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아치란 말을 욕하기전에 반성부터하세요..

박중선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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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라는 유명한 영화죠... 오래전 영화기도 한데...

이거 진짜 한번보고 쫌 느끼라고...

우리가 왜 여성부를 욕하느냐???

그래 항상 여성들이 항상 말하듯이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데 일부가 ♡아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근데 남성이 느끼기엔 안그래요...

적어도 2030공 세대는 대부분이 ♡아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는 그렇지 않다예요.

 

정말 송강호가 조폭이란 설정으로 나오는데 아마 영화에서는 조폭이라는 목숨을 거는 직업의 위험성을 강조시키기 위해

설정한것 같으나 대부분의 남자들 죽어라 일하고 집에서 대우 받지 못하고

아들, 딸, 부인들 조금이라도 잘입고 잘먹고 잘살게 하기위해서 무슨일이든 다합니다.

 

송강호가 목숨을 걸고 딜을 하죠...

근데 여기서 송강호가 왜 그래야하는지 영화에서 나오죠.. 가족과 조금 더 잘살수 있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런 무모한 행위를 합니다.

영화 초반에나오는 흐름하고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집에 사는것에 불만을 가진 부인 송강호는 그것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목숨을 건 행위도 마다 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화라서 자극적 요소를 감이 시킨 요소는 있을 지언정 대부분의 우리나라 남성의 목표는

"우리가족 잘먹고 잘살게 하는것입니다." 과연 송강호가 혼자 살았다면??? 아버지로써의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과연 그가 그런 무모한 행위를 하면서 그렇게 큰 집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후반부에 부인이 유학간 아들 돌아오라고 하겠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 들었을 때 어떠한 아버지건 가슴이 찢어지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렇게 죽을뻔하고 목숨을 건 고비를 넘긴 송강호는 다시 조폭일을 하겠라고 친구에게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장면 이 영화의 최고의 장면이라고 꼽을수 있죠.. 유학간 가족들의 영상을 보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야기하며 송강호가 라면을 던지고, 다시 라면을 줍는 장면..

송강호는 목숨걸고 집을 장만했으나 혼자 살고 있으며, 송강호 자신이 가장 바랬던 가족과의 단란한 저녁식사와 행복한 가정

그것을 하지못하는 것에 대한 서러움...

 

물론 이 영화가 아버지에게 조명되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근데 30년 후에도 당신의 아들이 저렇게 산다면 당신은 어떤기분일까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까요??

부인과 아들 딸이 힘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회의 문제점....

여성의 맞벌이를 요구하는 남성을 제발 이상하게 보지마세요..

제발 여성에게 남성이 먼가를 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지금 영화에서 나온 사회가 남성가사경제부담율 95.6%의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적인 걸 좋아하니 한마디 하는데 세계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자신의 월급 대부분을 내 놓는 남성은 대한민국에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성이 저토록 힘든데 다른 가족들 편안한가요???

영화에서 보면 다친 송강호를 위해 2일간 잠도 자지 못하는 아내..

 

우리나라의 여성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나 높습니다.

뭐 제도적으로 여성 취업을 권장하라.. 여성할당제를 하라??

이런문제가 아닌것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직장생활이 인사부에서만 5년차입니다. 같이 일하는 남성과 여성 보입니다.

왜?? 남성과 여성이 우리나라직장에서 그렇게 대우가 틀린지 아십니까??
적어도 사기업에서는 정말로 차이가 많이납니다.

정말 솔직히 결혼한 남성들 불쌍할 정도로 일합니다. 그게 업무실적으로 나옵니다.

실제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업무실적 차이가 납니다.

 

진짜 여성할당제가 필요한게 아니라 여성의 책임의식 개선이 필요한겁니다.

여성부가 만들고자 하는 사회는 겉으로는 여성이 취업을 많이하고 고위관직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언정

사기업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사기업에서는 그저 돈 잘벌어주는 인원이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관계없습니다.

정말 필요한 건 여성의 책임의식강화와 이를 받아줄수있는 남성의 인식개편이지..

이문제를 과연 제도적으로 강제로 끌어올려서 될 문제인지를 한번 다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여성혜택은 어떠한 나라보다 부족 하지 않습니다.

남성에게 모든 가사경제부담율을 준다고 아내와 자녀가 행복하지 않습니다.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지.... 여성부가 눈에보이는 실적올리기가  아니라 정말로 이사회에서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전 여성이 무슨말을 하더라해도 적어도 이 시대 2030세대의 남성은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명품빽 사달라고 하기전에 자신의 남자친구가 어떻게 돈버는지 한번 지켜보시고...

20대에 돈없는 남자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십시오.

군대갔다 오고 학교마치고 돈있는게 비정상적입니다.

명품빽 사달라고 하기전에 그사람을 사랑하십시오. 당신의 사랑은 명품빽보다 가벼운것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리고 명품빽 사달라고 했을때 사주는 남자는 만나지 마십시오.

그는 당신의 사랑의 가치를 고작 명품빽 하나정도 밖에 여기지 않고 남자 자신의 미래 또한 준비하지 못하는 남자입니다.

사주지 않는 남자는 적어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런남자를 사랑하는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길입니다.

아무리 남자친구 돈으로 명품도배를 한다해도 당신의 가치는 높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