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oo아. 네 이름을 밝히고 싶지만 밝힐 수는 없겠지..내 마음이 어떻건 니 마음은 아니니까.
난 니가 이글을 읽길 바라는 건 아니야.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내 기분을 표현할 사람이 없어. 니랑 내 둘 사이의 얘기지만 닌 이제 없으니까ㅎ우리가 헤어진게 2010년 오빠 수능 치기 얼마전 이었어.
우린 내가 고1 그리고 네가 중2 말도 안되게 어린 나이에 정말 우연히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우여곡절 끝에 사귀게 됬었어. 기억하지?ㅎ말도 안되게 어린 네 모습에 이 감정이 사랑인지 아니면 그냥 오빠와 동생으로서의 느낌인지 헷갈렷엇어. 닌 항상 오빠한테 헌신적이도록 잘해줬었다이가. 니 그런 모습을 나는 그냥 가지고 놀았었지. 근데 기억나? 어느날 니가 힘들다고 지친다고 이제 연락그만하자고. 그때 난 아무렇지 않았어. 3개월간 우리 연락 안했었잖아. 그런데 전의 네 모습들이 하나 하나 떠오르고 니가 너무 보고싶어지고 네 안부가 너무 궁금해지고 그게 사랑이라는 감정일 것 같다고 어렸던 나는 생각했지. 그리고 난 니를 수소문해서 연락처를 다시 찾았고 내가 너한테 이제야 니 좋아하고 있었단 걸 알았다고 나도 잘해줄 기회를 달라고 빌었고 너는 그런 오빠야를 허락해줬어. 그리고 우린 어떤 커플들 보다 행복했었어.
적어도 나는. 어리고 돈도 없고 아는 것도 없지만 우리는 그저 같이 있는 시간 하루에 서로 보내는 문자 수백통으로 매순간 사랑을 확인했는데 그런 내 마음은 점점 집착으로 변했잖아. 전 여자친구일로 크게 힘들어하던 나는 사귄지 2년이 되는 해부터 나도 모르게 내 모든걸 니한테 맡기고 있었어. 내 감정, 행동, 그리고 말까지 온통 니라는 애로 갇혀서 내 인생이 니인거 같았다. 그건 점점 집착으로 변했고 너는 정말 힘들어했지. 내가 잘못했던 걸 다 말하면 난 정말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일꺼야. 그건 내 스스로도 너무 잘아니까..근데 있잖아. 내가 고3때 우리가 헤어지는 순간 니한테 큰 잘못을 2개를 했잖아. 잘못도 아니지 나쁜짓 2개. 그걸로 나는 오히려 니를 욕하면서 오빠를 합리화 시키고 니 모든걸 지워버리려 했지. 근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더라. 정말 나쁜건 다 싸질러놨는데. 그래서 네가 힘들길 바라고 난 네 모든걸 잊길 바랬는데 어린 생각이었지. 근데 난 너랑 헤어진 후로 모든게 엉망이었다. 공부라도 마음 잡고 해보려고, 운동이라도 해보려고, 아니면 pc방에 가서 게임을 해도 정말 5분이면 네 생각들로 머리가 차고 남자새끼가 눈물 부터 흐르는거 있제. 그렇게 또 엉망으로 생활을 하다가 대학을 갔는데, 솔직히 말할게. 대학가서 여자도 만나보고 클럽, 나이트 그리고 등등으로 여자 만나서 니를 잊으려고 했다? 까놓고 말하면 모텔에 가서 하루 같이 보내보기도 하고. 근데 있잖아. 정말 웃긴게 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나도 마음씨 착한 여자를 만나도 그리고 잠자리를 가져도 그 모든게 기준이 너인거 같았다. 내가 정말 나쁜 새1끼였어. 그치만 이젠 내 감정 의심할수도 없고 주체 할수가 없다. 너를 잊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해봤는데도 지금 2012년. 2년 지난 지금도 난 마음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 2011년 9월 군대에 와서 지금은 상병이잖아. 군대라서 이렇겠지. 군대라서 이렇겠지. 자꾸 자꾸 합리화 해보고 노력해봐도 결국 소용 없더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 일단 할게. 내가 정말 나빴었잖아. 정말 망나니에 미친 사람이나 다름없었지. 남자가 되가지고 여자 상처주고 혼자 상처 안 받겠다고 해선 안될 짓 2가지나 해버렸지만, 니가 그거 잊을 수 없겠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있잖아. 니 못잊겠다. 정말. 니 아니면 안될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어. 제대하고 나서도 5년이 됬든 10년이 됬든 니가 누구랑 사귀고 있거나 아니면 결혼을 해도. 난 니 생각만 할 생각이다. 사귀자거나 그런건 말은 아니야. 그냥 오빠로서든 뭐로서든..니한테 잘해줄 기회를 다시 한번 달라고 빌고 싶다. 이게 맞는 진 모르겠다. 그치만 지금처럼 연락도 안되고 니 모르는 사람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는 것보단 내가 5년 혹은 10년이 됫든 기다려서 어떤 사이로든 니한테 잘해줄 기회 한번 만드는게 간절한 바램이야. 넌 그렇지 않을거지만, 또 내가 죽도록 싫은거 알지만 한번만 더 고집부리고 싶다. 행여나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니한테 쓴거란걸 알게 된다면 오빠 조금이나마 변햇다고 생각해주면 좋겟어..미안하다. 우리 꼭 다시 한번 만나자. 그동안 많이 변해있을게. 꼭 다시 보자. 사랑한다.
염치 없고 또 군인이지만 고백할께.
사랑하는 oo아. 네 이름을 밝히고 싶지만 밝힐 수는 없겠지..내 마음이 어떻건 니 마음은 아니니까.
난 니가 이글을 읽길 바라는 건 아니야.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내 기분을 표현할 사람이 없어. 니랑 내 둘 사이의 얘기지만 닌 이제 없으니까ㅎ우리가 헤어진게 2010년 오빠 수능 치기 얼마전 이었어.
우린 내가 고1 그리고 네가 중2 말도 안되게 어린 나이에 정말 우연히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우여곡절 끝에 사귀게 됬었어. 기억하지?ㅎ말도 안되게 어린 네 모습에 이 감정이 사랑인지 아니면 그냥 오빠와 동생으로서의 느낌인지 헷갈렷엇어. 닌 항상 오빠한테 헌신적이도록 잘해줬었다이가. 니 그런 모습을 나는 그냥 가지고 놀았었지. 근데 기억나? 어느날 니가 힘들다고 지친다고 이제 연락그만하자고. 그때 난 아무렇지 않았어. 3개월간 우리 연락 안했었잖아. 그런데 전의 네 모습들이 하나 하나 떠오르고 니가 너무 보고싶어지고 네 안부가 너무 궁금해지고 그게 사랑이라는 감정일 것 같다고 어렸던 나는 생각했지. 그리고 난 니를 수소문해서 연락처를 다시 찾았고 내가 너한테 이제야 니 좋아하고 있었단 걸 알았다고 나도 잘해줄 기회를 달라고 빌었고 너는 그런 오빠야를 허락해줬어. 그리고 우린 어떤 커플들 보다 행복했었어.
적어도 나는. 어리고 돈도 없고 아는 것도 없지만 우리는 그저 같이 있는 시간 하루에 서로 보내는 문자 수백통으로 매순간 사랑을 확인했는데 그런 내 마음은 점점 집착으로 변했잖아. 전 여자친구일로 크게 힘들어하던 나는 사귄지 2년이 되는 해부터 나도 모르게 내 모든걸 니한테 맡기고 있었어. 내 감정, 행동, 그리고 말까지 온통 니라는 애로 갇혀서 내 인생이 니인거 같았다. 그건 점점 집착으로 변했고 너는 정말 힘들어했지. 내가 잘못했던 걸 다 말하면 난 정말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일꺼야. 그건 내 스스로도 너무 잘아니까..근데 있잖아. 내가 고3때 우리가 헤어지는 순간 니한테 큰 잘못을 2개를 했잖아. 잘못도 아니지 나쁜짓 2개. 그걸로 나는 오히려 니를 욕하면서 오빠를 합리화 시키고 니 모든걸 지워버리려 했지. 근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더라. 정말 나쁜건 다 싸질러놨는데. 그래서 네가 힘들길 바라고 난 네 모든걸 잊길 바랬는데 어린 생각이었지. 근데 난 너랑 헤어진 후로 모든게 엉망이었다. 공부라도 마음 잡고 해보려고, 운동이라도 해보려고, 아니면 pc방에 가서 게임을 해도 정말 5분이면 네 생각들로 머리가 차고 남자새끼가 눈물 부터 흐르는거 있제. 그렇게 또 엉망으로 생활을 하다가 대학을 갔는데, 솔직히 말할게. 대학가서 여자도 만나보고 클럽, 나이트 그리고 등등으로 여자 만나서 니를 잊으려고 했다? 까놓고 말하면 모텔에 가서 하루 같이 보내보기도 하고. 근데 있잖아. 정말 웃긴게 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나도 마음씨 착한 여자를 만나도 그리고 잠자리를 가져도 그 모든게 기준이 너인거 같았다. 내가 정말 나쁜 새1끼였어. 그치만 이젠 내 감정 의심할수도 없고 주체 할수가 없다. 너를 잊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해봤는데도 지금 2012년. 2년 지난 지금도 난 마음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 2011년 9월 군대에 와서 지금은 상병이잖아. 군대라서 이렇겠지. 군대라서 이렇겠지. 자꾸 자꾸 합리화 해보고 노력해봐도 결국 소용 없더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 일단 할게. 내가 정말 나빴었잖아. 정말 망나니에 미친 사람이나 다름없었지. 남자가 되가지고 여자 상처주고 혼자 상처 안 받겠다고 해선 안될 짓 2가지나 해버렸지만, 니가 그거 잊을 수 없겠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있잖아. 니 못잊겠다. 정말. 니 아니면 안될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어. 제대하고 나서도 5년이 됬든 10년이 됬든 니가 누구랑 사귀고 있거나 아니면 결혼을 해도. 난 니 생각만 할 생각이다. 사귀자거나 그런건 말은 아니야. 그냥 오빠로서든 뭐로서든..니한테 잘해줄 기회를 다시 한번 달라고 빌고 싶다. 이게 맞는 진 모르겠다. 그치만 지금처럼 연락도 안되고 니 모르는 사람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는 것보단 내가 5년 혹은 10년이 됫든 기다려서 어떤 사이로든 니한테 잘해줄 기회 한번 만드는게 간절한 바램이야. 넌 그렇지 않을거지만, 또 내가 죽도록 싫은거 알지만 한번만 더 고집부리고 싶다. 행여나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니한테 쓴거란걸 알게 된다면 오빠 조금이나마 변햇다고 생각해주면 좋겟어..미안하다. 우리 꼭 다시 한번 만나자. 그동안 많이 변해있을게. 꼭 다시 보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