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저는 요새 세상 사는게 무섭고 힘들어요... 제가 미친것같아요... 미쳐가고 있습니다. 바로 쓸께요... 하소연하는겸 저처럼 사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서로 얘기 나눠요... 대학생 기숙사를 쓰고 있습니다. 저의 문제는 룸메이트가 너무 이상한것같아요. 저를 이용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제자신도 너무 안타깝고, 이런상황까지 이르렀는지 모르겠습니다. 호탕하고 , 사람들과 잘 친해지고 그래서 좋았어요. 저한테 정말잘해줬구요. 그래서 방을 쓰기 시작해고...지금도 쓰지만 너무 힘들어요. 약간 틀어지기 시작했던것은 저한테 이것저것 자꾸 아무렇지 않게 시켰어요. 인터넷 쇼핑으로 이거 찾아서 사달라고 하고, 과제 좀 해달라고 하고...처음에는 해줬어요. 그런데 솔직히 과제는 아니다 싶어서 안했줬어요. 자기 공부고 자기 숙제인데 제가 해줄이유가 없잖아요...ㅜ 그러면서 본인은 자기 공부하고 저는 찾아주고 해주기 바쁘고..또 과제로 문제풀어오는게 있으면 답 맞춰보자고 하고, 본인은 정작 아무것도 풀지도 않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벌써 여러번 반복되니깐... 저도 사람이니깐 슬슬 귀찮아지기도 하고 제 공부하기도 바빠서 싫은척을 냈습니다. (단호하게 제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질질 끌었던게 잘못된것같아요... .) 본인이 할 수 있는 건데 왜 저에게 시키는지... 그러던 어느날 보니 제 화장품이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알고보니 제 화장품을 쓰고 있더라구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가져가졌지만 괜찮았어요. 빌려쓸수 있다고 생각했고 저한테 얘기할줄 알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에게 돌려주지를 않아요. 이것도 솔직히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는들이는건가 싶었어요. 하지만 가져가는게 이제는 상습적이라서.... .....ㅠㅠ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우연치 않게 통화도 듣곤해요... 제가 듣고 싶어서 듣는게 아니라... 스피커폰으로 하니깐 어쩔수 없이 들려요. 본인 혼자서 쓰는 방이 아니고 다른사람과 공동으로 쓰는 방인데 굳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몇분넘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저희과 자체가 공부도 많이해야하는편이라서 다들 수업끝나고 방에서 공부를 해요. 다른 룸메이트는 조용하고 방이 편해서요. 그러면 다른사람도 같이 쓰는방이니깐 전화통화를 하더라도 작게 받거나 나가서 받는게 다른사람에게 피해도 안주고 매너있는 행동아닌가요? 그냥 통화하는것도 이해할수 있어요. 그렇지만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거는 아니잖아요... 게임하거나 동영상 듣거나 노래 들을때도 이어폰으로 꼽고 할수 있는데... 다들 공부하는데 12시에 소리 켜고 게임을 하네요.... 그런데 다른 룸메이트들은 별 말을 안하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자꾸 제가 공부하면 굳이 소리를 최대치로 올려서 게임을 해요.. 애니팡!!!!!!! 멘붕멘붕.. 멘붕사건을 얘기할께요. 이번에 뉴스로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나왔잖아요. 성폭행사건이요... 무슨 얘기하다가 얘기하게됬어요. 그런데 하는 말이 왜 어린애한테 하냐고, 다 큰애한테나 하지 라면서 얘기하는거예요. 이말 듣고 나랑 다르구나 라고 확 느꼈어요. 다 큰사람한테는 해도 된다는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요새 사람들이 다 이런게 사는건가요? 자기필요를 위해 친구를 만들고 사귀고, 연락하고... 제가 뭐 물어보거나 연락할때는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이 가능하잖아요.... 봐놓고서 못봤다고 하고...) 한번은 밥포장하고 집에 가는데 앞에 있는거에요. 전화했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기숙사 왔는데 폰 안가지고 가서 연락 못받았다고.... 폰 만지는거 다 봤는데... 뒤에서.... 이것도 몇번 반복.... 같이 지내니깐 보면...귀찮거나 필요하지 않는 전화나 답장은 완전 쌩깜... 이래서 더 정 떨어지는 것 같아요....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코도 이제 그만 골았으면 좋겠네요.... 시끄러워서 귀마개 꼽고 자야할 정도니... 뒤죽박죽이였지만 글로써 푸니깐 ... 좀 편안하네요.. ㅠㅠ 너무 많은 사건과 일이 있지만.. 타자치기가 버겁네요... 이 룸메이트가 ... 나보다 열살이 많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합니다.
제가 미쳤어요. 어떡하죠?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저는 요새 세상 사는게 무섭고 힘들어요...
제가 미친것같아요... 미쳐가고 있습니다. 바로 쓸께요...
하소연하는겸 저처럼 사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서로 얘기 나눠요...
대학생 기숙사를 쓰고 있습니다.
저의 문제는 룸메이트가 너무 이상한것같아요.
저를 이용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제자신도 너무 안타깝고,
이런상황까지 이르렀는지 모르겠습니다.
호탕하고 , 사람들과 잘 친해지고 그래서 좋았어요. 저한테 정말잘해줬구요.
그래서 방을 쓰기 시작해고...지금도 쓰지만 너무 힘들어요.
약간 틀어지기 시작했던것은 저한테 이것저것 자꾸 아무렇지 않게 시켰어요.
인터넷 쇼핑으로 이거 찾아서 사달라고 하고, 과제 좀 해달라고 하고...처음에는 해줬어요.
그런데 솔직히 과제는 아니다 싶어서 안했줬어요. 자기 공부고 자기 숙제인데 제가 해줄이유가
없잖아요...ㅜ 그러면서 본인은 자기 공부하고 저는 찾아주고 해주기 바쁘고..또 과제로 문제풀어오는게
있으면 답 맞춰보자고 하고, 본인은 정작 아무것도 풀지도 않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벌써 여러번
반복되니깐... 저도 사람이니깐 슬슬 귀찮아지기도 하고 제 공부하기도 바빠서 싫은척을 냈습니다.
(단호하게 제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질질 끌었던게 잘못된것같아요... .)
본인이 할 수 있는 건데 왜 저에게 시키는지...
그러던 어느날 보니 제 화장품이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알고보니 제 화장품을 쓰고 있더라구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가져가졌지만 괜찮았어요.
빌려쓸수 있다고 생각했고 저한테 얘기할줄 알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에게 돌려주지를 않아요.
이것도 솔직히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는들이는건가 싶었어요.
하지만 가져가는게 이제는 상습적이라서.... .....ㅠㅠ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우연치 않게 통화도 듣곤해요... 제가 듣고 싶어서 듣는게 아니라...
스피커폰으로 하니깐 어쩔수 없이 들려요.
본인 혼자서 쓰는 방이 아니고 다른사람과 공동으로 쓰는 방인데 굳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몇분넘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저희과 자체가 공부도 많이해야하는편이라서 다들 수업끝나고 방에서 공부를 해요.
다른 룸메이트는 조용하고 방이 편해서요.
그러면 다른사람도 같이 쓰는방이니깐 전화통화를 하더라도 작게 받거나 나가서 받는게 다른사람에게
피해도 안주고 매너있는 행동아닌가요?
그냥 통화하는것도 이해할수 있어요. 그렇지만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거는 아니잖아요...
게임하거나 동영상 듣거나 노래 들을때도 이어폰으로 꼽고 할수 있는데...
다들 공부하는데 12시에 소리 켜고 게임을 하네요....
그런데 다른 룸메이트들은 별 말을 안하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자꾸 제가 공부하면 굳이 소리를 최대치로 올려서 게임을 해요.. 애니팡!!!!!!!
멘붕멘붕.. 멘붕사건을 얘기할께요.
이번에 뉴스로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나왔잖아요. 성폭행사건이요...
무슨 얘기하다가 얘기하게됬어요. 그런데 하는 말이 왜 어린애한테 하냐고, 다 큰애한테나 하지
라면서 얘기하는거예요. 이말 듣고 나랑 다르구나 라고 확 느꼈어요.
다 큰사람한테는 해도 된다는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요새 사람들이 다 이런게 사는건가요?
자기필요를 위해 친구를 만들고 사귀고, 연락하고... 제가 뭐 물어보거나 연락할때는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이 가능하잖아요.... 봐놓고서 못봤다고 하고...)
한번은 밥포장하고 집에 가는데 앞에 있는거에요. 전화했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기숙사 왔는데
폰 안가지고 가서 연락 못받았다고.... 폰 만지는거 다 봤는데... 뒤에서.... 이것도 몇번 반복....
같이 지내니깐 보면...귀찮거나 필요하지 않는 전화나 답장은 완전 쌩깜...
이래서 더 정 떨어지는 것 같아요....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코도 이제 그만 골았으면 좋겠네요.... 시끄러워서 귀마개 꼽고 자야할 정도니...
뒤죽박죽이였지만 글로써 푸니깐 ... 좀 편안하네요.. ㅠㅠ 너무 많은 사건과 일이 있지만..
타자치기가 버겁네요...
이 룸메이트가 ... 나보다 열살이 많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