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오늘보니 톡에 제 글이 뙇!!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복받으실 거예요 여러분 최고 그럼 각설따윈 집어치우고 감사의 마음을 한껏 담아 음슴체로 달려갑니다잉 ! 그럼 고고싱 ~ 오빠랑 나는 사실 키스보다 뽀뽀를 더 많이 함.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빠가 나에게 뽀뽀를 많이 해줌. 그것도 매우 많이. 아주 많이 해줌. ...............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빠 어깨에 기대어 자면 내 머리통에 살짝 뽀뽀를 해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갈 땐 내가 먼저타고 오빠가 뒤에 타는데 그 땐 내 머리카락에 뽀뽀를 해줌. 오빠가 내 첫 남자친구는 아니었지만 머리나 머리카락에 조심히 뽀뽀해주는 남자는 없어서 처음에 나는 오빠가 나한테 뽀뽀 해주는 건지도 몰랐음. 어느 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오빠가 내 머리카락 끝부분을 잡고 뽀뽀해주려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목격함. .............. 뭔가 신선한 충격이어서 오빠한테 지금............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니깐 당당히 너한테 뽀뽀해주고 있는 거지 이럼. 아.......... 그러셨구나 ^^ 근데 그건 저도 눈이 있는데 보면 알죠 ^^ 근데 왜......... 머리카락에 그러고 계신지 ?? 오빠한테 그럼 그 동안 머리통이나 머리카락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 건 오빠가 뽀뽀해줘서 그런 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면서 오빠는 날 보면 그냥 막 뽀뽀해주고 싶어진다고 함. 헛................... 오늘도 날향한 그의 마구잡이 심장어택은 계속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자꾸 공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처음 손을 잡는 그 날부터 느껴졌던 이상한 느낌의 진실은........... 이런 것이었음........ 늘 나에게 조심스런 오빠였기에 갑자기 키스하면 놀랄 나를 위해 이렇게 오빠의 사랑을 나눠주고 있었던 거임. 하아.................................. 정말 하루라도 오빠의 매력에 허덕이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음. 이런 중독성 짙은 남자같으니 오빠는 칠칠맞지 못한 내가 운동화 끈이 풀린 것도 모른 체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면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쪽으로 데려가 조용히 내 신발 끈을 묶어주고 머리 쓰담쓰담이나 이마에 뽀뽀 쪽 해주고 롱부츠를 신고 간 날 신발을 벗어야 하는 장소에 가면 날 앉혀놓고 오빠가 신발을 벗겨주고 또 뽀뽀해주곤 했음. 어느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내 손을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에 뽀뽀하고 손등에 뽀뽀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입술을 훔쳐갈 때도 있었음. 또 거리에 사람이 없을 땐 걸어가는 날 오빠 쪽으로 당겨 입술에 기습 뽀뽀해주는 경우도 많았음. 이건 진짜 처음에 당할 땐 정신 못 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 그 뽀뽀 생각에 멍~ 다른 생각 따위 못하게 나를 한없이 그 시간 속에서만 살게 했음. 이런 일이 많으니 오빠가 날 당기면 나도 모르게 자동 눈감기부터 되는데.......... 어느 날은 오빠가 이런 날 보며 혼자 뭐하냐고 눈을 왜 감고 있냐며 뭘 기대한 거냐고................. 날 왕 창피하게 만들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미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부끄러웠음. 어딘가로 내가 증발되어 버렸으면 하는 순간이었음. 당황해서 오빠한테 그런 거 아니라고 우기고 버럭하고 오빠 밉다고 너무 한다고 울상지었음......... 진짜 나는 그 짧은 시간에 공황상태란 이런 것이 구나 라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었음. 이런 날 보며 오빠는 웃으며 “안 되겠다.” 라는 짤막한 한마디와 함께 내 입술을 오빠 입술로 덮쳐버림. 오빠는 언제나 다정하고 부드러운 착한 남자이지만............ 가끔씩 저렇게 거친 야수 같은 남자로 변하면 나는 ............ 무섭게...............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오빠 안의 다정남과 야수남, 모두 다 포용해줄 수 있으니 나에게서 벗어나지 마세요. 라고 나 혼자 마음 속으로 오빠 몰래 읊조렸다는 이야기임! 이상 끗 ! 372
날 설레게 했던 오빠의 키스 6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오늘보니 톡에 제 글이 뙇!!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복받으실 거예요
여러분 최고
그럼 각설따윈 집어치우고 감사의 마음을 한껏 담아 음슴체로 달려갑니다잉 !
그럼 고고싱 ~
오빠랑 나는 사실 키스보다 뽀뽀를 더 많이 함.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빠가 나에게 뽀뽀를 많이 해줌.
그것도 매우 많이.
아주 많이 해줌.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빠 어깨에 기대어 자면 내 머리통에 살짝 뽀뽀를 해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갈 땐 내가 먼저타고 오빠가 뒤에 타는데
그 땐 내 머리카락에 뽀뽀를 해줌.
오빠가 내 첫 남자친구는 아니었지만 머리나 머리카락에 조심히 뽀뽀해주는 남자는 없어서
처음에 나는 오빠가 나한테 뽀뽀 해주는 건지도 몰랐음.
어느 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오빠가 내 머리카락 끝부분을 잡고
뽀뽀해주려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목격함.
..............
뭔가 신선한 충격이어서 오빠한테 지금............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니깐
당당히 너한테 뽀뽀해주고 있는 거지 이럼.
아.......... 그러셨구나 ^^
근데 그건 저도 눈이 있는데 보면 알죠 ^^
근데 왜......... 머리카락에 그러고 계신지 ??
오빠한테 그럼 그 동안 머리통이나 머리카락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 건
오빠가 뽀뽀해줘서 그런 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면서
오빠는 날 보면 그냥 막 뽀뽀해주고 싶어진다고 함.
헛...................
오늘도 날향한 그의 마구잡이 심장어택은 계속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자꾸 공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처음 손을 잡는 그 날부터 느껴졌던 이상한 느낌의 진실은...........
이런 것이었음........
늘 나에게 조심스런 오빠였기에 갑자기 키스하면 놀랄 나를 위해
이렇게 오빠의 사랑을 나눠주고 있었던 거임.
하아..................................
정말 하루라도 오빠의 매력에 허덕이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음.
이런 중독성 짙은 남자같으니
오빠는 칠칠맞지 못한 내가 운동화 끈이 풀린 것도 모른 체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면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쪽으로 데려가 조용히 내 신발 끈을 묶어주고
머리 쓰담쓰담이나 이마에 뽀뽀 쪽 해주고 롱부츠를 신고 간 날 신발을 벗어야 하는 장소에
가면 날 앉혀놓고 오빠가 신발을 벗겨주고 또 뽀뽀해주곤 했음.
어느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내 손을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에 뽀뽀하고 손등에 뽀뽀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입술을 훔쳐갈 때도 있었음.
또 거리에 사람이 없을 땐 걸어가는 날 오빠 쪽으로 당겨 입술에 기습 뽀뽀해주는 경우도 많았음.
이건 진짜 처음에 당할 땐 정신 못 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 그 뽀뽀 생각에 멍~ 다른 생각 따위 못하게 나를 한없이 그 시간 속에서만 살게 했음.
이런 일이 많으니 오빠가 날 당기면 나도 모르게 자동 눈감기부터 되는데..........
어느 날은 오빠가 이런 날 보며 혼자 뭐하냐고 눈을 왜 감고 있냐며 뭘 기대한 거냐고.................
날 왕 창피하게 만들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미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부끄러웠음.
어딘가로 내가 증발되어 버렸으면 하는 순간이었음.
당황해서 오빠한테 그런 거 아니라고
우기고
버럭하고
오빠 밉다고 너무 한다고 울상지었음.........
진짜 나는 그 짧은 시간에 공황상태란 이런 것이 구나 라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었음.
이런 날 보며 오빠는 웃으며 “안 되겠다.” 라는 짤막한 한마디와 함께
내 입술을 오빠 입술로 덮쳐버림.
오빠는 언제나 다정하고 부드러운 착한 남자이지만............
가끔씩 저렇게 거친 야수 같은 남자로 변하면 나는 ............
무섭게...............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오빠 안의 다정남과 야수남, 모두 다 포용해줄 수 있으니 나에게서 벗어나지 마세요.
라고 나 혼자 마음 속으로 오빠 몰래 읊조렸다는 이야기임!
이상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