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추가할게요^^ 점심먹고 온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자작이라는 댓글이 많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쓰다가 한번 읽어보니 내인생이 드라마 같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아이를 한번 지우고나서 이미 인생의끝까지 갔다온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했어요 자살도 많이 생각했었고요.. 하지만 요즘엔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한때 그런생각을 했던게 부모님과 지금 예랑한테 미안할정도로요.. 아 물론 제가 일어서는데는 부모님의 도움이 컸죠.. 편입준비 1년동안하는데 돈이 엄청나게 들었으니까요..과외도 받고 학원도 다니고..독서실도 다니고.. 그리고 아이를 지우고나서도 아무것도 묻지않은 부모님한테도 정말 죄송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글을 쓸때 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부모님때매.. 그새끼랑 내 친구라는년 ..진짜 버러지같은 것들 때문에 왜 나랑 부모님이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전 제가 수술하고와서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때 저희 아버지가 처음 눈물흘리는걸 봤어요 화장실에서 물소리만 들리고 나오지 않으시길래 한번 살짝들여다보니 울고계시더라구요.. 그리곤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딸 밥좀먹으라고 익살맞게 구시는걸보고 눈물이 터져나와서 아버지랑 서로끌어안고 미안하다고 엉엉 울었네요 아마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지금은 어떻게 될지..몰랐겠죠.. 사실은 간간히 네이트판을 보면서 저보다 더한상황에 몰린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위안 삼았었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게 됐네요.. 이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그때의 저처럼 극한상황에 몰렸을 분들...이글이라도 보고 위안삼고, 용기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졸업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내년에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방탈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요.. 전 고등학교친구가 한명있는데요,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말주변도없고했는데 얘가 많이 챙겨줬었어요.. 그리고 졸업할 때 걔는 그지역 간호학과를 갔고 저도 역시 그지역 전문대를 갔었어요 대학교때도 친구가 별로 없어서 걔랑만 주로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갠 예쁘장해서 인기가 많았고 저는 좀 뚱뚱한 편이라그런지 남자도없었는데 어느날 그친구가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었어요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졸업하고 그냥 알바하면서 하고싶은거 찾아본다는 남자였어요 전 정말 좋았어요 생전처음 남자한테 사랑을 느껴본것도 처음이고 어디 간다고 할때마다 제가 도시락싸주고 데이트비도 일방적으로 부담하고...근데..사귄지 5개월만에 덜컥 임신이 됐었어요 정말 무서웠지만 열심히살면 충분히 키울수 있다는생각이 들었는데 그 남자애가 연락을 받질 않았어요 그냥 우리 헤어지자 난 애키울자신 없다라는 문자만 남기고... 정말 펑펑 울었죠..친구도 없어서 그 소개시켜준 애한테 울고불고 했더니 걔도 애를 떼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창창한 앞날 애때문에 버릴거냐고 설득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더라구요.. 전 정말 하기 싫었어요..근데 그애가 저희 부모님께 말해버려서 부모님도 울고불고...제가 외동이거든요.. 결국 부모님이랑 병원가서 수술했어요.. 근데 수술하고 부모님이랑 차를 타고 오는데 길에 그새끼랑 그소개시켜줬던 친구랑 둘이 웃고 떠들면서 지나가는게 보였는데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는거에요 남친은 제 친구이랑 잘도 만나고 웃고 얘기하면서 왜 내연락은 피했고 내친구는 왜 남친이랑 연락이 안된다고 거짓말을 했던지.. 정말 평생울 것 그날 다 운 것 같았어요 그리고는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걔만큼 이뻤고 다니는학교도 좋았으면 그런애들이 나한테 함부로 대할수 있었을까.. 그리고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미친듯이 공부했어요 결국엔 졸업후에 바로 편입을 해서 서울 서성한중에 한군데를 가서 하루에 무조건 두시간씩 운동하고 도서관에서 처박혀서 지냈어요. 공대로 편입을 해서 수업을 못따라갈까봐 도서관에서 정말 하루 5시간씩 처박혀서 공부했어요 살이 빠지고나서 자꾸 연락하고 밥먹자고 영화보자 하는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전 무서웠어요 사실을 알고나면 다 도망가지 않을까...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가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같은학교 법대생을 친구로 만났어요 친구가 별로 없어서 또 의지가 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어요 또 배신당할까봐.. 고민상담도 많이했어요 결국엔 제가 낙태했다는 것까지 털어놓고 맘편히 울었어요 근데 그후론 아무말도 안하고 졸업하고 연락도 잘 안되더니 나중엔 사시합격했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 후로 갑자기 연락이 오기 시작하고 간간히 만나기 시작했어요 나중에는 꽃다발을 주면서 저한테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얼떨떨하더라구요.. 내가 낙태한거 모르냐..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내가 왜 털어놨을때 왜 연락도 안했냐고 했더니 사시합격하고 프로포즈할 계획이었다고 자기도 마음먹고 독하게 해봤다고 웃으려고하는데 왜 눈물이 나던지.. 2살차이지만 친구같이 지내다가 프로포즈를 받고 사귄지 2년만에 내년에 결혼을 준비 중입니다. 양가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특히 저희 부모님..저때문에 마음고생 심하셨었는데 저도 누구못지않은 대기업다니고...사위도 변호사라고 아버지가 예랑 손을잡고 우시더라구요 고맙다고.. 얼마전에 고등학교 동창모임을 한다고해서 신랑이랑 결혼전에 인사도 할겸 같이 내려갔었습니다. 내 하나뿐이었던 내친구.....걔도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9급공무원이랑.. 처음엔 저를보더니 누구냐고 하다가 내가 그 ㅇㅇ라고 하니까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꼬치꼬치 캐묻네요.. 제가 걱정되진 않았나봐요....뭐하고사냐 신랑 뭐하는사람이냐 니가 어떻게 만난거냐 성형한거냐.. 하긴..정상적인 친구였으면 미안하다는 말부터 했겠죠 몸은 괜찮냐고..정말 잘됐다고..안심이라고.. 그런말은 쏙빼고 자꾸 자신하고 비교를 하더라구요..말도안된다고... 결국은 같이 간 예랑한테도 변호사 맞냐고 취조를해서 결국 명함까지 돌렸어요.. 근데 그애 예랑도 잠시후에 왔던데...그새끼더라구요..별로 분한 마음은 들지 않았어요 유치하지만 지금 제신랑이 더 잘생기고 키도 크고.. 9급공무원보단 낫더라구요..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애가 와서 안부를 묻길래 정말 화사하게 웃어줬어요 너덕분에 우리신랑 만났다고 정말 고맙다고 하니까 어색하게 웃고 급한일이 생겼다고 나가버리네요 그리곤 바에서 다른친구들 사는얘기좀 하면서 간간히 이야기하다 제가 화장실간 사이에 결국 일이 터졌네요.. 그땐 다들 조금씩 취해있었던 터라.. 제가 본건 제친구가 얼굴이 벌개져서 제 예랑한테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저런 수건같은년하고 결혼하는게 좋냐고 쪽팔린줄 알라고.. 저도 모르게 가서 싸대기를 날려버렸네요 그리곤 예랑 손잡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선 물어보니 제 예랑한테 ㅇㅇ이 낙태한거 알고도 결혼하는거냐고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주정비슷하게 말했다고하네요 그래서 제 예랑이 ㅇㅇ씨 친구맞아요? ㅇㅇ씨 제가 말씀은 조금 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찌질하시네요 예쁘장하다더니 생각보다 못생기셨네요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속좀 긁었더니 소리를 질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속시원했지만 동창들이랑 그런식으로 헤어지게 되서 좀 찜찜했는데 그애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때린거 고소할 거라고... 예랑이 변호사라는거 모르냐고 하니까 그건 고소해보면 알겠지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정말 어디까지 가야될지 모르겠네요 악연인지도 모르겠어요 기껏 친구하나 있다는게 그런애였다니.. 저도모르게 구구절절 늘어놓았네요.. 톡커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7321
고등학교친구가 소송을 건다네요
좀더 추가할게요^^
점심먹고 온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자작이라는 댓글이 많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쓰다가 한번 읽어보니 내인생이 드라마 같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아이를 한번 지우고나서 이미 인생의끝까지 갔다온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했어요
자살도 많이 생각했었고요..
하지만 요즘엔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한때 그런생각을 했던게 부모님과 지금 예랑한테 미안할정도로요..
아 물론 제가 일어서는데는 부모님의 도움이 컸죠..
편입준비 1년동안하는데 돈이 엄청나게 들었으니까요..과외도 받고 학원도 다니고..독서실도 다니고..
그리고 아이를 지우고나서도 아무것도 묻지않은 부모님한테도 정말 죄송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글을 쓸때 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부모님때매..
그새끼랑 내 친구라는년 ..진짜 버러지같은 것들 때문에 왜 나랑 부모님이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전 제가 수술하고와서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때 저희 아버지가 처음 눈물흘리는걸 봤어요
화장실에서 물소리만 들리고 나오지 않으시길래 한번 살짝들여다보니 울고계시더라구요..
그리곤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딸 밥좀먹으라고 익살맞게 구시는걸보고 눈물이 터져나와서
아버지랑 서로끌어안고 미안하다고 엉엉 울었네요
아마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지금은 어떻게 될지..몰랐겠죠..
사실은 간간히 네이트판을 보면서 저보다 더한상황에 몰린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위안 삼았었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게 됐네요.. 이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그때의 저처럼 극한상황에 몰렸을 분들...이글이라도 보고 위안삼고, 용기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졸업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내년에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방탈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요..
전 고등학교친구가 한명있는데요,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말주변도없고했는데 얘가 많이 챙겨줬었어요..
그리고 졸업할 때 걔는 그지역 간호학과를 갔고 저도 역시 그지역 전문대를 갔었어요
대학교때도 친구가 별로 없어서 걔랑만 주로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갠 예쁘장해서 인기가 많았고 저는 좀 뚱뚱한 편이라그런지 남자도없었는데
어느날 그친구가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었어요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졸업하고 그냥 알바하면서 하고싶은거 찾아본다는 남자였어요
전 정말 좋았어요 생전처음 남자한테 사랑을 느껴본것도 처음이고 어디 간다고 할때마다 제가 도시락싸주고 데이트비도 일방적으로 부담하고...근데..사귄지 5개월만에 덜컥 임신이 됐었어요
정말 무서웠지만 열심히살면 충분히 키울수 있다는생각이 들었는데 그 남자애가 연락을 받질 않았어요
그냥 우리 헤어지자 난 애키울자신 없다라는 문자만 남기고...
정말 펑펑 울었죠..친구도 없어서 그 소개시켜준 애한테 울고불고 했더니 걔도 애를 떼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창창한 앞날 애때문에 버릴거냐고 설득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더라구요..
전 정말 하기 싫었어요..근데 그애가 저희 부모님께 말해버려서 부모님도 울고불고...제가 외동이거든요..
결국 부모님이랑 병원가서 수술했어요..
근데 수술하고 부모님이랑 차를 타고 오는데 길에 그새끼랑 그소개시켜줬던 친구랑 둘이 웃고 떠들면서 지나가는게 보였는데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는거에요
남친은 제 친구이랑 잘도 만나고 웃고 얘기하면서 왜 내연락은 피했고 내친구는 왜 남친이랑 연락이 안된다고 거짓말을 했던지..
정말 평생울 것 그날 다 운 것 같았어요
그리고는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걔만큼 이뻤고 다니는학교도 좋았으면 그런애들이 나한테 함부로 대할수 있었을까.. 그리고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미친듯이 공부했어요 결국엔 졸업후에 바로 편입을 해서 서울 서성한중에 한군데를 가서 하루에 무조건 두시간씩 운동하고 도서관에서 처박혀서 지냈어요. 공대로 편입을 해서 수업을 못따라갈까봐 도서관에서 정말 하루 5시간씩 처박혀서 공부했어요
살이 빠지고나서 자꾸 연락하고 밥먹자고 영화보자 하는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전 무서웠어요 사실을 알고나면 다 도망가지 않을까...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가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같은학교 법대생을 친구로 만났어요
친구가 별로 없어서 또 의지가 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어요 또 배신당할까봐..
고민상담도 많이했어요 결국엔 제가 낙태했다는 것까지 털어놓고 맘편히 울었어요
근데 그후론 아무말도 안하고 졸업하고 연락도 잘 안되더니 나중엔 사시합격했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 후로 갑자기 연락이 오기 시작하고 간간히 만나기 시작했어요
나중에는 꽃다발을 주면서 저한테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얼떨떨하더라구요..
내가 낙태한거 모르냐..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내가 왜 털어놨을때 왜 연락도 안했냐고 했더니 사시합격하고 프로포즈할 계획이었다고 자기도 마음먹고 독하게 해봤다고 웃으려고하는데 왜 눈물이 나던지..
2살차이지만 친구같이 지내다가 프로포즈를 받고 사귄지 2년만에 내년에 결혼을 준비 중입니다.
양가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특히 저희 부모님..저때문에 마음고생 심하셨었는데 저도 누구못지않은 대기업다니고...사위도 변호사라고 아버지가 예랑 손을잡고 우시더라구요 고맙다고..
얼마전에 고등학교 동창모임을 한다고해서 신랑이랑 결혼전에 인사도 할겸 같이 내려갔었습니다.
내 하나뿐이었던 내친구.....걔도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9급공무원이랑..
처음엔 저를보더니 누구냐고 하다가 내가 그 ㅇㅇ라고 하니까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꼬치꼬치 캐묻네요..
제가 걱정되진 않았나봐요....뭐하고사냐 신랑 뭐하는사람이냐 니가 어떻게 만난거냐 성형한거냐..
하긴..정상적인 친구였으면 미안하다는 말부터 했겠죠 몸은 괜찮냐고..정말 잘됐다고..안심이라고..
그런말은 쏙빼고 자꾸 자신하고 비교를 하더라구요..말도안된다고...
결국은 같이 간 예랑한테도 변호사 맞냐고 취조를해서 결국 명함까지 돌렸어요..
근데 그애 예랑도 잠시후에 왔던데...그새끼더라구요..별로 분한 마음은 들지 않았어요
유치하지만 지금 제신랑이 더 잘생기고 키도 크고.. 9급공무원보단 낫더라구요..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애가 와서 안부를 묻길래 정말 화사하게 웃어줬어요 너덕분에 우리신랑 만났다고 정말 고맙다고 하니까
어색하게 웃고 급한일이 생겼다고 나가버리네요
그리곤 바에서 다른친구들 사는얘기좀 하면서 간간히 이야기하다 제가 화장실간 사이에 결국 일이 터졌네요.. 그땐 다들 조금씩 취해있었던 터라..
제가 본건 제친구가 얼굴이 벌개져서 제 예랑한테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저런 수건같은년하고 결혼하는게 좋냐고 쪽팔린줄 알라고..
저도 모르게 가서 싸대기를 날려버렸네요 그리곤 예랑 손잡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선 물어보니 제 예랑한테 ㅇㅇ이 낙태한거 알고도 결혼하는거냐고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주정비슷하게 말했다고하네요
그래서 제 예랑이 ㅇㅇ씨 친구맞아요? ㅇㅇ씨 제가 말씀은 조금 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찌질하시네요
예쁘장하다더니 생각보다 못생기셨네요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속좀 긁었더니 소리를 질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속시원했지만 동창들이랑 그런식으로 헤어지게 되서 좀 찜찜했는데
그애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때린거 고소할 거라고...
예랑이 변호사라는거 모르냐고 하니까 그건 고소해보면 알겠지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정말 어디까지 가야될지 모르겠네요 악연인지도 모르겠어요
기껏 친구하나 있다는게 그런애였다니..
저도모르게 구구절절 늘어놓았네요..
톡커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