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한지은2012.11.09
조회98

오늘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회색 빛 하늘을 보고 있자니 기분까지 우중충…

 

 

미술하는 사람들이면 더하겠지만, 색채를 제대로 활용하는 작품들을 보면

미술에 문외한이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 같아요.

 

 

사진이든, 영화든, 그림이든…. 이제 실사의 색깔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적인 느낌

이거슨 예시샷.

 

 

빨간색 하나 뺏을 뿐이돠…………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아씨…… 딸기에서 아저씨 러닝셔츠로 만든 수건 냄새 날꺼 가테…

 

 

 

이렇게 그냥 존재만 하는 색들을 어떻게 모아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예술이 탄생하는 것 같아요

 

현대 미술은 물론이고,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미술가들 작품!

그 중에서도 ‘색채의 마법사’로 불리는 횽아들을 불러보겠듬

 

 

 

대표적인 작가들을 살펴보면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황금 퍼즐의 대명사!! 구스타프 클림트!! (마트가면 이사람 그림 퍼즐 진짜 많아요)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색체의 마법사 (라는 표현을 특허 낸듯한) 마르크 샤갈!!

 

 

 

 

그리고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영화 감독 미셸 오슬로!!

 

 

 

미셸 오슬로 가 누구냐 하면 

실루엣 애니메이션 이라는 것을 만드신 분입니다.

<프린스 앤 프린세스>라고 하면 다들 아실 듯.

 

 

 

위의 두 작가 못지않게 색체를 황홀 감 쩔도록 진짜 잘 사용하시는 분이에요

못믿으시겠다구요?

 

 

 

일단 세명의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해 볼까요?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현란 그 자체의 클림트 황금색을 정말 잘 사용하네요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샤갈은 여러 가지 그림이 있지만

저는 샤갈이 그린 스테인 글라스 가 제일 멋지더군요

 

오~ 멋져 멋져

 

 

 

이것이 미셸 오슬로의 최신작 <밤의 이야기>

 

 

이거슨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니다! 이거슨 애니메이션이다!

이거슨 손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웅장한 그림들을 볼까요?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오 그 유명한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 군요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샤갈 역시 웅장합니다

 

 

 

이쯤에서 다시 등장하는 <밤의 이야기> 스틸컷!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순수 미술을 공부했던 미셸 오슬로는 ‘회화의 색채를

스크린에 옮길 수 있는 독보적 인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스틸컷 보면 각이 나오죠.

 

 

평면의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총천연색, 섬세한 디테일 놓치지 않아요~

오늘은 이 세명의 작품들만 계속해서 보구 싶습니다.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황금빛의 클림트 작품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이런 건 방문 감상해줘야 되는 거임

 

 

 

 

 

이 그림은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막 두근거리기 까지 하네요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도 극찬 받았던 작품!

 

 

웹 상에서 열어놓은 작은 미술전시회가 어떠셨나요?

당장 뛰쳐나가서 그림들을 직접 보구 싶지만….

 

샤갈전은 작년인가 끝났고

클림트는 마트 퍼즐코너에는 많지만.. 그걸로 욕망을 풀 수는 없구요…

 

다행이 <밤의 이야기>는 11월 29일에 개봉 한다네요…

이거슨 필람이다. 이거슨 무조건 봐야 한다!!!

 

어린 아이들부터 감성충만 20~30대까지 안구정화 힐링무비 등극할 듯!!

 

 

 

색채의 달인들!!!  유럽 미술로 만나다!!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한 밤의 이야기…

오늘도 외로운 방바닥 늑대는 그림이나 보며 울부짖어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