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한 거까지 이어서 풀어놓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토요일 점심 밥을 먹고, 몰래 학원을 빠져나옴. 6월 달이었기 때문에 여튼 날이 엄청 뜨거웠고, 우리 학원에서 강가로 가는 길까지 이어진 사거리 횡단보도의 열기는 거의 하늘을 치솟고 있었음. 그치만 뭔가..오빠랑 ..처음 나온거라 그런지..마음은 두근두근 거렸음... 오빠랑 그렇게 강가를 걷는데...너무더워서 우리는 육교 아래 그늘에 멈춰서 흘러가는 강물을 그냥 바라보고 있었음... 그런데 그냥..바람은 선선히 불고 옆에 오빠는 있고...그냥..오빠와 손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톰과 제리적 시절에는 그냥 막 서로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 잡아댕기고 하이파이브도 잘하고 그랬는데.. 사귀고 나니까..이게..갑자기 오빠를 그냥 툭치는게 쉽지가 않은거임.. 우리 둘다 손 크기가 엄청 큼. 내가 왠만한 남자 손보다 큼..그런데 오빠는 그런 내손보다 훨씬 큼..내가 주먹쥐면 오빠 손안에 얌전히 들어갈 정도... 여튼..톰과 제리 시절에는 그냥 손크기도 막 서로 대보면서 니손 크다 내손크다 막 그랬었는데.. 아 이제는 그냥 손바닥 하나 잡는게 무척 어려웠음.. 그래서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을 그냥 오빠에게 말해버림.. 나 - 오빠 나 오빠 혼자서 좋아하고 있을 적에 오빠랑 둘이 손잡고 강가 걷는 생각한 적 있다? 참고로 오빠는 무척이나 부끄러움을 잘탐...물론 이 사실은 사귀고 나서 알게되었음.. 오빠는 생각보다 다양한 성격이 있는 남자였음.. 그냥 단순히 장난쟁이가 아니었음...나의 오산... 그렇게 말했는데 오빠는 그냥 무뚝뚝했음.. 그냥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오빠 - 아 그랬냐. 그냥 이렇게 말하고 나서 우리는 정적 속에서 그냥 둘이 같이 계속 흘러가는 물음 봄... 그러다가 계속 그렇게 있는 것도 적적하고 해서..우리는 다시 뙤약볕속을 걷기로 결정함.. 그런데 오빠가..하나 둘씩 발걸음을 움직이려고 하던 그때 갑자기 내 앞에 딱 멈춰서서는 정말 은근히 손을 잡아도 될껄...그 커다란 손바닥을 딱 내밀면서 오빠 - 잡아. 이렇는 것이 아니겠음.... 나는 순간 엄청...심장이 두근거렸으나...침한번 삼키고..오빠의 손을 잡음.. 내가 머뭇거리다가 손을 잡으니까 오빠는 내 하는 행동을 보고 한숨을 으휴, 하고 쉼.. 오빠 손은..뭔가.. 디기 큰데 엄청 두툼하고 보들보들 했었음.... 옛날에는 디기 뭔가 장난쟁이 주먹같았는데..그때는 괜히 오빠의 손이 예뻐보이고 그랬음.. 그렇게 계속 걷고 걷고 걷다가. 나는 문득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입밖으로 말하고 싶어짐.. 그래서 손잡고 걷다가 나 - 오빠.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말함.. 오빠는 그냥 피식 웃고 말음... 그래서 한 번 더 말함.. 나 - 오빠?!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오빠가 갑자기 급 표정이 어두워지는 거심.... 그러더니 내 앞에 딱 하고 멈춰섬.... 나는 뭔가 무서웠는데...오빠가 눈을 살며시 뜬채로 점점 내얼굴 가까이로 내려오는 거심.. 나는 깜짝 놀라서 눈을 감음.. 그때 오빠가 그냥 쪽! 하고 입술에 뽀뽀를 함... 아...그게 내 생애 첫 뽀뽀였음... 오빠는 뽀뽀를 하고나서 자기도 부끄러웠는지 손을 더 세게 잡고 막 끌고 가는데... 여름을 이라 뙤약볕에 너무 덥고...나는 더덥고.. 막 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남들과 똑같은 우리커플 이야기 2
데이트 한 거까지 이어서 풀어놓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토요일 점심 밥을 먹고, 몰래 학원을 빠져나옴.
6월 달이었기 때문에 여튼 날이 엄청 뜨거웠고, 우리 학원에서 강가로 가는 길까지 이어진 사거리
횡단보도의 열기는 거의 하늘을 치솟고 있었음.
그치만 뭔가..오빠랑 ..처음 나온거라 그런지..마음은 두근두근 거렸음...
오빠랑 그렇게 강가를 걷는데...너무더워서 우리는 육교 아래 그늘에 멈춰서 흘러가는 강물을 그냥
바라보고 있었음...
그런데 그냥..바람은 선선히 불고 옆에 오빠는 있고...그냥..오빠와 손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톰과 제리적 시절에는 그냥 막 서로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 잡아댕기고 하이파이브도 잘하고 그랬는데..
사귀고 나니까..이게..갑자기 오빠를 그냥 툭치는게 쉽지가 않은거임..
우리 둘다 손 크기가 엄청 큼.
내가 왠만한 남자 손보다 큼..그런데 오빠는 그런 내손보다 훨씬 큼..내가 주먹쥐면 오빠 손안에 얌전히
들어갈 정도...
여튼..톰과 제리 시절에는 그냥 손크기도 막 서로 대보면서 니손 크다 내손크다 막 그랬었는데..
아 이제는 그냥 손바닥 하나 잡는게 무척 어려웠음..
그래서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을 그냥 오빠에게 말해버림..
나 - 오빠 나 오빠 혼자서 좋아하고 있을 적에 오빠랑 둘이 손잡고 강가 걷는 생각한 적 있다?
참고로 오빠는 무척이나 부끄러움을 잘탐...물론 이 사실은 사귀고 나서 알게되었음..
오빠는 생각보다 다양한 성격이 있는 남자였음..
그냥 단순히 장난쟁이가 아니었음...나의 오산...
그렇게 말했는데 오빠는 그냥 무뚝뚝했음.. 그냥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오빠 - 아 그랬냐.
그냥 이렇게 말하고 나서 우리는 정적 속에서 그냥 둘이 같이 계속 흘러가는 물음 봄...
그러다가 계속 그렇게 있는 것도 적적하고 해서..우리는 다시 뙤약볕속을 걷기로 결정함..
그런데 오빠가..하나 둘씩 발걸음을 움직이려고 하던 그때 갑자기 내 앞에 딱 멈춰서서는
정말 은근히 손을 잡아도 될껄...그 커다란 손바닥을 딱 내밀면서
오빠 - 잡아.
이렇는 것이 아니겠음....
나는 순간 엄청...심장이 두근거렸으나...침한번 삼키고..오빠의 손을 잡음..
내가 머뭇거리다가 손을 잡으니까 오빠는 내 하는 행동을 보고 한숨을 으휴, 하고 쉼..
오빠 손은..뭔가.. 디기 큰데 엄청 두툼하고 보들보들 했었음....
옛날에는 디기 뭔가 장난쟁이 주먹같았는데..그때는 괜히 오빠의 손이 예뻐보이고 그랬음..
그렇게 계속 걷고 걷고 걷다가.
나는 문득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입밖으로 말하고 싶어짐..
그래서 손잡고 걷다가
나 - 오빠.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말함..
오빠는 그냥 피식 웃고 말음...
그래서 한 번 더 말함..
나 - 오빠?!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오빠가 갑자기 급 표정이 어두워지는 거심....
그러더니 내 앞에 딱 하고 멈춰섬....
나는 뭔가 무서웠는데...오빠가 눈을 살며시 뜬채로 점점 내얼굴 가까이로 내려오는 거심..
나는 깜짝 놀라서 눈을 감음..
그때 오빠가 그냥 쪽! 하고 입술에 뽀뽀를 함...
아...그게 내 생애 첫 뽀뽀였음...
오빠는 뽀뽀를 하고나서 자기도 부끄러웠는지 손을 더 세게 잡고 막 끌고 가는데...
여름을 이라 뙤약볕에 너무 덥고...나는 더덥고..
막 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