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내일은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는 사실 구차한 변명이고 혼자 설레는 김에 꿈 속에서까지 이어가고 싶어서 글 하나 더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편부터 시작한 음슴체는 계속 이어집니다잉. 고고싱 ~~~ 우린 서로 사귀기 전부터 통화를 굉장히 많이 했음. 커플도 아닌데 3000분 이상 통화하던 매우 엄청 많이 사이좋은 오빠 동생의 관계였음. 그 때 한 수 많은 이야기 중에 하나가 유람선이었음. 나는 유람선도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 도심 속 촌년이나 다름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야경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오빠가 예쁜 야경을 보여주고 싶다며 언제 유람선 같이 타러 가자고 말을 꺼냈음. 나는 또 좋다고 발로 짝짝꿍 거리며 오빠 최고라며 왕 끄덕끄덕함.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는 이 이야기를 머릿속 어딘가에서 상실하고 곧 잊혀진 약속이됨. 하지만 오빠는 그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기 위해 어느 날 여의도에서 데이트하자고 제안함. 오랜만에 가는 여의도라서 ........는 변명이고 그날따라 좀 꾸미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나에게 팍팍 꽂히는 거 아니겠음. 나는 평소에 후드티와 청바지, 운동화를 사랑하는 여자였지만 이 날은 블라우스에 코트 짧은 반바지 스타킹에 구두신고 나감. 근데 가본 사람은 알 거임............. 밤의 강바람이 얼마나 차갑고 매서운 녀석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위를 잘 타지 않는 나였지만 네버엔딩 절대 바람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의 여의도에게 나는 무릎을 꿇음........... 그래도 오빠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애써 태연한 척 고고하게 서 있는데 오빠가 유람선표 끊었다고 여기 너무 춥다고 카페 가서 따뜻한 코코아 한잔 하러 가자고해서 바로 카페 들어감. 나는 원래 커피를 좋아하지 않기에 카페를 가지 않았지만 오빠가 아메리카노와 차를 좋아해 카페에 자주 가게 됨. 이것 말고도 나는 이것저것 해본 경험이 별로 없는데 오빠를 만나면서 처음 해보는 진기한 경험이 많다는 건 여담임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최고 아무튼 카페에서 몸을 녹이고 유람선에 탑승함. 유람선은 2층으로 구성 되어 있었고 2층은 마술사가 마술을 하고 사람들이 쪼로록 앉아 마술을 구경하거나 선상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음. 1층에서도 사람들이 앉을 수 있게 의자가 즐비해 있었고 바람을 쐴 수 있게 밖에도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었음. 근데 벤치는 한 개 밖에............... 없었음. 호오 ~ 벤치 한 개 스캔 완료 30분 정도는 2층에서 마술 구경하다가 1층으로 내려갔음. 나는 춥지만 밖에서 열심히 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음. 근데 화질이 좋지 않은 나의 폰은 나에게....... 그저 흰색 점 찍힌 검은 화면만을 선사함. 울상지으며 오빠에게 사진이 예쁘게 안 나온다고 투정부리는데 갑자기 오빠가 날 꽉 안더니 폭풍키스를 퍼부었음. 그러다 내가 매우 수줍어하니 오빠가 벤치에 앉아 날 오빠 무릎위에 강제로 앉힌 뒤 춥겠다며 차가운 내 손을 따뜻한 오빠 손으로 잡아주며 호호 입김을 불어주더니 이마에 쪽 코에 쪽 입술에 뽀뽀쪽 해주더니 키스를 해줌. 평소에 오빠는 날 매우 소중히 대해주는 게 막 느껴질 정도로 키스도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 편인데 이 날은 뭔가 그 시간도 길어지고 오빠도 거칠어진 느낌이었음. 계속되는 오빠의 애정 어린 입맞춤에 정줄 놓고 해롱해롱 거리고 있는데 오빠가 내 몸이 너무 차갑다며 안으로 들어가자고 함. 안에 들어가서 오빠는 또 차가운 내 손, 귀, 볼따구를 따뜻한 오빠 손으로 녹여주며 뽀뽀쪽 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데 이 날 내 심장은 쿵덕쿵덕 방아를 찧다 못해 어디서 부스터를 달고 왔는지 미친 듯이 마구 마구 쿵덕쿵덕쿵덕 X 100000000배 정도 자진모리 장단으로 방아질을 해댔음. 정말 심장이 내 몸속을 탈출할 것처럼 두근거리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내 심장소리가 들리든 말든 오빠 꼬옥 안아주면서 나도 오빠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줬다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임. 이상 끗 ! 361
날 설레게 했던 오빠의 키스 3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내일은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는 사실 구차한 변명이고
혼자 설레는 김에 꿈 속에서까지 이어가고 싶어서 글 하나 더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편부터 시작한 음슴체는 계속 이어집니다잉.
고고싱 ~~~
우린 서로 사귀기 전부터 통화를 굉장히 많이 했음.
커플도 아닌데 3000분 이상 통화하던 매우 엄청 많이 사이좋은 오빠 동생의 관계였음.
그 때 한 수 많은 이야기 중에 하나가 유람선이었음.
나는 유람선도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 도심 속 촌년이나 다름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야경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오빠가 예쁜 야경을 보여주고 싶다며
언제 유람선 같이 타러 가자고 말을 꺼냈음.
나는 또 좋다고 발로 짝짝꿍 거리며 오빠 최고라며 왕 끄덕끄덕함.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는 이 이야기를 머릿속 어딘가에서 상실하고 곧 잊혀진 약속이됨.
하지만 오빠는 그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기 위해 어느 날 여의도에서 데이트하자고 제안함.
오랜만에 가는 여의도라서 ........는 변명이고 그날따라 좀 꾸미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나에게 팍팍 꽂히는 거 아니겠음.
나는 평소에 후드티와 청바지, 운동화를 사랑하는 여자였지만
이 날은 블라우스에 코트 짧은 반바지 스타킹에 구두신고 나감.
근데 가본 사람은 알 거임.............
밤의 강바람이 얼마나 차갑고 매서운 녀석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위를 잘 타지 않는 나였지만
네버엔딩 절대 바람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의 여의도에게
나는 무릎을 꿇음...........
그래도 오빠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애써 태연한 척 고고하게 서 있는데
오빠가 유람선표 끊었다고 여기 너무 춥다고
카페 가서 따뜻한 코코아 한잔 하러 가자고해서 바로 카페 들어감.
나는 원래 커피를 좋아하지 않기에 카페를 가지 않았지만
오빠가 아메리카노와 차를 좋아해 카페에 자주 가게 됨.
이것 말고도 나는 이것저것 해본 경험이 별로 없는데
오빠를 만나면서 처음 해보는 진기한 경험이 많다는 건 여담임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최고
아무튼 카페에서 몸을 녹이고 유람선에 탑승함.
유람선은 2층으로 구성 되어 있었고 2층은 마술사가 마술을 하고
사람들이 쪼로록 앉아 마술을 구경하거나 선상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음.
1층에서도 사람들이 앉을 수 있게 의자가 즐비해 있었고
바람을 쐴 수 있게 밖에도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었음.
근데 벤치는 한 개 밖에............... 없었음.
호오 ~ 벤치 한 개 스캔 완료
30분 정도는 2층에서 마술 구경하다가 1층으로 내려갔음.
나는 춥지만 밖에서 열심히 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음.
근데 화질이 좋지 않은 나의 폰은 나에게....... 그저 흰색 점 찍힌 검은 화면만을 선사함.
울상지으며 오빠에게 사진이 예쁘게 안 나온다고 투정부리는데
갑자기 오빠가 날 꽉 안더니 폭풍키스를 퍼부었음.
그러다 내가 매우 수줍어하니 오빠가 벤치에 앉아
날 오빠 무릎위에 강제로 앉힌 뒤 춥겠다며 차가운 내 손을 따뜻한 오빠 손으로 잡아주며
호호 입김을 불어주더니 이마에 쪽 코에 쪽 입술에 뽀뽀쪽 해주더니 키스를 해줌.
평소에 오빠는 날 매우 소중히 대해주는 게 막 느껴질 정도로
키스도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 편인데 이 날은 뭔가 그 시간도 길어지고
오빠도 거칠어진 느낌이었음.
계속되는 오빠의 애정 어린 입맞춤에 정줄 놓고 해롱해롱 거리고 있는데
오빠가 내 몸이 너무 차갑다며 안으로 들어가자고 함.
안에 들어가서 오빠는 또 차가운 내 손, 귀, 볼따구를 따뜻한 오빠 손으로 녹여주며
뽀뽀쪽 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데 이 날 내 심장은 쿵덕쿵덕 방아를 찧다 못해
어디서 부스터를 달고 왔는지
미친 듯이 마구 마구 쿵덕쿵덕쿵덕 X 100000000배 정도 자진모리 장단으로 방아질을 해댔음.
정말 심장이 내 몸속을 탈출할 것처럼 두근거리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내 심장소리가 들리든 말든 오빠 꼬옥 안아주면서
나도 오빠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줬다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임.
이상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