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 로젠택배 서청주점 지점장 !!!!!!!

개념없지?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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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한 로젠택배 서청주점 지점장!

 

어제 로젠택배 반품신청을 했다.  오늘 방문 예정이였지만, 오후 4시까지 기다려도 기사님이

오지 않았다.  하루종일 일을 못봤고, 본사로 전화를 했다.

상담원분에게 설명을 하니, 지점으로 직접 전화를 하라고 번호를 알려주셨다.

남자가 전화를 받았고, 자초지정을 설명했다. 다음은 대화내용으로 작성하겠다.

 

나 - "제가 하루종일 기다렸거든요, 다른데는 몇시 방문예정이라고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로젠택배는 그런게 없네요.  몇시쯤인지 시간만이라도 좀 알수 없을까요?"

 

남자 : "그러면 기사한테 직접 전화해서 시간을 물어보시든가 하세요 메모하세요"

 

나 - " 애휴~  잠시만요 "   (하고 메모지와 볼펜을 들고 있었던 상황이다)

 

남자 : "근데 왜 말투가 그렇게 짜증스럽게 말을 하세요?  제가 뭐 잘못했어여?"

 

나 - "네?  모가요?  제가 지금 짜증이 나있긴 한데 제 말투가 왜요?" 

        (이리저리 전화하라고 해서 한숨을 쉬었지 이 남자한테 짜증내지 않았다) 

 

남자 : "아니 기사 전화번호 알려주기 싫을 정도로 말투가 짜증스럽네요?"

 

나 - "아니 아저씨 지금 기사님 번호 적으래서 볼펜들고 있는데 지금 뭐라고 하시는거애요?"

        제가 아저씨한테 엄청 친절하게 말하지 않았다고 지금 따지시는거애요?"

 

남자 : "네 친절하게 말씀하셔야죠?"

 

나 - " 제가 지금 전화를 몇번째 하는지 아세요?"

 

남자 : "그거야 제가 모르죠"   

 

나 - " 아~  증말.."

 

남자 : " 아 증말 뭐요?"

 

나 - "참 정말 로젠택배 간판달고 하시면서 고객이랑 싸우자고 하시는거애요 아저씨?"

       고객들이 짜증이 난사람도 있을꺼고,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저는

       지금  하루종일 기다렸거든요"

 

남자 : "그거를 왜 제가 다 받아줘야 합니까? 택배니까?"

 

나 - " 말 끈지 마세요 자꾸!"

 

남자 : " 말 끈고 싶어요 왜요?"  

 

나 - " 제가 앞전에 하루종일 반품을 기다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럼 어느정도 기분이 언짢은

        상태라는거 정도가 파악이 안되세요?  제가 아저씨한테 엄청 기분 나쁘게 짜증내고

        화를 낸것도 아닌데 지금 제가 엄청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씀 드려야해요?"

 

남자 : "그 짜증을 왜 제가 다 받아줘야합니까?  택배를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기사님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 상냥하게 물어보면 뭐 하늘이 무너질까요?"

 

나 - "근대 지금 아저씨가 저랑 싸울 이유가 없는거 같거든요? 안그래요?

 

남자 : "전화 좀 끈어주시겠어요?

 

나 - " 기사님 전화번호 적으라면서요 전화를 왜 끈으라는거애요?"

 

남자 : "지금 제가 짜증이 날라고 하거든요?"

 

나 - "기다리라면서요 전화를 제가 왜 끈습니까?"

 

남자 : "그럼 끈지 마시든가요 참나.."  

 

그리고 볼펜들고 메모하려고 기다렸다.. 계속... 수화기 내려놓고 일부러 기다리게 만들었다.

너무 화나고 기막히고 코가 막혀서 전화를 끈고 본사로 전화를 했고, 상담원분에게 설명을 했다.

조취하겠다고 하면서 서청주점에서  사과 전화를 가게끔 처리 하겠다고 했다.  1시간 기다렸다..

전화가 안왔고, 서청주점으로 직접 전화를 걸었다.  남자가 받았고.. 흥분 가라앉힌 목소리로

죄송한데 지점장님하고 통화를 하고 싶으니 연결을 해달라 이야기했다.  얘기하란다.. 

 

나 - "죄송한데요 지점장님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바꿔주시겠어요?

 

남자 - "얘기하시라구요"

 

나 - "지점장님 바꿔주세요"

 

남자 : " 얘기하라니까요?

 

나 - "누구신데요? 

 

남자 : "내가 지점장이니까 얘기하라구요!"

 

그렇타 아까 나한테 말투가 친절하고 상냥하지 않다며 따진 남자가 로젠택배 서청주점

지점장이라는 남자였다.  하하하~   어이가 없고 정말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다.

 

나 - "참 대단하시네요! 지점장님 이라는 분이 고객한테 말투가 상냥하고 친절하지 않다고

        따지시나봐요?"

 

지점장 : "상냥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고객대우를 해주지 않습니다" 

 

나 - "제가 아까 설명을 드렸을텐데요 택배를 하루종일 기다렸다고~ 그럼 고객이 어느정도 짜증이

       날수도 있었겠구나 생각들지 않으세요?"

 

지점장 : "그건 나중에 안 얘기고 처음부터 짜증섞인 말투로 얘기 했어요 아시잖아요?"

 

나 - "네 짜증이 조금 났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쪽분한테 짜증내거나 따지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지점장 : "아니 그 짜증을 왜 제가 받아줘야 되냐구요?!"

 

나 - "그럼 제가 로젠택배를 기다리는건데 어디로 전화를 합니까? 어느분이 받아주셔야 합니까?

 

지점장 : "그냥 고객이니까?

 

나 - "고객이니까? 아니죠 제 말투를 그렇게 들으셨다면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가지고

        고객 말투가 어쩌고 하면서 따지시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지점장 : "왜 말이 안돼요? 택배니까? 그런 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나 - " 그렇게 잘 아시는분이 아저씨도 그런 정신으로 서비스직 하지 마세요!"

 

지점장 : "아 예~ 예~  알았어요" 

 

나 - "참.. 대단하시네요  제가 아저씨한테 엄청나게 재수없게 싸가지없게 했나봐요?

 

지점장 : "그렇게 얘기 안했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나 - " 기사님 전화번호 메모하라고 해서 볼펜들고 있는 사람한테..번호만 알려주시면 되는건데.."

       

지점장 : "아 거참 그만하세요!  그만하시라구요 서로 좋은말 나올꺼 같지도 않으니까 그만하세요!"

 

나 - "그만 못하겠는데요!"

 

지점장 : " 그럼 계속 하세요 수화기 내려놀테니까 맘대로 하시던가.."

 

나 - "수화기 내려놓는다구요? 음... 본사에서는 이런거 제재를 안하시나봐요? 그러니까 이렇게

        막나가시는건가봐요?

 

지점장 : "왜?  본사로 전화하시게? 본사에 전화 했나봐요?

 

나 - " 네 했습니다  계속 할꺼애요 인터넷에도 글 올릴꺼고 본사 홈피에도 내용 그대로 올릴꺼애요!"

 

지점장 : "아~  예~    하세요"

 

나 - "겁나시는게 없으신가바요?  창피한줄도 모르시나봐요? 로젠택배 간판달고 하시면서 댁같은 사람

        한사람 때문에 로젠택배 전체 직원분들.. 힘들게 뛰어다니는 기사님들까지 전부다 욕먹는다느거

        창피하지도 않으신가봐요?

 

지점장 : "깔아버리든가  말든가 맘대로 하라구요!"

 

나 - "사과를 하세요!"

 

지점장 : "그 쪽분이 사과를 하세요 그럼!"

 

나 - "제가 왜 사과를 합니까? 제가 그쪽분한테 짜증을 내지도 않았을뿐더러 그럴 이유도 없었죠"

 

지점장 : "그럼 말든가~!!  내가 죽을죄 진건 아니잖아요?"  (이런 미친~  -_-;;)

 

나 - "아저씨가 죽을죄 진건 아니지만 전화를 그렇게 받으시면 안대죠? 그냥 기사님 전화번호 알려주고

       전화 끈으시고 제 욕 실컷 하시면 되잖아요! 그렇게 한마디 하고 마시면 되는거잖아요!"

 

지점장 : " 왜 나는 그렇게 하고 말면 되는거애여?   (이쯤되니 난 여태 초딩이랑 통화한것 같았다)

 

나 - "그럼 아저씨가 저랑 싸울 이유가 없었잖아요 서로 언성 높이고 본사로 전화하게 만들고

       아저씨 욕먹고.. 이게 지금 좋은거애요? 지금 좋으세요?"

 

지점장 : "좋친 않네요?"   

 

나 - "근대 왜 일을 그렇게 하세요? 직원들이 옆에서 뭘보고 배우세요? 지점장님이 그렇게 전화를 받고

       고객이랑 싸우는데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하고 참 좋은거 배우시겠어요?!"

 

지점장 : "고객같지 않으면 그렇게 해요~ 할꺼 다해놓고 뭘 어떻게 하라는거애요?

             경찰에 신고해요 그냥"

 

나 - " 댁같은 사람때문에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겠네요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참... 훌륭하시네요!

        로젠택배!  서청주점!  지점장님!  참.. 대단하시고 훌륭하시네요 정말..!"

 

지점장 : "댁도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전화를 끈었다.   네이버에 로젠택배를 검색하면 항의글 여럿 올라와 있다. 나도 마찬가지로

오래전에 전화도 안했으면서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그냥 갔다고 거짓말하는 기사때문에 본사에항의

전화를 하고,  그걸 전화해서 따지는 개념상실한 기사랑 엄청나게 싸운 기억이 있다.

그뒤로 두번다시는 로젠택배를 이용한적 없다. 오늘 반품은 쇼핑몰측에서 로젠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로젠택배로 반품을 보내야하는 상황이였다. 그런데 개념 상실한 기사들은 그렇타치고

로젠택배 서청주점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행동을 할 수가 있는지 기가 막혔다.

본사에 다시 전화를 했다.  돌아오는 대답은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저점과 협의?해 조취하겠다.

이게 다라는거다.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이 기막히고 어처구니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하지?

전화를 끈고 이런생각이 들었다. 위에서 직원들을 관리하고 고객들 고충을 제대로 처리해 줘야하는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이따윈데 그 밑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직원들..기타 택배 기사들이 과연 무얼

배우면서 일을 할까...고객들한테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고객의 쓴소리를 싸우자고 따지는 이런..

무개념 인간들이 서비스라는 말뜻을 알까?  택배니까 왜 고객의 싫은 소리를 들어줘야 하냐고요?

자격지심입니까?  그런거 듣기 싫으면 택배회사 차려서 먹고 살지 마세요! 

서비스는 엉망으로 하면서.. 고객이 친절하게 말하지 않았다고 따지고 소리치는 당신! 미친겁니까?

 

로젠택배 지점장부터 직원들.. 기사는 말할 것도 없고 서로 누가누가 더 욕먹나 베틀 하십니까? 네?

욕을 하도 먹으시니까 이젠 이정도 욕은 욕같지도 않으시겠죠?  제가 당해보니 알겠네요 로젠택배!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알겠습니다.   다만, 이중에도 로젠택배 이름표 달고 열심히 일하시는 친절한

직원분들과 기사님들께는 죄송하네요   이런 개념 엿바꿔 쳐드신 분들 때문에 다 같이 욕을 먹으니

얼마나 기운빠지고 속상하실까요..  다 똑같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점장 씩이나 됐단

사람이 이딴식으로 고객전화를 받는데  직원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직원들 앞에서 안창피해요?

고객이랑 전화로 말싸움이나 하고 앉아있는 당신.. 로젠택배 서청주점 지점장님?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쭉~   그런 무개념, 무식함으로 로젠택배 전직원들 얼굴에 똥칠하면서 영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