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흔남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떠나서.....!!!! 저 오늘 빼빼로 받았어요 :) 그럼 잡소리 없이 이야기 시작할께요 ---------------------------------------------------------------------------------------- 오랜만에 찾아와서는 이상한말 하는 흔남이야 오늘은 저주 받은 자동차 이야기를 해줄께 근데 너무 오랜만에 적다보니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풀어야될지 모르겠네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줘 Graf & stift 1914년에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페르디난트(Franz Ferdinand) 황태자는 다가오는 6월 결혼 기념일을 맞이 하여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 그게 바로 저주의 자동차 그라프 운트 스티프트였어 - 실제 그라운트 스티프트의 사진 처음에 아내의 결혼 기념 선물로 세상에 한대밖에 없는 최고의 자동차라는 의도는 좋았고 그 주문을 받은 당시 Graf & stif라는 회사 역시 황태자의 생각과 마음에 보답하고자 부부를 위해 당시 최고 명차를 만들었고 그 명차에 대한 자부심으로 회사 상호명을 사용했어 자동차를 완성하고 얼마뒤인 1914년 6월 28일 황태자 부부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서 육군 사열식 후 당시 식민지였어 사라예보에 그라프 운트 스티프트를 타고 방문했어 - 그라운트 스트피트를 타고 있는 황태자 부부의 실제 사진 당시 사라예보는 500년간 터키의 지배 아래 있다가 막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게 된 곳이었고 적대 관계였던 체코와 강제 통합을 시키면서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터였다 그래서 당시 오스트리아 관료들은 페르디난트 부부의 사라예보 방문을 말렸지만 황태자는 장차 황제의 자리에 오를 사람으로서 식민지의 안보까지 챙겨야한다며 의무감에 사로잡혀 사라예보에 방문하게 되고 불만을 품고 있던 가브릴로라는 청년이 쏜 총탄에 맞아 차를 탄채로 숨을 거두게 되는데 당시 차는 아무런 피해없이 멀쩡했으며 이 사건으로 제 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게 되는 도화선이 되었다 만약 이 황태자가 의무감따위가 없었다면 사라예보에 가지 않았다면 과연 세계 1차 대전은 발생했을까? 황태자 부부의 사망으로 인해 그라운트 스티프트는 사라예보에 남겨지게 되고 이 차를 당시 사라예보 총독이었더 오스카 포티오렉이 소유하게 되었어 그리고 얼마뒤 오스카 포티오렉은 차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도로 위를 걷던 농부 2명을 향해 달려가 치여죽이고 자기 자신도 나무에 부딪혀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 이게 저주받은 차의 첫번째 시작이었어 그 뒤에 유고슬라비아의 총재가 그라운트 스티프트를 샀고 이 차를 타는 동안 총 네번의 사고를 당했으며 마지막 사고는 한쪽 팔을 잃어버릴 정도로 큰 사고였어 뒤늦게 저주받은 차라는 것을 느끼고 총재가 차를 처분하려고 하자 친구였던 의사 크리스가 저주를 믿지 않는다며 자신에게 싸게 팔라고 했어 싼 가격에 구매했다고 좋아하던 크리스는 6개월 후 차가 전복되면서 사망하게 되 그리고 이 사고는 유명세를 타게 되지 크리스 다음으로 차의 주인이 된 사람은 당시 다이아몬드 상인인 사이몬이였어 사이몬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얼마 뒤 사이몬은 차에게 자살을 함으로 인해 저주를 증명했어 연달아 사망 사건이 발생해도 이 차의 저주를 믿지 않은 사람은 계속 생겨났고 사망하는 사람 역시 계속 생겨났어 그 이후 스위스 레이싱 선수가 차를 구입해서 몰고 가던 도중 벽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충돌과 동시에 차창 밖으로 튕겨나가면서 그 자리에서 사망했어 그리고 다음에는 세르비아의 한 농부가 저주를 믿지 않고 차를 구매했고 타고 가던 중 점화 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차가 멈추게 되었고 견인을 위해서 마차에 차를 실던 도중 차가 마차에서 미끌어지며 농부를 덮쳐 그 자리에 사망을 해 그라운트 스티프트의 마지막 소유자는 루마니아의 티버(Tiber Hirsheld)였고 그는 가까운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하객 4명을 태우고 가는 도중 절벽에서 추락하여 전원 사망했어 티버를 마지막으로 그라운트 스티프트를 거쳐간 사람은 총 15명이며 그중에 2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했어 그라운트 스티프트는 현재는 비엔나 전쟁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어있어 이 저주는 차를 탄채로 억울하게 죽은 황태자의 원한이었을까? 아니면 오로지 자기 아내의 선물을 지켜주기 위한 황태자의 마음이었을까? 그리고 지금 당신이 타는 차는 안전할까? 참고로 난 차가 없음! ---------------------------------------------------------------------------------------- 막상 적어보니 얼마 되지도 않는데 오랜만에 적으니 너무 오래걸렸네요 그래도 즐겁게 봐주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http://pann.nate.com/b311181607 - 킬링타임 1 (스탠포드 감옥 실험)http://pann.nate.com/b311181699 - 킬링타임 2 (스탠리 밀그림의 가짜 충격 실험)http://pann.nate.com/b311190898 - 킬링타임 3 (레인보우 프로젝트)http://pann.nate.com/b311198974 - 킬링타임 4 (UFO 실험)http://pann.nate.com/b311212780 - 킬링타임 5 (시간 여행자)http://pann.nate.com/b311261485 - 킬링타임 6 (패러럴 라이프)http://pann.nate.com/b311315378 - 킬링타임 7 (바빌론 프로젝트와 블루빔 프로젝트)http://pann.nate.com/b311333886 - 킬링타임 8 (수메르 문명)http://pann.nate.com/b311357674 - 킬링타임 9 (아틀란티스 대륙)http://pann.nate.com/b311396986 - 킬링타임 10 (무 대륙)http://pann.nate.com/b311487854 - 킬링타임 11 (서브리미널 효과)http://pann.nate.com/b311520646 - 킬링타임 12 (보이저 호)http://pann.nate.com/b311581631 - 킬링타임 13 (우랄산맥의 미스테리)http://pann.nate.com/b311653221 - 킬링타임 14 (발해의 멸망)http://pann.nate.com/b311778194 - 킬링타임 15 (흑사병)http://pann.nate.com/b311819882 - 킬링타임 16 (홍길동)http://pann.nate.com/b311850178 - 킬링타임 17 (쌍둥이 실험)http://pann.nate.com/b311911752 - 킬링타임 18 (소행성 충돌)http://pann.nate.com/b311959674 - 킬링타임 19 (기후조작)http://pann.nate.com/b312129460 - 킬링타임 20 (미스테리 산)http://pann.nate.com/b313079221 - 킬링타임 21 (메리 셀레스트호)http://pann.nate.com/b313323808 - 킬링타임 22 (리버사이드 미스테리) http://pann.nate.com/b317121277 - 킬링타임 23 (저주받은 자동차)http://pann.nate.com/b311246474 - 번외편 (파인캡)http://pann.nate.com/b311443943 - 번외편 (최초의 강령술사 폭스 자매)http://pann.nate.com/b311577622 - 번외편 (일본 지진 관련)http://pann.nate.com/b311366716 - 어린이날 선물 (컴퓨터 이스트 에그)http://pann.nate.com/b312026484 - 무서운 이야기 (고백) http://pann.nate.com/b312253977 - 무서운 이야기 (고백2) 202
[미스테리 관련] 킬링 타임용 이야기 2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흔남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떠나서.....!!!!
저 오늘 빼빼로 받았어요 :)
그럼 잡소리 없이 이야기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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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와서는 이상한말 하는 흔남이야
오늘은 저주 받은 자동차 이야기를 해줄께
근데 너무 오랜만에 적다보니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풀어야될지 모르겠네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줘
Graf & stift
1914년에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페르디난트(Franz Ferdinand) 황태자는 다가오는 6월
결혼 기념일을 맞이 하여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
그게 바로 저주의 자동차 그라프 운트 스티프트였어
- 실제 그라운트 스티프트의 사진
처음에 아내의 결혼 기념 선물로 세상에 한대밖에 없는 최고의 자동차라는 의도는 좋았고
그 주문을 받은 당시 Graf & stif라는 회사 역시 황태자의 생각과 마음에 보답하고자
부부를 위해 당시 최고 명차를 만들었고 그 명차에 대한 자부심으로 회사 상호명을 사용했어
자동차를 완성하고 얼마뒤인 1914년 6월 28일 황태자 부부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서
육군 사열식 후 당시 식민지였어 사라예보에 그라프 운트 스티프트를 타고 방문했어
- 그라운트 스트피트를 타고 있는 황태자 부부의 실제 사진
당시 사라예보는 500년간 터키의 지배 아래 있다가 막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게 된 곳이었고
적대 관계였던 체코와 강제 통합을 시키면서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터였다
그래서 당시 오스트리아 관료들은 페르디난트 부부의 사라예보 방문을 말렸지만
황태자는 장차 황제의 자리에 오를 사람으로서 식민지의 안보까지 챙겨야한다며 의무감에
사로잡혀 사라예보에 방문하게 되고 불만을 품고 있던 가브릴로라는 청년이 쏜 총탄에 맞아
차를 탄채로 숨을 거두게 되는데 당시 차는 아무런 피해없이 멀쩡했으며
이 사건으로 제 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게 되는 도화선이 되었다
만약 이 황태자가 의무감따위가 없었다면 사라예보에 가지 않았다면
과연 세계 1차 대전은 발생했을까?
황태자 부부의 사망으로 인해 그라운트 스티프트는 사라예보에 남겨지게 되고 이 차를
당시 사라예보 총독이었더 오스카 포티오렉이 소유하게 되었어
그리고 얼마뒤 오스카 포티오렉은 차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도로 위를 걷던 농부 2명을
향해 달려가 치여죽이고 자기 자신도 나무에 부딪혀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
이게 저주받은 차의 첫번째 시작이었어
그 뒤에 유고슬라비아의 총재가 그라운트 스티프트를 샀고 이 차를 타는 동안 총 네번의
사고를 당했으며 마지막 사고는 한쪽 팔을 잃어버릴 정도로 큰 사고였어
뒤늦게 저주받은 차라는 것을 느끼고 총재가 차를 처분하려고 하자 친구였던
의사 크리스가 저주를 믿지 않는다며 자신에게 싸게 팔라고 했어
싼 가격에 구매했다고 좋아하던 크리스는 6개월 후 차가 전복되면서 사망하게 되
그리고 이 사고는 유명세를 타게 되지
크리스 다음으로 차의 주인이 된 사람은 당시 다이아몬드 상인인 사이몬이였어
사이몬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얼마 뒤 사이몬은 차에게 자살을 함으로 인해 저주를 증명했어
연달아 사망 사건이 발생해도 이 차의 저주를 믿지 않은 사람은 계속 생겨났고
사망하는 사람 역시 계속 생겨났어
그 이후 스위스 레이싱 선수가 차를 구입해서 몰고 가던 도중 벽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충돌과 동시에 차창 밖으로 튕겨나가면서 그 자리에서 사망했어
그리고 다음에는 세르비아의 한 농부가 저주를 믿지 않고 차를 구매했고 타고 가던 중
점화 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차가 멈추게 되었고 견인을 위해서 마차에 차를 실던 도중
차가 마차에서 미끌어지며 농부를 덮쳐 그 자리에 사망을 해
그라운트 스티프트의 마지막 소유자는 루마니아의 티버(Tiber Hirsheld)였고
그는 가까운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하객 4명을 태우고 가는 도중 절벽에서 추락하여
전원 사망했어
티버를 마지막으로 그라운트 스티프트를 거쳐간 사람은
총 15명이며 그중에 2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했어
그라운트 스티프트는 현재는 비엔나 전쟁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어있어
이 저주는 차를 탄채로 억울하게 죽은 황태자의 원한이었을까?
아니면 오로지 자기 아내의 선물을 지켜주기 위한 황태자의 마음이었을까?
그리고 지금 당신이 타는 차는 안전할까?
참고로 난 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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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적어보니 얼마 되지도 않는데
오랜만에 적으니 너무 오래걸렸네요
그래도 즐겁게 봐주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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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1520646 - 킬링타임 12 (보이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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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1959674 - 킬링타임 19 (기후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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