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따쓸지몰라서 그냥 여기에 쓸께요... 제가 전부터 사달라던 9만원짜리티를 쫄라서 어제샀습니다.. 사달라고할땐 엄마한테 미한한마음도느껴지지않더라구요... 저번주에 엄마가 컴퓨터하다가 그냥 켜놓고 나가셔서 인터넷 한걸 보니까 백만원대의 가방을 보셨더라구요.. 그래서 제딴앤 이걸사고싶으신가보구나 했는데 오늘 백화점간다고나갔다가 잠시 나와보라고 하시더라구요..그러더니 어떤 박스에 가방을담아서 들고오셨는데 이게뭐냐니깐 흔히말하는짝퉁이라고하시더라구요.....근데 짝퉁인걸알면서도 엄마는 그가방을 보시면서 되게 해맑아하시더라구요 순간 슬프더라구요... 전 비싼거사달라고 쫄랐는데 엄마는 아들비싼거사주고 자기는 좋은거 하나도못사고 모조품사는걸보니깐... 나중에 꼭 성공해서 엄마를 호강시켜드리고싶네요...여러분도 비싼거하나살때 엄마를위해서 화장품이라도 하나씩사드리세요 ㅠㅠ 1
커서엄마한테꼭효도해야겠습니다
어따쓸지몰라서 그냥 여기에 쓸께요...
제가 전부터 사달라던 9만원짜리티를 쫄라서 어제샀습니다..
사달라고할땐 엄마한테 미한한마음도느껴지지않더라구요...
저번주에 엄마가 컴퓨터하다가 그냥 켜놓고 나가셔서 인터넷 한걸 보니까
백만원대의 가방을 보셨더라구요.. 그래서 제딴앤 이걸사고싶으신가보구나 했는데
오늘 백화점간다고나갔다가 잠시 나와보라고 하시더라구요..그러더니 어떤 박스에 가방을담아서 들고오셨는데 이게뭐냐니깐 흔히말하는짝퉁이라고하시더라구요.....근데 짝퉁인걸알면서도 엄마는 그가방을 보시면서 되게 해맑아하시더라구요 순간 슬프더라구요... 전 비싼거사달라고 쫄랐는데 엄마는 아들비싼거사주고 자기는 좋은거 하나도못사고 모조품사는걸보니깐... 나중에 꼭 성공해서 엄마를 호강시켜드리고싶네요...여러분도 비싼거하나살때 엄마를위해서 화장품이라도 하나씩사드리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