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를 물주로 보는거 같아요.

돈캐어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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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이라고 표현은 안했지만

 

생일날 같이 학용품집가서 이것저것 고르더니 6만 3천원이란 비용이 나왔고

 

그 후에 취미로 갖고 싶은게 있다며 스포츠 전문점을 가서 한번만 사달라고 해서

 

갔더니 10만원이라는 자금이 들었고 다음번에도 가더니 7만원이 넘는 비용이 들었어요.

 

분명 물주로 저를 이용한게 아닌지? 너무 의심스럽고...

 

그후로 자꾸 귀찮게 맨날 영화보자 밥먹자 찾는거 거절하면서 신경질 내고

 

나 바쁘니까 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했더니 전화오더니 울먹 거리는 목소리로

 

너는 인간관계 인연을 쉽게 생각하냐면서 말하는거 있져.

 

다독거려 주기는 했지만 더 이상 만날래야 이제 돈도 없고 어떻게 사람이 그런식으로

 

대할 수가 있는건가요? 다른 비용도 그렇게 부담하지도 않으면서 간 빼먹을려고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