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성입니다. 결시친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제 아이디가 아닌 아버지 아이디라서 달지 못했네요. 친구의 이야기가 아닌 보편적인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말 좀 하고싶네요. 낙태, 동거 이런 건 당연히 ! 결혼 전에 오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글 올라오면 댓글에서 꼭 남자들이 문제라는 식의 글들이 보이는데 남 녀의 공동책임 이라고 먼저 밝히는 바이구요. 과거를 이해해주지 않는 남자들을 나쁜 남자들로 몰면서 사랑하면 당연히 감싸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여자분들. 정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성인군자 들이셨는 지.. 자신이 과거에 낙태나 동거의 일을 저질러 놓고 엄한 남자 붙잡고 이해를 바라지 마세요. 사귀기 전이나 결혼하기 전에 동거나 과거 경험들 오픈하시구요.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을 만나시든, 끼리끼리 만나길 바랍니다. 낙태를 젊은 날의 실수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낙태에 실수가 어디있음? 결국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고 자신의 결정으로 한 생명은 빛을 보지 못하고 간겁니다. 아기는 자신에게 닥친 위험을 알아차리고 집게를 이리저리 피해다니고 낙태할때 자궁벽을 긁어낸다는 사실 아세요? 한번도 낙태하지 않은 일반여성과 낙태한 여성의 자궁모양부터가 틀립니다. 왠만한 경력있는 산부인과 의사들은 검사해보면 다 알구요. 다만 가정의 불화가 닥칠까봐 모르는 척 할 뿐입니다. 성폭행이나 건강문제로 아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을 경우 빼고는 어떤 말을 하던 자기합리화 밖에 되질 않네요. 죽은 아기만 안쓰러울 뿐이죠. 아기 영혼은 평생을 부모곁을 떠돌아다닙니다. 동거같은 경우에도 혼인신고만 하지않았을 뿐이지 사실혼이나 마찬가지구요. 떳떳하시다면 제발 다음상대를 위해 동거했다는 걸 당당하게 말하세요. 본인은 떳떳하다고 하면서 남들에게는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결혼전에 말해야 할 과거 병 이력이나 낙태 동거유무 유흥업소 이력 등 말하세요. 평생 죄책감에 어떻게 살런지...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낙태수술 받은 의사가 본인의 시아버지가 될 수 있고 유흥업소에서 만난 남자나 여자가 예랑 예신의 친구일 수도 있구요. 동거했던 상대가 친척이 될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라는 겁니다. 네이트같은 데 과거 글 올려서 감성팔이 하시는 분들 많은 데 제가 볼땐 자기합리화 밖에 되질 않는군요. 22
결시친에 올라온 과거 숨기고 결혼해도 되겠냐는 글을 읽고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결시친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제 아이디가 아닌 아버지 아이디라서 달지 못했네요.
친구의 이야기가 아닌 보편적인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말 좀 하고싶네요.
낙태, 동거 이런 건 당연히 ! 결혼 전에 오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글 올라오면 댓글에서 꼭 남자들이 문제라는 식의 글들이 보이는데
남 녀의 공동책임 이라고 먼저 밝히는 바이구요.
과거를 이해해주지 않는 남자들을 나쁜 남자들로 몰면서
사랑하면 당연히 감싸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여자분들.
정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성인군자 들이셨는 지..
자신이 과거에 낙태나 동거의 일을 저질러 놓고 엄한 남자 붙잡고 이해를 바라지 마세요.
사귀기 전이나 결혼하기 전에 동거나 과거 경험들 오픈하시구요.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을 만나시든, 끼리끼리 만나길 바랍니다.
낙태를 젊은 날의 실수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낙태에 실수가 어디있음?
결국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고 자신의 결정으로 한 생명은 빛을 보지 못하고 간겁니다.
아기는 자신에게 닥친 위험을 알아차리고 집게를 이리저리 피해다니고
낙태할때 자궁벽을 긁어낸다는 사실 아세요?
한번도 낙태하지 않은 일반여성과 낙태한 여성의 자궁모양부터가 틀립니다.
왠만한 경력있는 산부인과 의사들은 검사해보면 다 알구요.
다만 가정의 불화가 닥칠까봐 모르는 척 할 뿐입니다.
성폭행이나 건강문제로 아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을 경우 빼고는 어떤 말을 하던
자기합리화 밖에 되질 않네요.
죽은 아기만 안쓰러울 뿐이죠. 아기 영혼은 평생을 부모곁을 떠돌아다닙니다.
동거같은 경우에도 혼인신고만 하지않았을 뿐이지 사실혼이나 마찬가지구요.
떳떳하시다면 제발 다음상대를 위해 동거했다는 걸 당당하게 말하세요.
본인은 떳떳하다고 하면서 남들에게는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결혼전에 말해야 할 과거 병 이력이나 낙태 동거유무 유흥업소 이력 등 말하세요.
평생 죄책감에 어떻게 살런지...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낙태수술 받은 의사가 본인의 시아버지가 될 수 있고 유흥업소에서 만난 남자나 여자가 예랑 예신의 친구일 수도 있구요. 동거했던 상대가 친척이 될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라는 겁니다.
네이트같은 데 과거 글 올려서 감성팔이 하시는 분들 많은 데 제가 볼땐 자기합리화 밖에 되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