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네요 ..

뿌까뿌까2012.11.10
조회177

안녕하세요 ^^

항상 보기만하다가 제얘기랑 비슷한 경우가 없어서 제가 쓰려고하는데..

처음이라 부끄럽고 한참고민하다가 쓰네요ㅜ 그래도

톡거들의언니오빠들이 잘 이해해주실꺼라 믿고 고민 털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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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제가 군화와 고무신이라고 되잇는데 저도 포함되있는지는 뭐르겟지만 군대를생각하면 여기가맞는거

같네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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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남자를 만난날이 2011년도11월달이네요 아마이때쯤이였던거같아여 ㅎ

지금은 그남자애가 군대를갔어요 ㅎㅎ

저랑11월달에 ing~를하고 1월2일날헤어졌네요

근데전헤어지고나서도 이남자애를 정말좋아했어요

 

 

 

 

 

6개월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올해8월달초부터 자주만나기시작했음!!

그전에도 못잊고 있었는데 만나니깐 더좋아지고 죽을정도로 좋아해요 지금도 그렇구요

 

 

 

 

8월달부터 같이놀러도가고 자주만나고 그랫어요 전 좋아하는감정을 숨기지못하는편이라

이남자애는 알고있엇구요 이남자애도저한테잘해주고 그랬어요 사귀지는 않았고 고백도 하지않았어요 ㅎㅎ

친구사이?ㅋㅋ 근데어는날 군대를 간다하네요 ..얼마나가슴이아픈지 그전에는 사귀지는않아도

보고싶을떈 봣는데 군대가면 보고싶어도 못보고 정말 힘들꺼같았아요 마지막으로 군대가기일주일전에

만나서 놀러갔는데 제가 밤에 취중진담을했죠

 

 

 

 군대몸조리갔다와라 기다리겠다구 부담스러워하지말고 !

갓다와서도 나안바라봐줘도 지금내마음은너에대한마음이크니깐 나혼자기다리겠다구 외로워하지말라구

힘을 줫죠 ..

 

 

 이남자애가 믿질못하드라구요 ㅎㅎ속상했어요 솔직히여자들이란 자기한테잘해주고 같이 많이

놀러가고 그러면 이남자애도 나한테관심이있나?이런생각들지않나요?저만그런가..그래서 용기를!!내서

저를어떻게생각하냐고했죠

 

 

 

 아!전에헤어진이유가 애기갔다고해서 차였답니다~

 

 

 

아직도애같냐고물어밧어요 그남자애가 솔직히말하자면 아직까지 애같고 그래도그전보다 괜찮아진거같고

지금은 제가 좋대요친구이상의감정을느낀데요 근데 자기마음확실이모르겠데요좋다는확신이생기지않는데요..그리고 무엇보다 더 걸리는게 군대를 가야해서 저한테 힘들게하고싶지않고 그시간동안 남자만나는건 제자유인데 자기떄문에 못만나고 잡혀사는게 싫데요..군대갓다와서 다시생각하면 뭐를까지금은 여자친구 만들고싶지도 않고 그냥 편히갔다오고싶다네요.

 

 

 

 

.그래서 내심괜찮은척그냥웃엇죠 씩씩하게 알겠다고 기다려줄테니깐 잘갔다오라고!했어요

근데 제가또사고를쳤네요;;..

 

 

애에대한마음이크고 하다보니 아무사이도아닌데 혼자 집착하게되고 막이상한

상상이가게되고 그래서 너무힘든거예요8개월동안힘든일도많고저혼자좋아하이런련하고 잡생각을하게되서

군대가기3일전날 미안하다고 내가기다리겠다는말은 못지킬꺼같다고 너무힘들다고그랬어요저혼자이러고있는게

한심하고 미련하고 지친다고..차라리너군대가는동안아예잊고 다신만나지말자고 이렇게 장문으로보냈엇는데

쓰는데도 눈물이 많이나고 울긴엄청울면서 보냈죠..근데이남자애가 왜그렇게생각을하냐고 답답하다고 진짜안볼꺼냐고 막 묻는데..우느라정신이없어서 답장을 못보냈더니 한시간후에 알겠다고 잘지내라고잘갔다오겠다고하드라구요..

 

 

 

 

그다음날 너무미안해지더라고요 미안해할사람은정작내가아닌개인데..군대가는사람스트레스만더쌓기에하고 너무미안하고 제감정을컨트롤못하겠더라고요..애가아무리군대갔다해도 그떄까지못잊을꺼같고

잊었으면 8개월그기간도잊을만도한데 지금못잊는거보니 군대가있을동안도 이러고있을꺼같아서 그냥 제마음을 다말했죠 후회는했지만 해보기도전에 후회하고있는것보단 창피하더라도 변덕쟁이라해도 말하고 후회하는게 나을듯싶어서 가기전날 미안하다고 군대가는데 내가 더스트레스준거 같다고 미안하고 솔직히내가보지말자했을때 너무힘들고그랫엇는데 지금이더힘들다고!

 

 

내가한말취소라고다시보냇어요 ..;;참바보같죠?..저도알아요 ;;이남자애가말하는거는다법이라고생각할정도로 사랑하고 좋아하니깐요 약속한번도 어긴적없고 철저히 지켰을정도로 조아했으니깐!

 

 

그랬더니 답장이오드라구요 끝이이상해졌네 ㅎㅎ알겠어 잘갔다올게 잘지내고있어!이렇게 오고 전혼자 또조아서실실실방글방글하면서 잤어요 ㅎㅎㅎ별말도아닌데 혼자 ..

 

 

개가군대가는날!!!!!!!!!!!핸드폰을 언니네집에 놓고왔었어요..까먹고 .. 저희언니가 이남자애를정말싫어해요

증오할정도로..그래서연락하는것도 몰래몰래 이름바까놓으면서까지 몰래만나고 연락을했었어요

 

언니가 갑자기 저한테 화를내더라고요 애랑연락했냐고전안했다했죠 근데거짓말치지말라고 똑바로말하라고

혼낫었어요 ..그래서 잠깐연락했다고 별얘기안했다고했죠 그냥넘어갔는데 핸드폰을 함보니깐..

 

 

뚜둥...

 

 

 

개한테카톡이와있었어요 개가입소하기3시간전에..번호 알아갈테니깐 꼭저나받으라고 이렇게와있었는데

언니가저인척하고..안알아가도되 연락하지마 이렇게보냈네요?....;;제노력이 물거품이 되버렷어요..

용기내서 말하고 그랫는데..개가답장이오드라구요 아그래 이렇게와있더라고요 자존심이쌔요 이남자애가..

 

 

근데제가 이카톡대화를 본 시간이 애가 입소하고도남을 밤11시에알았어요..저정말 울엇어요

언니한테따지지도못하고 혼자 엄청 울엇던기억이나네요 오해라도 풀어야겟다 엄청고민을했죠 가만히울고있는것보단 하나라도 생각해서 어떻게 애가 편지를받을수있고 주소를 알아낼수있는방법을 찾아야겠다싶어서

이남자애동생한테도연락해보고 그친구들한테도 연락해보고 했어요 ..희망을같고 일단편지를써놨어요

쓰다보니 한통에 3장씩 써낫는데 4통째가됫네요 ㅎㅎㅎ

 

 

이주일쯤지났는데 동생한테 연락이오드라고요 주소를 알아내서 편지붙혔답니다!!!!

지금도 꾸준히 쓰고 있고요 요새는 인터넷편지도 잇고 좋아졌드라구요 ~~

 

 

근데 아직 답장은 없네요 ㅎㅎ훈련병이라서 그런가..아님 보내기싫어서인가..ㅎㅎ?

 

 

저잘하는게맞을까요....?지금또 혼자 잡생각이많아지고 이놈의 상상은 어찌 떠날수가없나바요 ㅜㅜㅜ

 

톡거님들 ㅜㅜㅜㅜ저어떻게요 .. 제가 편지많이보내면 부담스러워 하지않을까요 ?

 

 

괜찮을까요?!! 저 좀..도와주세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