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나쁜엄마입니다 ..

나쁜엄마2012.11.10
조회10,001

안녕하세요

맨날  폰으로만 읽다가 처음글을써봅니다..

전 21개월된 아들보물을두고

뱃속엔 보는날이 한달안남은 사랑스러운 공쥬님아가를 둔엄마입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며 글을써봅니다

제성격이 조금 욱하는면있어요,, 그래서 신랑하고 싸울때도있구요..

그런데 요즘 저희 아들이 정말 땡깡도 많이쓰고 많이 보채기도합니다 ..

 정말 너무 소중하고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지만  정말 저럴땐  저도모르게

손이 올라가거나  소리를지릅니다 ..

 그럼  아이는 서럽고 아파서 엄청울고요 ..

저는그모습보고  또너무미안하고 제자신이 한심스럽기도해서 같이웁니다.. ㅜㅜ 

 집에서 살림만하지만 배도 너무무겁고 육아나 가사나 전적으로 저혼자해요..

 신랑한테는 도움을 많이 못받습니다..( 새벽 6시에 출근해서 12시에들어옵니다..12시까지는 일하는거구요..)

  신랑도 너무힘들걸 알기에 도와달란말도 못하겠구요..

요즘 정말 하루에 한번정도는 아이한테 소리지르거나  손이올라가게되네요..

오늘도 손씻길려니깐 화장실에서 드러눕고 땡깡피고 ㅠㅠ

힘들게 청소다해놨는데..쥬스주면 바닥에 일부러 쏟아서 손으로 장난치는거보니

순간욱해서 쥬스닦던 수건으로 순간 등짝한대르때렸네요,.,

저도 놀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달래 주고...또울고...

정말 아이한테너무 미안하네요 몸이무거워서 잘놀아주지도 못하는데..성질만내고

때리기나하고..

정말제자신이 한심합니다..

어디다가 하소연할곳도없고해서 여기다가 글을써보네요..

너무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한테 저같은 나쁜엄마만나게해서 너무미안하네요..

많은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