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정당화 될수 있는지..남자친구 얘기에요

양연희2012.11.09
조회640

 

남친 31
저 27

어제 제가 서울갔다와서
남자친구 집에서 고기 구워먹을려고
같이 장보고
집에가서 같이 준비하고 했습니다.

근데 하루종일 굶었다보니 좀 예민해져서
남자친구한테 짜증을 냈어요..
짜증낸거 인정하구요
근데 갑자기 젓가락을 집어던지는거에요..
그래서 그 모습에 제가 되려 화가났습니다
이게 그 정도로 분노할 일인가 하면서..
그래서 싸움으로 번졌는데
고기 궈먹을려고 셋팅해논 김치며..쌈장있는곳을
발로 밟아서
아.....
전 분명히 먼저 짜증낸거 인정 합니다
하지만 저 행동에 너무 화가나서 미안하다고 말안했네요
저런일이 화가나면 가끔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로 결혼얘기도 하면서 잘 지내는데
가끔 싸우게 되면..꼭 저런일이 있네요..

남자친구가 말하기를 니가 나를 너무 화나게 해서 이런다

라고 하는데

제 생각은 아무리 화가나도..그럴수 있냐

이거네요

남자친구 말대로 서로 성격이 너무 안맞는 부분이라는데

그 말이 맞는건지..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