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모적으로 불행한 삶을 산다고 생각했는데

복학25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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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네..

외모로 날 피하는 사람없고

혐오스럽지 않고

그냥저냥 흔남이어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겠지.

여자한테 한눈에 띄어서 바로 사랑받을 외모는 아니어도

비호감 외모 아니란 건 얼마나 다행인지.

뭐 키도 크다고는 못하겠지만 177.8

키작남들의 처절한 슬픔의 외침을 들으니

난 행복한 거더라... 만족하며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