌이 나온 사진을 올려도 되냐 말을 했더니 반응은 덤덤했습니다. 그만큼 저의 말을 장난으로 들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진심이 담긴 사과와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과 이는 괜찮으시냐는 걱정을 받고 싶었는데 한솥 도시락 측의 형편없는 서비스에 너무 실망을 하여 글을 올리게 됬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이는 아프고, 이렇게 글을 올리도록 방치해 두는 한솥 도시락 태도에 분노 하고 화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솥도시락 측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상황을 무마하려는 식의 반응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후 성숙하게 대응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또 분노 게이지 상승중입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