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칠남매 마미입니다. 말쏨씨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많은분들께서 봐주시고 추천눌러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저희아가들이 이쁘게자라고 있는모습을 자랑하고싶어서 또 올리겠음! 저희부부에게는 코카3마리,골뎅이2마리,허스키,랩 아가들이 있음! 오늘 소개할 아가들은 골뎅이 임! 첫째 코카스파니엘 쥐콩이임! 쥐콩이가 어릴때 정말 외소하고 작아서 너무 외로워보여서 고심끝에 분양받기로 했음! 애견샵에서 다른사람이 있어도 제쪽으로만 오던 아가였음! 낑낑거리는데 자기를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것처럼 보였음! 통실통실하고 얼굴도 둥글둥글 해서 첫눈에 반해 분양 받게되었음! 처음에는 적응기간중이라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던 아이였음! 제별명이 뭉이 임 그런데 이아가가 절 너무 좋아하고 평생 같이하고 싶은맘도 컸던지라 이름을 몽이로 지어줬음! 몽이는 쥐콩이와 티격태격해도 잘때는 항상 같이 잤음!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름! 동생이고 덩치가 큰데도 형아를 챙기는 착한아가였음! 가끔씩 사람을 놀래게도 했음 잘때 공간이 있는곳이라면 다 들어가서 자곤했었음 한날은 없어져서 집이 발칵뒤집혔는데 수납공간에 버젓이 누워있었다는 ㅎㄷㄷ... 놀랬지만 ...... 사라진게 아니라서 아가한테 고마웠음! 잃어버렸으면 어쩌나 가슴이 조마조마 했었음......ㅠㅠ 그랬음 몽이랑 쥐콩이는 정말 얼짱이였음. 우리애기라서 더 그렇게 느꼇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식같은 아가들이였음.. 아픈데도 펜스를 타고 넘어와 쫓겨날까봐 아침마다 옆에서 자는척하는 아가였음.. 아픈줄도 모르고 그때는 펜스에 넘어오다 다칠까봐 올라오려고 하면 혼냈었는데 그게 지금 가장 후회됨... 그렇게 행복한시간은 오래 지속될것만 같았음.. 하지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음... 몽이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음.. 토하고 설사하고 설사하는데 젤리변도 나오고 정말 많이 아팠음.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몽이는 그런 엄마아빠 마음도 모르고 엄마아빠만 애타게 찾아서 마음이아파 집으로 데리고와 통원치료 를 했었음. 밤새잠도 못자고 몇날몇일을 간호를했는데, 사랑의 힘때문이였떤걸까요? 파보를 거뜬히 이겨냈었음.. 정말 그땐 어릴때 시험잘봐서 부모님꼐 칭찬받는것보다 더 큰 행복이였음.. 이제 행복하게 오순도순 사랑하면서 못해준거 다해주고 살자 란 생각으로 푸분 꿈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음 그렇게 하루이틀 지내다가...이주후 갑자기 몽이가 허덕이기 시작했음.. 갑자기 새벽에 아파해서 어루만져주는데 아파서 우는몽이... 새벽시간이라서 빨리 병원 갈수가 없었네요... 하는병원도 마땅히 없어서..아파하는모습을 날이 밝아올때까지 볼수밖에 없었어요... 인터넷검색해서 만덕에 있는병원으로 택시타고 갔었어요.. 어디가 어떻게 안좋길래 이리 아파하는건지...설마설마하는마음으로 갔네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홍역키드 검사한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어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였는데, 몽이앞에서는 차마 내색할수가 없었네요... 파보나은지 2주밖에 안지냈는데,이제 행복할 일들만 남았는데 정말 못해준게 정말 많았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웠어요.. 그래도 희망을 끈을 놓지않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적합할것같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시작했어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정말 이쁘던 우리애가 하루가 다르게 살이빠지고 눈주변에는 눈꼽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더마음이 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걸까요? 엄마아빠있으면 그저 순한양이되어 안기는데 병원은 얼마나 낯설고 다른아가들이 들어왔다가 금방나가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얼마나 아가가 울었는가 목소리가 다쉬었더라구요.. 오리목소리처럼..목소리가 안나와 켁켁거리고 숨쉬는구멍이 있었는데 나갈꺼라고 그사이로 입을 넣어서 저렇게 상처가 났더라구요.. 얼마나 엄마아빠가 보고싶었으면... 어떻게든 살리고싶은마음엔 그땐 병원에서 입원치료하면서 안좋아지거나 열나면 진료해주셔서 병원이 우리몽이에겐 적합할것같았던마음에 금액은 생각도 안하고 입원시켰는데 우리몽이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4일날 상태가 안좋아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홍역은 보통 30일에서 길게는 60일간다고 들었고 병원비가 사람의 병원비와 다르게 부가세 10%가 붙는다고 들었습니다.. 사정이 안좋아서 법원에 전재산이 묶여서 아이를 살려야겠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정말 한치에 거짓말안하고 몽이가 낫을수만있다면 그어떠한 병원비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던 부부였습니다. 그만큼 힘든시련을 함께 보내고 같이 고생해왔던 터라.. 그만큼 아이들은 저희부부에겐 값지고 뜻깊은 아이들이 였습니다. 못해줬던게 많았던지라..더 애착이 갔던것같습니다. 안좋은일들로 7개월동안 고생하고 있으면서 몽이하고 쥐콩이가 저희곁으로 온지도 어느덫 3개월되었군요... 짧은시간일수도 있지만 어찌 이리정이 많이들었는지... 예상치도 못한 안좋은일로 따로 뒷돈을 챙길여유도 없이 그랬지만,그렇게 못살지는 않았습니다.. 라면으로 많으면 한끼먹으면서 애들은 꼭 먹였써요...이게 부모 마음일까요? 하나라도 더먹이고싶고 더 좋은거 먹이고싶은마음.. 한때는 아이들이 사료가 다떨어져서 못먹여서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굶고 사료살수가없었고 돈은 다음날 나오는 상황이였는데.. 어떻게든 먹어야되니깐..빵을 사서 먹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욕하실수있겠지만...처음에는 키울형편도 있었고 집도 모아둔돈도 있었기에... 안좋은일들도 금방 끝날거란생각에 사기친것도 아니고 손수모아둔돈이묶였으니.. 남부럽지않고 행복하게 살자고 했는데.. 분양도 생각해봤지만 에쿠스 사건 과 관련된 강아지 학대 기사들이 포탈사이트에 뜨기 시작하면서 뉴스에까지 나와 경찰조사까지 동원해 진범을 찾았습니다..그걸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이상 분양하기는 맘처럼 쉽지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상황이그래서 그렇지 다른사람을 쉽게 믿고 분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유기견들도 많고..저희가 사랑하는만큼 저희애들을 사랑하고 키워주실분이 몇몇되실까 하는생각에 말이죠.. 강아지를 정말 친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우신분들은 저희의 심정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사료가 떨어져가면 저희부부는 불안했습니다.. 저희못먹는건 괜찮지만 말못하는 애들은 얼마나 곤욕일까하고 말이죠.. 그래서 강사* 무료나눔에서 사정을 자조치정을 설명드리고 받게되었는데.. 그게 얼마나 저희부부에게 큰힘이되었는지 아무도모르실겁니다.... 정말 잘키우려고 남부럽지않게 키우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고생도 많이했는데.. 그건 제욕심이였나봅니다.. 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하루 못가고 이틀못가고 오늘 가겠다고 말씀드렸고.. 어제 전화 했을때는 간호사분께 전화를 받으셔서 '저희 골든리트리버 몽이는 상태는 어떤가요?'라고 물으니 간호사분께서 말하기를 '몽이상태는 정말 많이 좋아졌구요,내일 면회 가능 합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부부에겐 희망이란게 생겼습니다.. 산소호흡기달고 경련을 심하게 한다는 저희 몽이가 조금씩 좋아지는 차도 가 있었다는말을 듣고 세상을 다 가진기분이였습니다. 저희부부가 임신계획을 하고 있는터라 갑자기 배가 아팠는데 몽이한테 가려고 준비하고 있던 찰라에 뜻밖에 전화가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몽이가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경련이 심해서 2일동안 산소호흡기를 달고있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무서웠습니다.. 눈물부터 나서 통곡을 했습니다...... 준비하고 나가는데 정신이 없어서 열쇠,차비 챙기는것을 까먹어서 다시 집으로 올라와 챙겨서 버스타고 가고있는데...전화 한통이 오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지금 거희 다오셨나요...몽이가 사망하셨습니다..' 마음으로 느꼈는데 눈이 슬픈걸 아는지 눈물이 눈앞을가렸습니다... '원장님 거짓말이시죠?저희 몽이 엄살이 심해요..파보도 잘견뎠단말이에요..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월요일날 퇴원가능하실것같다고 하셔서 퇴원할때 병원비 내겠다고 해서 안낼까봐 거짓말하시는거죠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저 몽이 없으면 안되요..못해준게 많단말이에요...' 라고 말한뒤 내렸습니다...차마 타고 갈수가없었습니다.. 놀란나머지...내려서 남편에게 전화했습니다.. '오빠 나 이제 어떻게..몽이가 죽었데...어떻게....'하고 울기만울었습니다 남편이 먼저가있으라고...지금 일하는도중에 가겠다고 병원에 먼저 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울었던지 지나가는사람들이 왜우냐고 휴지를 주시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원장님과 면담을했는데 어제 전화를 직접 수의사 분께서 하셔서 오늘이 고비일꺼라고 하셨다는거에요..그런전화 한통도 없었는데..... 일딴 저에겐 그말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맨처음에 홍역이 아니였을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뇌염까지 가기까지 잠복기가 21일정도 걸린다고.. 보통 강아지들은 홍역걸려서 신경계까지가면 보통 순차적으로 가는데 몽이는 호흡기 부터 가게된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설명은 남편오면 듣겠다고 몽이부터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몽이가 저희부부를 많이 기다렸나봐요..얼굴에 상처에 딱지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눈도 못감고...유리통에 있었는데 위에 닫혀있는줄알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울기만 엄청울었습니다...가는날까지 못봐줘서 못지켜줘서 미안하다고... 울다가 이러다가 제 몸이 못견딜까봐 병원에서 나와서 울고있는데 남편이 찾아왔더라구요... 가서 자초지점을 설명을 들었는데 쫌 황당하더라구요. 어제 병원에 전화 했을때는 리트리버 몽이는 잘있냐고 했을때는 건강히 잘있어서 면회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원장님께서는 몽이라고 강아지가 한마리가 더있어서 헷갈렸나보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6일동안있는데 모를수가있냐고 하니 3일마다 교대를 해서 그렇다고 수의사선생님께서 그랬으면 알겠는데 간호사분꼐서 그렇다고.. 교대하시면서 전달이 안됬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딴 어떻게 됫든 말실수하신거잖아요...마지막가는길 지켜봐줄수도 있었고 안아줄수도있었는데.. 실수했다고 잘못했다고 하면 많은 강아지들을 한번에 돌보니깐 그렇겠지라고 위안삼으면서 이해할수도있는데.. 자꾸,,간호사한테 전달이 안되서 실수가있었던것같다..라고만 하시더라구요.. 계속 세뇌시키는데 화가나더라구요...병원에 간호사는 그냥있는지.. 동물병원에 간호사로 있으면 강아지를 하나하나 상태를 전달받아야되고 관심을 가져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못해준게 많아서 장례치르고 왔어요..... 유골함에 넣어서 현재 보관하고 있어요.. 못해준게 너무많고 혼자있으면 외로울까봐요.. 파보 검사하로 갈때 병원대꼬 갈때도 땅에 내려놓고 몽아 이루와 하고 뛰었는데 본인을 버린줄알았는지 울면서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안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많이 속상했는데 그때 생각나고 못해주고 잘해주지 못한게 생각나서 도저히 납골당에 둘수가없었써요... 몽이가 떠나고 몽이에게 사료도 개껌도 나도주고 한달이 넘었을까요? 저희부부에겐 다시는 강아지를 키울수 없을것같은 저희부부가 몽이를 언젠가 만날수있을생각에 골든리트리버 '두부'를 분양받게되었습니다. 쥐콩이가 생전처음으로 짖기시작했습니다.그런모습을 처음본 저희부부는 놀랜마음과 충격에 왜그런지 보았는데 두부가 몽이 간식과 사료를 먹으니 쥐콩이가 짖고 이빨을 들어내더라구요... 쥐콩이는 몽이가 떠난걸 아나봅니다. 유골함앞에 앉아서 한숨을쉬고 바라만보더라구요..아직도 몽이가 생각나나봅니다..... 아픔없는 그런좋은세상에서 가장이쁜 별이 되었을 거라 믿어요. 믿는데 하늘이 원망스러워요. 이렇게 이쁜아기를 계속 아프게하셔서... 파보는 이겼는데..홍역이란 병마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다른아가들은 입원하고 퇴원해서 가는데 우리몽이는 좁은공간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엄마아빠 찾았을 우리몽이 생각하면 왜이렇게 마음이 미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빛도 못보고 빨리 보내게되서 몽이는 저희부부에게 가장아픈손가락입니다. 몽이가 저희 곁으로 떠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희 부부 마음속에는 2째로 있습니다. 많은분들은 떠나보내야된다고 그래야 좋은곳에 간다곤 하지만.. 예전처럼 마음에 품고 아파하면서 맨날 울진않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 가슴속엔 영원히 살아 숨쉬고있어요. 이렇게 짧은시간동안 지내면서 빨리 떠나보낸 아픔마음으로 더이상 아가들을 키울수 없을것만같았던 저희부부한테, 빨리 떠나보냈던 몽이와의 약속을 생각하며 한아이한아이 키우다가 어느덧 7남매가되었네요. 못해준것도많고 사랑도 많이 못해준것만같은마음에 언제라도 좋으니 저희부부에게 자식으로 와달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올것만같았고 법원일로 인해 쥐콩이와 몽이를 외롭게 했던 시간들이 생각나 펫시터 를 하게되었네요.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까.... 그러다보면 언젠가 몽이를 다시 만날수있을것만같네요.... 아가가 병에걸려서 고생하시는 견주님들! 아가들이 자기를 버렸다는 생각에 마음이 약해져 몸도 약해질수있어요.. 자주자주 찾아가주시면 아가도 힘내서 병마와 싸울거에요... 두서없이 적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8
사랑스러운칠남매아가들을소개합니다!2편 골뎅이편
안녕하세요 칠남매 마미입니다.
말쏨씨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많은분들께서 봐주시고 추천눌러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저희아가들이 이쁘게자라고 있는모습을 자랑하고싶어서 또 올리겠음!
저희부부에게는 코카3마리,골뎅이2마리,허스키,랩 아가들이 있음!
오늘 소개할 아가들은 골뎅이 임!
첫째 코카스파니엘 쥐콩이임!
쥐콩이가 어릴때 정말 외소하고 작아서 너무 외로워보여서 고심끝에 분양받기로 했음!
애견샵에서 다른사람이 있어도 제쪽으로만 오던 아가였음!
낑낑거리는데 자기를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것처럼 보였음!
통실통실하고 얼굴도 둥글둥글 해서 첫눈에 반해 분양 받게되었음!
처음에는 적응기간중이라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던 아이였음!
제별명이 뭉이 임 그런데 이아가가 절 너무 좋아하고 평생 같이하고 싶은맘도 컸던지라 이름을 몽이로 지어줬음!
몽이는 쥐콩이와 티격태격해도 잘때는 항상 같이 잤음!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름!
동생이고 덩치가 큰데도 형아를 챙기는 착한아가였음!
가끔씩 사람을 놀래게도 했음
잘때 공간이 있는곳이라면 다 들어가서 자곤했었음
한날은 없어져서 집이 발칵뒤집혔는데 수납공간에 버젓이 누워있었다는 ㅎㄷㄷ...
놀랬지만 ...... 사라진게 아니라서 아가한테 고마웠음!
잃어버렸으면 어쩌나 가슴이 조마조마 했었음......ㅠㅠ
그랬음 몽이랑 쥐콩이는 정말 얼짱이였음.
우리애기라서 더 그렇게 느꼇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식같은 아가들이였음..
아픈데도 펜스를 타고 넘어와 쫓겨날까봐 아침마다 옆에서 자는척하는 아가였음..
아픈줄도 모르고 그때는 펜스에 넘어오다 다칠까봐 올라오려고 하면 혼냈었는데 그게 지금 가장 후회됨...
그렇게 행복한시간은 오래 지속될것만 같았음..
하지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음...
몽이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음..
토하고 설사하고 설사하는데 젤리변도 나오고 정말 많이 아팠음.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몽이는 그런 엄마아빠 마음도 모르고 엄마아빠만 애타게 찾아서
마음이아파 집으로 데리고와 통원치료 를 했었음.
밤새잠도 못자고 몇날몇일을 간호를했는데, 사랑의 힘때문이였떤걸까요?
파보를 거뜬히 이겨냈었음..
정말 그땐 어릴때 시험잘봐서 부모님꼐 칭찬받는것보다 더 큰 행복이였음..
이제 행복하게 오순도순 사랑하면서 못해준거 다해주고 살자 란 생각으로 푸분 꿈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음
그렇게 하루이틀 지내다가...이주후 갑자기 몽이가 허덕이기 시작했음..
갑자기 새벽에 아파해서 어루만져주는데 아파서 우는몽이...
새벽시간이라서 빨리 병원 갈수가 없었네요...
하는병원도 마땅히 없어서..아파하는모습을 날이 밝아올때까지 볼수밖에 없었어요...
인터넷검색해서 만덕에 있는병원으로 택시타고 갔었어요..
어디가 어떻게 안좋길래 이리 아파하는건지...설마설마하는마음으로 갔네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홍역키드 검사한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어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였는데, 몽이앞에서는 차마 내색할수가 없었네요...
파보나은지 2주밖에 안지냈는데,이제 행복할 일들만 남았는데 정말 못해준게 정말 많았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웠어요..
그래도 희망을 끈을 놓지않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적합할것같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시작했어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정말 이쁘던 우리애가 하루가 다르게 살이빠지고 눈주변에는 눈꼽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더마음이 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걸까요?
엄마아빠있으면 그저 순한양이되어 안기는데
병원은 얼마나 낯설고 다른아가들이 들어왔다가 금방나가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얼마나 아가가 울었는가 목소리가 다쉬었더라구요..
오리목소리처럼..목소리가 안나와 켁켁거리고
숨쉬는구멍이 있었는데 나갈꺼라고 그사이로 입을 넣어서 저렇게 상처가 났더라구요..
얼마나 엄마아빠가 보고싶었으면...
어떻게든 살리고싶은마음엔 그땐 병원에서 입원치료하면서 안좋아지거나 열나면 진료해주셔서
병원이 우리몽이에겐 적합할것같았던마음에 금액은 생각도 안하고 입원시켰는데
우리몽이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4일날 상태가 안좋아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홍역은 보통 30일에서 길게는 60일간다고 들었고 병원비가
사람의 병원비와 다르게 부가세 10%가 붙는다고 들었습니다..
사정이 안좋아서 법원에 전재산이 묶여서 아이를 살려야겠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정말 한치에 거짓말안하고 몽이가 낫을수만있다면 그어떠한 병원비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던 부부였습니다.
그만큼 힘든시련을 함께 보내고 같이 고생해왔던 터라.. 그만큼 아이들은 저희부부에겐 값지고 뜻깊은 아이들이 였습니다.
못해줬던게 많았던지라..더 애착이 갔던것같습니다.
안좋은일들로 7개월동안 고생하고 있으면서 몽이하고 쥐콩이가 저희곁으로 온지도 어느덫 3개월되었군요...
짧은시간일수도 있지만 어찌 이리정이 많이들었는지...
예상치도 못한 안좋은일로 따로 뒷돈을 챙길여유도 없이 그랬지만,그렇게 못살지는 않았습니다..
라면으로 많으면 한끼먹으면서 애들은 꼭 먹였써요...이게 부모 마음일까요?
하나라도 더먹이고싶고 더 좋은거 먹이고싶은마음..
한때는 아이들이 사료가 다떨어져서 못먹여서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굶고 사료살수가없었고 돈은 다음날 나오는 상황이였는데..
어떻게든 먹어야되니깐..빵을 사서 먹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욕하실수있겠지만...처음에는 키울형편도 있었고 집도 모아둔돈도 있었기에...
안좋은일들도 금방 끝날거란생각에 사기친것도 아니고 손수모아둔돈이묶였으니..
남부럽지않고 행복하게 살자고 했는데..
분양도 생각해봤지만 에쿠스 사건 과 관련된 강아지 학대 기사들이 포탈사이트에 뜨기 시작하면서 뉴스에까지 나와
경찰조사까지 동원해 진범을 찾았습니다..그걸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이상 분양하기는 맘처럼 쉽지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상황이그래서 그렇지 다른사람을 쉽게 믿고 분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유기견들도 많고..저희가 사랑하는만큼 저희애들을 사랑하고 키워주실분이 몇몇되실까 하는생각에 말이죠..
강아지를 정말 친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우신분들은 저희의 심정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사료가 떨어져가면 저희부부는 불안했습니다..
저희못먹는건 괜찮지만 말못하는 애들은 얼마나 곤욕일까하고 말이죠..
그래서 강사* 무료나눔에서 사정을 자조치정을 설명드리고 받게되었는데..
그게 얼마나 저희부부에게 큰힘이되었는지 아무도모르실겁니다....
정말 잘키우려고 남부럽지않게 키우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고생도 많이했는데..
그건 제욕심이였나봅니다..
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하루 못가고 이틀못가고 오늘 가겠다고 말씀드렸고..
어제 전화 했을때는 간호사분께 전화를 받으셔서
'저희 골든리트리버 몽이는 상태는 어떤가요?'라고 물으니
간호사분께서 말하기를 '몽이상태는 정말 많이 좋아졌구요,내일 면회 가능 합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부부에겐 희망이란게 생겼습니다..
산소호흡기달고 경련을 심하게 한다는 저희 몽이가 조금씩 좋아지는 차도
가 있었다는말을 듣고 세상을 다 가진기분이였습니다.
저희부부가 임신계획을 하고 있는터라 갑자기 배가 아팠는데 몽이한테 가려고 준비하고
있던 찰라에 뜻밖에 전화가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몽이가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경련이 심해서 2일동안 산소호흡기를 달고있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무서웠습니다..
눈물부터 나서 통곡을 했습니다......
준비하고 나가는데 정신이 없어서 열쇠,차비 챙기는것을 까먹어서 다시 집으로 올라와 챙겨서
버스타고 가고있는데...전화 한통이 오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지금 거희 다오셨나요...몽이가 사망하셨습니다..'
마음으로 느꼈는데 눈이 슬픈걸 아는지 눈물이 눈앞을가렸습니다...
'원장님 거짓말이시죠?저희 몽이 엄살이 심해요..파보도 잘견뎠단말이에요..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월요일날 퇴원가능하실것같다고 하셔서 퇴원할때 병원비 내겠다고 해서 안낼까봐 거짓말하시는거죠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저 몽이 없으면 안되요..못해준게 많단말이에요...'
라고 말한뒤 내렸습니다...차마 타고 갈수가없었습니다..
놀란나머지...내려서 남편에게 전화했습니다..
'오빠 나 이제 어떻게..몽이가 죽었데...어떻게....'하고 울기만울었습니다
남편이 먼저가있으라고...지금 일하는도중에 가겠다고 병원에 먼저 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울었던지 지나가는사람들이 왜우냐고 휴지를 주시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원장님과 면담을했는데 어제 전화를 직접 수의사 분께서 하셔서 오늘이 고비일꺼라고 하셨다는거에요..그런전화 한통도
없었는데..... 일딴 저에겐 그말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맨처음에 홍역이 아니였을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뇌염까지 가기까지 잠복기가 21일정도 걸린다고..
보통 강아지들은 홍역걸려서 신경계까지가면 보통 순차적으로 가는데 몽이는 호흡기 부터 가게된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설명은 남편오면 듣겠다고 몽이부터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몽이가 저희부부를 많이 기다렸나봐요..얼굴에 상처에 딱지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눈도 못감고...유리통에 있었는데 위에 닫혀있는줄알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울기만 엄청울었습니다...가는날까지 못봐줘서 못지켜줘서 미안하다고...
울다가 이러다가 제 몸이 못견딜까봐 병원에서 나와서 울고있는데 남편이 찾아왔더라구요...
가서 자초지점을 설명을 들었는데 쫌 황당하더라구요.
어제 병원에 전화 했을때는 리트리버 몽이는 잘있냐고 했을때는 건강히 잘있어서 면회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원장님께서는 몽이라고 강아지가 한마리가 더있어서 헷갈렸나보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6일동안있는데 모를수가있냐고 하니
3일마다 교대를 해서 그렇다고 수의사선생님께서 그랬으면 알겠는데 간호사분꼐서 그렇다고..
교대하시면서 전달이 안됬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딴 어떻게 됫든 말실수하신거잖아요...마지막가는길 지켜봐줄수도 있었고 안아줄수도있었는데..
실수했다고 잘못했다고 하면 많은 강아지들을 한번에 돌보니깐 그렇겠지라고 위안삼으면서 이해할수도있는데..
자꾸,,간호사한테 전달이 안되서 실수가있었던것같다..라고만 하시더라구요..
계속 세뇌시키는데 화가나더라구요...병원에 간호사는 그냥있는지.. 동물병원에 간호사로 있으면
강아지를 하나하나 상태를 전달받아야되고 관심을 가져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못해준게 많아서 장례치르고 왔어요.....
유골함에 넣어서 현재 보관하고 있어요..
못해준게 너무많고 혼자있으면 외로울까봐요..
파보 검사하로 갈때 병원대꼬 갈때도 땅에 내려놓고 몽아 이루와 하고 뛰었는데
본인을 버린줄알았는지 울면서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안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많이 속상했는데
그때 생각나고 못해주고 잘해주지 못한게 생각나서 도저히 납골당에 둘수가없었써요...
몽이가 떠나고 몽이에게 사료도 개껌도 나도주고 한달이 넘었을까요?
저희부부에겐 다시는 강아지를 키울수 없을것같은 저희부부가 몽이를 언젠가 만날수있을생각에
골든리트리버 '두부'를 분양받게되었습니다.
쥐콩이가 생전처음으로 짖기시작했습니다.그런모습을 처음본 저희부부는 놀랜마음과 충격에 왜그런지 보았는데
두부가 몽이 간식과 사료를 먹으니 쥐콩이가 짖고 이빨을 들어내더라구요...
쥐콩이는 몽이가 떠난걸 아나봅니다.
유골함앞에 앉아서 한숨을쉬고 바라만보더라구요..아직도 몽이가 생각나나봅니다.....
아픔없는 그런좋은세상에서 가장이쁜 별이 되었을 거라 믿어요.
믿는데 하늘이 원망스러워요. 이렇게 이쁜아기를 계속 아프게하셔서...
파보는 이겼는데..홍역이란 병마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다른아가들은 입원하고 퇴원해서 가는데 우리몽이는 좁은공간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엄마아빠 찾았을 우리몽이 생각하면 왜이렇게 마음이 미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빛도 못보고 빨리 보내게되서 몽이는 저희부부에게 가장아픈손가락입니다.
몽이가 저희 곁으로 떠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희 부부 마음속에는 2째로 있습니다.
많은분들은 떠나보내야된다고 그래야 좋은곳에 간다곤 하지만..
예전처럼 마음에 품고 아파하면서 맨날 울진않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 가슴속엔 영원히 살아 숨쉬고있어요.
이렇게 짧은시간동안 지내면서 빨리 떠나보낸 아픔마음으로 더이상 아가들을 키울수 없을것만같았던 저희부부한테,
빨리 떠나보냈던 몽이와의 약속을 생각하며 한아이한아이 키우다가 어느덧 7남매가되었네요.
못해준것도많고 사랑도 많이 못해준것만같은마음에 언제라도 좋으니 저희부부에게 자식으로 와달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올것만같았고 법원일로 인해 쥐콩이와 몽이를 외롭게 했던 시간들이 생각나
펫시터 를 하게되었네요.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까....
그러다보면 언젠가 몽이를 다시 만날수있을것만같네요....
아가가 병에걸려서 고생하시는 견주님들!
아가들이 자기를 버렸다는 생각에 마음이 약해져 몸도 약해질수있어요..
자주자주 찾아가주시면 아가도 힘내서 병마와 싸울거에요...
두서없이 적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