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써봐서 편한대로 존댓말로 쓸게요. 저는 직장에 다니는 25살 여성입니다. 제가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아빠 직장이 먼곳으로 바뀌면서 혼자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직장동료들과 친한 몇몇 언니오빠들과 혼자살면 뭐가 좋고, 안좋고 등등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남자 선배가 "아버지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데?" 그랬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일하시는데 그 회사가 아파트나 빌딩들 지으면 그곳에 들어가는 수도관부터 시작해서 난방시스템등 설치하고 고장난곳 고쳐주고하는 일을 하신다고 했어요 그 순간 옆에서 다른 남자선배가 끼어들면서 "전문용어로 노가다라고 하지"그러면서 웃더라구요 그 얘기를 들은 다른 남자선배는 "노가다 돈 많이 벌어" 이러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5살에서 10살 많은 남자 선배들이었는데 원래 건축쪽에서 일하면서 힘들게 작업하시는 분들은 다 노가다라고 부르는건가요? 저하고 단 둘이 있을 때 한 말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는게 저는 기분이 나빠지던데.. 이런 제가 예민한건지 알려주세요.. ----------------------------------------------------- 내용 수정하는데요, 댓글보니 아버지 직업명을 정확히 얘기했다면 저런 얘기 안들었을거라는 댓글들이 있어서요.. 제가 내용을 간략하게 쓰느라 그랬고 처음에는 아버지 직업명을 정확히 얘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더 자세히 물어보길래 설명을 해주느라고 그렇게 말한것이었습니다.. 댓글들 보니 선배들이 그렇게 말한건 제가 충분히 기분 나쁠만 했네요... 좋은 댓글들과 조언들 감사합니다. 115
저희아빠 직업을'노가다'라고 말하던 선배(수정)
판은 처음써봐서 편한대로 존댓말로 쓸게요.
저는 직장에 다니는 25살 여성입니다.
제가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아빠 직장이 먼곳으로 바뀌면서
혼자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직장동료들과 친한 몇몇 언니오빠들과
혼자살면 뭐가 좋고, 안좋고 등등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남자 선배가 "아버지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데?" 그랬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일하시는데 그 회사가 아파트나 빌딩들 지으면 그곳에 들어가는 수도관부터
시작해서 난방시스템등 설치하고 고장난곳 고쳐주고하는 일을 하신다고 했어요
그 순간 옆에서 다른 남자선배가 끼어들면서 "전문용어로 노가다라고 하지"그러면서 웃더라구요
그 얘기를 들은 다른 남자선배는 "노가다 돈 많이 벌어" 이러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5살에서 10살 많은 남자 선배들이었는데
원래 건축쪽에서 일하면서 힘들게 작업하시는 분들은 다 노가다라고 부르는건가요?
저하고 단 둘이 있을 때 한 말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는게
저는 기분이 나빠지던데.. 이런 제가 예민한건지 알려주세요..
-----------------------------------------------------
내용 수정하는데요, 댓글보니 아버지 직업명을 정확히 얘기했다면 저런 얘기
안들었을거라는 댓글들이 있어서요..
제가 내용을 간략하게 쓰느라 그랬고 처음에는 아버지 직업명을 정확히 얘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더 자세히 물어보길래 설명을 해주느라고 그렇게 말한것이었습니다..
댓글들 보니 선배들이 그렇게 말한건 제가 충분히 기분 나쁠만 했네요...
좋은 댓글들과 조언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