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9

K2012.11.10
조회609

어서와.

 

늦엇네.. 이 시간까지 안자면.. 피곤하지 않아?

혹 마음 한 구석 작은 외로움이 널 잠못들게 하는건 아니지?

 

어제까지만 해도 환하게 웃는 멀보며.. 장난기가득 한 내모습이

떠오르는 구나 ..

그래 나 너만나기전에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쓰래기 그게 나였다..

근대 잇잖아?

사소한것 하나하나에도 감동받고 진심으로 날 대해주는 니모습이 너무 이뻣다

그래서 "이여자 구나" 내가 남은 나의 미래를 같이 계획할수있는 여자라 생각햇지..

오늘이 우리 헤어진지 고작 일주일 뿐이 않지낫더라.. 고작 일주일인대

나에겐 그시간이 왜이렇게 길고..힘든 시간이 되는지 모르겟다.

 

2년 넘게 널 만나면서 단 한번도 내가먼저 헤어지자고 말 한적없는거 알아?

우린 항상 사소한것으로 싸움으로 이어저 너도 나도 서로 상처 주기 바쁜것 같아..

정말 불 같은 성격 둘이서 2년넘게 만난게 신기하다 그치?

이번엔 크게 싸운것도 아니고...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통보에 나는 이런생각이 들더라..

 

싸움= 이유...

그래.. 이유가 잇기에 그이유를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면..되는건대..

이번문제는 너무 어려워..

내앞에서 그 이쁜 얼굴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니가 말햇잖아... "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것도 싫고 의무적으로 만나는것 같아서..싫다고"

나도 너 매일 보고 싶어 하루종일 너랑 놀고 하루종일 너랑만 말하고싶어..

근대 내나이 23살에 이제 사회생활 초년생.. 아직난 꿈도 많고 성공하고싶어 열심히 노력해서 너랑 결혼도 하고싶고 이쁜집에서 같이 살고싶은게 내마음이야..그래서 내가 남들보다 더노력하고.. 젊은나이에 열심히 벌고 싶어서 .. 니가 조금 내가 변햇다고.. 만나도 일이야기만 한다고..매일 투덜거리던거..

정말 미안해.. 내딴에는 남부럽지않게 잘해준것 같은대..

니가 매일 힘들다며..나에게 술먹고 그럴때마다.. 나는 니가 술먹어서 기분이 안좋아서..매일 술먹고

하는 일마다 잘안되서.. 그러는 줄 알앗는대..

나.. 그래 나때문에 힘든거 ..이제야 알겟다. 너에게 큰힘은 주지 못하고..매일 술먹는다고 화내고

햇던 내모습이 정말..초라하다..

그래 나 자존심 강하고 이기적인 남자인거 나도알아.. 그래도 내입장에선 최대한 니생각을

존중해주고.. 생각햇다고 생각햇는대..미안하고 또미안해

갑작스럽게 그만 만나자는 니말에 나는..

화가나지도않고.. 슬프지도않고..

그냥 그거 잇잖아 너무 당황스럽고 할말이없어서.. 멍...하드라

긴가 민가 싶기도하고? 오늘이 무슨기념일이라?깜짝 이벤트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그랫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니가 헤어지자는 말에 조금더 생각해보자고 ..이 말뿐이..안나오더라..

 

나 반성 많이햇거든.. 너!!!
네이트판 보면서 낄낄 웃는거 다알아

니가 이글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아직 늦지않앗지?

다시 한번만 기회줘.. 나!!!!!! 진짜 잘할자신 있거든!!!!

끝까지 기다릴게

 

너무 너무 보고싶다

 

우리 둘의 너무너무 소중햇던 시간..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바보같은 한 남자가

2010/07/19~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