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보다보면 되게 심각한얘기들이 많은데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실지모르겟어요ㅠㅠ 저는 같은반친구와 알바를 하는 고등학생입니다. 그 친구와 트러블로 진짜 울기도 많이 울었고 스트레스받아서 알바도 관두고싶었구요 아빠랑 저랑 단둘이사는데 아빠는 지금당장 일도없으시고 힘들어서 관둔다는 얘기는 못하겠네요 관두고 다른곳 알바한다고 해서 제 나이에 저희집근처에서 알바구하기도 힘들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랑 주방사람들, 사장님들도 되게 좋은분이시고 일도 재밌고해서 아쉽기도하구요 이 친구랑 어떻게 해결을 하던지 하고싶은데 쉽지가않네요 그 친구는 편의상A라고 할게요 A랑은 제가 전학와서 초6때 알게됐는데 중학교 삼년내내 사이가 좋진 않았어요 제가 학생수가없어서 폐교됐었던 화교학교에서 전학와서 6학년2학기부터 중1때까지 적응을 잘 못햇다고 해야하나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소극적이고 그런성격이었어요 친구도 잘 못사겼고 한반에 삼십몇명바글바글있고 시끄러운게 무서웠고.. A랑은 초등학교때 나름 친해졌던 애였는데 제가 중학교와서 친구도없고 그런 저를 되게 무시하고 그랬었어요 약간 왕따시키는걸 즐기는 그런 부류였다고 해야하나 처음에 자기반 어떤애한명을 왕따시키다가 다른애한명도 왕따시키고 그러다가 자기가 왕따되고.. 자기친구랑 저랑 얘기하는것도 못하게하고 "너네반에친구없어?왜여기와서놀아?"이러고 배신감도 느끼고요 중2학때는 제친구 한명을 왕따시켰는데 그러다가 자기도 왕따되고 중3때는 A가 애들뒷담까다가 왕따됬는데 이건 A가 억울하다고누명쓴거라해서 뒷담을 깟는지는 모르겟어요 아무튼 중학교때는 순수하고 착하고 마음 여리고 그런 이미지랑은 되게 거리가 멀었던 애였어요 중학교떄친구들은 거의다 A 싫어하고 아직도 저한테 그런애랑왜노냐고물어보는애들도있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학기초에 A랑 같은반이되서 처음엔 얘랑 아는척도말아야지하다가 초등학교땐그래도친구였는데 이런생각도들고해서 먼저말걸고나니까 성격도많이 변한것같아보이더라구요 얘가 착해졌구나 싶고 저랑 사이가 안좋았을때는 중1~2정도였으니까 철이 들었을수도있다생각했구요 그렇게 저랑 다시 화해하고 친하게 지낼수있다고생각했고 진짜 마음이 여리고 착하다해야하나 자기친구가 교실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니까 그러지말라고 울먹거리고 급식뭐나오냐고물어봤는데 A가맛없는거나온다고해서 그친구가 안먹으니까 자기때문에 안먹었다고 울고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기고.. 왕따시키던 중학교때랑 너무 다른 성격이 가끔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주위사람들은 그런순수한 A를 되게 좋게 보거든요 그런데 A가 저를 싫어하는게 느껴진다해야하나 저번부터 같이 알바를 시작하면서 저랑 좀 부딫히는 일도 몇번 있었고 A가 저를 견제하고 무시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A가 일을 못해서 짤릴위기였을때 여기사장님이나사람들욕하면서 관두고싶다고 너도관두고 다른일갗이찾아보자고 그랬었어요 그래서제가 일단짤릴때까지는 해보자고 너짤리면 나도관두겠다고 했었는데 제가 짤릴뻔했을때 같이알바하는 언니가 A한테 "너 친구짤리면같이그만둘거야?" 하니까 싫다고 하고 탈의실에서 근무복갈아입을때 제가더빨리갈아입으면 같이나가자고하고 먼저가면 배신이라고하고 A가 먼저갈아입으면 쏜살같이 먼저나가는게 얄밉고 그랬어요 너무 사소한거라 뭐라하기도참ㅋㅋㅋ 알바할때 저랑 단둘이 상치울때는 혼자 폰만지거나 쉬거나 느그적느그적일하는데 사장님이 지켜보거나 언니들이랑할때는 되게 열심히 하려고해요 그러다보니까 저는 상치우는게느리다고 욕만먹고 A는 칭찬만듣고 속상할때도 있었는데 이건 A탓이아니고 제가 상치우는게 느린탓도 있으니까 뭐라말은 못하겠네요 근데 저번에 상치우면서 그릇쌓은거 들고 나가는데 A는 뒷걸음질치면서 들어오고 저는 나가는 중이었거든요 A가 제쪽으로 오길래 부딫칠까봐 옆으로 비켯는데 A가 옆으로 오면서 엉덩이로 그릇쳐가지고 그릇이 다엎어지고 소리도엄청크게나서 사장님이랑언니들이 다 보고있었는데 A가 저보고 "너왜그래;;"이러는거에요 마치 제가 엎은거마냥.. 전 A가 저랑부딫힌거조차 몰라서 그런줄알고 암말안햇는데 나중에 어른들이 저거어떻게된일이냐고하니까 제가 A한테오면서 엎엇다고 얘기햇다네요 상식적으로 뒤로걸은사람이랑 앞으로 걸은사람이 부딫쳤는데... 하 ㅋㅋㅋㅋ 그건 제가 잘잘못따져서 넘어가긴햇는데 사람들그렇게많은데서 제탓으로 넘긴게 좀 배신감이들었어요 그때까진 친했는데.. 저희가 음식나갈때 칠판에 체크하고 나가는데 정신없다보면 실수할수도있거든요 근데 A가 체크안하고 나간적이 많아요 솔직히 실수라서 이걸로 뭐라 따질수도없어서그랫는데 제가 한번 꽃게탕나갈떄 체크안하고 나가니까 그거가지고 저한테 큰소리치더라고요 똑바로하라고..ㅋㅋㅋㅋ 이 친구가 팁에 욕심이 많아서 일부러 팁줄만한손님있는곳은 자기가가려고 저못가게 밀고 이거내가나갈게 내가나가면안돼? 이러고 가족끼리온테이블같이 팁안줄거같은곳은 음식나와도 못본척하고 제가가길바라고 이런게 있는데 가족끼리온테이블에서 주문시킨걸 자기가 들어놓고 안가는거에요.. 제가 갔는데 주문은 A가받고 손님한테 욕은 내가듣고.. 제가 참다참다 따졋는데 원래사람이면 돈욕심나는건맞지않냐고하네요 이렇게 서로 서운한게 생기다보니까 걔도 제가 싫어지고 원래 알바도 같이갓는데 같이가기로해놓고 A가 더먼저가서 전화도안받고 .. A기다리다가 저혼자늦은적도있고 한두번이면 실수겟는데 몇번그러다보니까 같이가기도싫고 같이가자고해서 같이 가다가도 신호기다리는동안 거울보고있었는데 다보고나니까 먼저건너가고있고 저랑일부러 떨어져서 걷고 제가 너나한테화난거있냐고 그냥말하고 풀자고햇더니 제가 몇일전에 꽃게탕 체크안하고나가서 기분이 상햇다네요 솔직히 이건 말도안되고.. 제가 2층에서 혼자일할때있었는데 상치울때 1층에서 도와주러 한명씩 오거든요 근데 A를 상치우라고 올려보냇는데 A가 저보고 그냥 상안치우고서빙하고싶다고 자기오늘아프다고하고 상치우지도않고.. 아프다고 상안치우고 서빙하고싶다는건 이해할수가없지만 그냥 아프니다니까 어쩔수없이 그러라했어요 근데 아프다는게 한두번도아니고 거짓말도 많이하고.. 언제는 A가 저한테 "내가십분늦게갈테니까 사장님한테 A 아파서 병원간다고 십분늦게온다고해봐 사장님반응궁금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거짓말하다가 걸리면감당못한다고 싫다고해서 안하긴했는데 얘혼자 거울보면서 아픈연기하고.. 참.. 생각이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거짓말하면서 양심의 가책도못느끼는데 한두번이러는건지모르겟네요 제가 인사해도씹고 알바할때 계속 저한테 화내고 그래서 얘가 나한테불만있는건가했는데 그날 갈때 인사하니까 제인사만 씹고 다른사람들한테만 인사하고 집에 갔는데 가자마자 카톡대화명이 바뀌어있길래 보니까 /너실타곸ㅋㅋㅋㅋ친한척하지마ㅠㅠ/로바꼇길래 제가 그담날 학교에서 이거누구냐하니까 처음엔 못들은척 뭐라고?뭐라고?거리더니 저모르는어떤친구인데 짜증나서그렇게해놧다네요 근데이거계속저같아서 신경쓰이고.. 상치울때 킹크랩담은통을 제가 집었는데 그순간 걔가 위에서 킹크랩뚜껑을 누르는거에요 킹크랩 가시때문에 찔려서 너무아파가지고 으악하고 떨궛는데 걔는 황당하게 너왜그래?;이러고 제가 피난거보여주면서 왜누르냐고하니까 아니난그냥누른건데?이러고 그냥가고 나중에 카톡으로 따지니까 너피낫어?난그냥다친줄알고 피난줄몰랏지 이런식이고 사과한줄알앗지 이러고사과도 안하네요 카톡으로 몇번 서운한거 얘기하고 풀려고했는데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얘기하다보니까 따지는식으로하게되고 나아질기미도안보이고 지금은 걔랑 아예말도안해요 맨날 집학교알바집학교알바가 일상인데 학교랑 알바에서 매일 봐야하는애랑 이렇게 사이가 안좋아지니까 스트레스받아요 어디 말할곳도없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제가 같이다니는 친구 뒷담이나 까고 다니는거같아서 . 저랑얘랑친한건아닌데 여러명이서다니다보니까 같이다니거든요ㅠㅠ.. 내일도 당장만나는데 참 암담하네요 지금새벽이라 횡설수설한데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친구랑 알바하면서 스트레스받아요ㅠㅠ,,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보다보면 되게 심각한얘기들이 많은데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실지모르겟어요ㅠㅠ
저는 같은반친구와 알바를 하는 고등학생입니다.
그 친구와 트러블로 진짜 울기도 많이 울었고 스트레스받아서 알바도 관두고싶었구요
아빠랑 저랑 단둘이사는데 아빠는 지금당장 일도없으시고 힘들어서 관둔다는 얘기는 못하겠네요
관두고 다른곳 알바한다고 해서 제 나이에 저희집근처에서 알바구하기도 힘들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랑 주방사람들, 사장님들도 되게 좋은분이시고 일도 재밌고해서 아쉽기도하구요
이 친구랑 어떻게 해결을 하던지 하고싶은데 쉽지가않네요
그 친구는 편의상A라고 할게요 A랑은 제가 전학와서 초6때 알게됐는데 중학교 삼년내내 사이가 좋진 않았어요
제가 학생수가없어서 폐교됐었던 화교학교에서 전학와서 6학년2학기부터 중1때까지 적응을 잘 못햇다고 해야하나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소극적이고 그런성격이었어요 친구도 잘 못사겼고 한반에 삼십몇명바글바글있고 시끄러운게 무서웠고..
A랑은 초등학교때 나름 친해졌던 애였는데 제가 중학교와서 친구도없고 그런 저를 되게 무시하고 그랬었어요
약간 왕따시키는걸 즐기는 그런 부류였다고 해야하나 처음에 자기반 어떤애한명을 왕따시키다가 다른애한명도 왕따시키고 그러다가 자기가 왕따되고..
자기친구랑 저랑 얘기하는것도 못하게하고 "너네반에친구없어?왜여기와서놀아?"이러고 배신감도 느끼고요
중2학때는 제친구 한명을 왕따시켰는데 그러다가 자기도 왕따되고
중3때는 A가 애들뒷담까다가 왕따됬는데 이건 A가 억울하다고누명쓴거라해서 뒷담을 깟는지는 모르겟어요
아무튼 중학교때는 순수하고 착하고 마음 여리고 그런 이미지랑은 되게 거리가 멀었던 애였어요
중학교떄친구들은 거의다 A 싫어하고 아직도 저한테 그런애랑왜노냐고물어보는애들도있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학기초에 A랑 같은반이되서 처음엔 얘랑 아는척도말아야지하다가
초등학교땐그래도친구였는데 이런생각도들고해서 먼저말걸고나니까 성격도많이 변한것같아보이더라구요
얘가 착해졌구나 싶고 저랑 사이가 안좋았을때는 중1~2정도였으니까 철이 들었을수도있다생각했구요
그렇게 저랑 다시 화해하고 친하게 지낼수있다고생각했고 진짜 마음이 여리고 착하다해야하나
자기친구가 교실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니까 그러지말라고 울먹거리고
급식뭐나오냐고물어봤는데 A가맛없는거나온다고해서 그친구가 안먹으니까 자기때문에 안먹었다고 울고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기고.. 왕따시키던 중학교때랑 너무 다른 성격이 가끔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주위사람들은 그런순수한 A를 되게 좋게 보거든요
그런데 A가 저를 싫어하는게 느껴진다해야하나 저번부터 같이 알바를 시작하면서 저랑 좀 부딫히는 일도 몇번 있었고
A가 저를 견제하고 무시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A가 일을 못해서 짤릴위기였을때 여기사장님이나사람들욕하면서 관두고싶다고 너도관두고 다른일갗이찾아보자고 그랬었어요
그래서제가 일단짤릴때까지는 해보자고 너짤리면 나도관두겠다고 했었는데
제가 짤릴뻔했을때 같이알바하는 언니가 A한테 "너 친구짤리면같이그만둘거야?" 하니까 싫다고 하고
탈의실에서 근무복갈아입을때 제가더빨리갈아입으면 같이나가자고하고 먼저가면 배신이라고하고
A가 먼저갈아입으면 쏜살같이 먼저나가는게 얄밉고 그랬어요 너무 사소한거라 뭐라하기도참ㅋㅋㅋ
알바할때 저랑 단둘이 상치울때는 혼자 폰만지거나 쉬거나 느그적느그적일하는데
사장님이 지켜보거나 언니들이랑할때는 되게 열심히 하려고해요
그러다보니까 저는 상치우는게느리다고 욕만먹고 A는 칭찬만듣고 속상할때도 있었는데
이건 A탓이아니고 제가 상치우는게 느린탓도 있으니까 뭐라말은 못하겠네요
근데 저번에 상치우면서 그릇쌓은거 들고 나가는데 A는 뒷걸음질치면서 들어오고 저는 나가는 중이었거든요
A가 제쪽으로 오길래 부딫칠까봐 옆으로 비켯는데 A가 옆으로 오면서 엉덩이로 그릇쳐가지고 그릇이 다엎어지고 소리도엄청크게나서 사장님이랑언니들이 다 보고있었는데
A가 저보고 "너왜그래;;"이러는거에요 마치 제가 엎은거마냥.. 전 A가 저랑부딫힌거조차 몰라서 그런줄알고 암말안햇는데
나중에 어른들이 저거어떻게된일이냐고하니까 제가 A한테오면서 엎엇다고 얘기햇다네요
상식적으로 뒤로걸은사람이랑 앞으로 걸은사람이 부딫쳤는데... 하 ㅋㅋㅋㅋ
그건 제가 잘잘못따져서 넘어가긴햇는데 사람들그렇게많은데서 제탓으로 넘긴게 좀 배신감이들었어요 그때까진 친했는데..
저희가 음식나갈때 칠판에 체크하고 나가는데 정신없다보면 실수할수도있거든요
근데 A가 체크안하고 나간적이 많아요 솔직히 실수라서 이걸로 뭐라 따질수도없어서그랫는데
제가 한번 꽃게탕나갈떄 체크안하고 나가니까 그거가지고 저한테 큰소리치더라고요 똑바로하라고..ㅋㅋㅋㅋ
이 친구가 팁에 욕심이 많아서 일부러 팁줄만한손님있는곳은 자기가가려고 저못가게 밀고
이거내가나갈게 내가나가면안돼? 이러고 가족끼리온테이블같이 팁안줄거같은곳은 음식나와도 못본척하고 제가가길바라고 이런게 있는데
가족끼리온테이블에서 주문시킨걸 자기가 들어놓고 안가는거에요.. 제가 갔는데 주문은 A가받고 손님한테 욕은 내가듣고..
제가 참다참다 따졋는데 원래사람이면 돈욕심나는건맞지않냐고하네요
이렇게 서로 서운한게 생기다보니까 걔도 제가 싫어지고 원래 알바도 같이갓는데
같이가기로해놓고 A가 더먼저가서 전화도안받고 .. A기다리다가 저혼자늦은적도있고
한두번이면 실수겟는데 몇번그러다보니까 같이가기도싫고
같이가자고해서 같이 가다가도 신호기다리는동안 거울보고있었는데 다보고나니까 먼저건너가고있고
저랑일부러 떨어져서 걷고 제가 너나한테화난거있냐고 그냥말하고 풀자고햇더니
제가 몇일전에 꽃게탕 체크안하고나가서 기분이 상햇다네요 솔직히 이건 말도안되고..
제가 2층에서 혼자일할때있었는데 상치울때 1층에서 도와주러 한명씩 오거든요
근데 A를 상치우라고 올려보냇는데 A가 저보고 그냥 상안치우고서빙하고싶다고 자기오늘아프다고하고
상치우지도않고.. 아프다고 상안치우고 서빙하고싶다는건 이해할수가없지만 그냥 아프니다니까 어쩔수없이 그러라했어요
근데 아프다는게 한두번도아니고 거짓말도 많이하고..
언제는 A가 저한테 "내가십분늦게갈테니까 사장님한테 A 아파서 병원간다고 십분늦게온다고해봐 사장님반응궁금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거짓말하다가 걸리면감당못한다고 싫다고해서 안하긴했는데
얘혼자 거울보면서 아픈연기하고.. 참.. 생각이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거짓말하면서 양심의 가책도못느끼는데 한두번이러는건지모르겟네요
제가 인사해도씹고 알바할때 계속 저한테 화내고 그래서 얘가 나한테불만있는건가했는데
그날 갈때 인사하니까 제인사만 씹고 다른사람들한테만 인사하고 집에 갔는데
가자마자 카톡대화명이 바뀌어있길래 보니까 /너실타곸ㅋㅋㅋㅋ친한척하지마ㅠㅠ/로바꼇길래
제가 그담날 학교에서 이거누구냐하니까 처음엔 못들은척 뭐라고?뭐라고?거리더니
저모르는어떤친구인데 짜증나서그렇게해놧다네요 근데이거계속저같아서 신경쓰이고..
상치울때 킹크랩담은통을 제가 집었는데 그순간 걔가 위에서 킹크랩뚜껑을 누르는거에요
킹크랩 가시때문에 찔려서 너무아파가지고 으악하고 떨궛는데 걔는 황당하게 너왜그래?;이러고
제가 피난거보여주면서 왜누르냐고하니까 아니난그냥누른건데?이러고 그냥가고
나중에 카톡으로 따지니까 너피낫어?난그냥다친줄알고 피난줄몰랏지 이런식이고 사과한줄알앗지 이러고사과도 안하네요
카톡으로 몇번 서운한거 얘기하고 풀려고했는데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얘기하다보니까 따지는식으로하게되고 나아질기미도안보이고 지금은 걔랑 아예말도안해요
맨날 집학교알바집학교알바가 일상인데 학교랑 알바에서 매일 봐야하는애랑 이렇게 사이가 안좋아지니까
스트레스받아요 어디 말할곳도없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제가 같이다니는 친구 뒷담이나 까고 다니는거같아서 . 저랑얘랑친한건아닌데 여러명이서다니다보니까 같이다니거든요ㅠㅠ..
내일도 당장만나는데 참 암담하네요 지금새벽이라 횡설수설한데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