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스카치, 구글~ 영어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브랜드를 외쳐보자!

우히힛2012.11.09
조회106

영어 단어가 생각 안 난다면?

브랜드를 외쳐봐! 다우니 스카치 구글~

 

해외에서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난감한 경험이 있나요?

저는… 많아요…네... 많죠...;;

그럴 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말하면 다 통합니다.

브랜드로 통하는 단어 몇 가지 알아볼까요?

전 세계적으로 No.1인 브랜드들은 브랜드 네임 자체가 특정 단어를 대신해서 사용되기도 하니까, 이런 점을 잘 활용하면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영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

 

 

 

스카치 테잎, 원래 단어가 뭐였지?

스카치 테잎을 달라고하면, 3M 제품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Sellotape을 구할 수 있어요.

심지어 Sellotape 보다 Scotch tape이 더 전달이 잘되더라는-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어학연수 시절에 섬유유연제를 사고 싶은데 못 찾아서 점원을 붙잡고 물어보려는데

막상 Fabric softener가 절대로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급 떠오른 게 다우니 였죠.

다우니 어딨냐고 물으니 친절하게 알려줘서 다우니를 비롯한

섬유유연제가 모여있는 코너를 찾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 다우니는 찾을 수 없어요~

물론 그 다우니(Downy)가 이 다우니(Downey)는 아니지만-

(갑자기 출동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미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님의 사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pi/photoView.nhn?code=1326&imageNid=6164983#tab

 

 

인터넷 검색을 하고 싶다면, 구글

실제로 인터넷 검색이라는 단어보다 Googling 이 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자연스러운 일상어이죠.

인터넷 정보검색을 구글링 한단어로 하면 더 잘 통하고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근데, 만약 번역을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질, 다음질 정도가 되겠군요.

좀 이상한가요, 어감이…ㅎㅎ;

 

 

 

 

 

 

그리고 + 팁 하나.

여행중 길찾기를 할 때, 스타벅스를 이용하세요!

 

 

 

스타벅스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designbm/1436

 

전 세계적으로 체인점이 무지 많은 스타벅스.

여행지에서 길을 찾을 때, 미리 목적지 근처나 가는 길에 있는 스타벅스를 알아두면 좋아요.

음식점이나 다른 상점을 찾을 때도 유용합니다.

현지 주민들이 생각보다 위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스타벅스는 물어보면 잘 알려주더라구요.

일단 스타벅스까지 가는 길을 물어본 후,

스타벅스에서 다시 최종 목적지를 물어보면 의외로 길찾기가 수월해 집니다. ㅎㅎ

걷다가 좀 지쳤다면 커피 한잔 마시고 쉬어 갈 수도 있구요. ^^

일본어 한마디 못하는 저도 “스타벅스와 도코데쓰까(どこですか。)?” 로

몇번이나 길찾기에 성공한 기억이 나네요. ^^

도코데쓰까를 외워가길 잘했지만,

그냥 난감한 표정으로 스타벅스라고 말해도 위치를 설명해 준답니다.

 

그럼 저의 변변찮지만 특급 간단한 영어(가 곤란할 때) 노하우는 여기까지~ ^^

스카치, 다우니, 구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