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터넷에 이런 글 써봤자 악플만 달릴걸 알지만 그래도 이런거 고민 털어놓은 사람이 없기에 여기 글 남깁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구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제 막 돈을 모으는 시기로..월급도 150만원정도 받습니다.
그중...100만원씩 저축하려고 노력하며..결혼비용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결혼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귀는 남자가 있고...무엇보다 저희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돈에 대해 짠순이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가난한 환경에 살다보니 수중에 돈없는게 제일 서럽더군요
그러던 중 이 남자와 연애를 1년 가까이 하게 되었고..나이차니는 5살 차이 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급여가 세후가 330정도 되니 저의 두배로 버는군요..
그런데 이 남자의 마인드 더치페이를 좋아합니다.
대놓고 반반씩 하자 이러진 않지만 내가 보기엔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나 느껴질 정도의 소비입니다
얼굴도 자주 못보니 전 그래도 데이트비용은 크게 부담되는게 아닐거라 생각했습니다.
밥도 밖에서 자주 사먹는 편도 아니고 끽해야..할인받는 카드로 영화한편 보고 차한잔 마시는 것 정도?
한달에 한번 정도 놀러가면 기름값이 조금 들겠지만 그게 그렇게 부담일거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선물같은 것도 몇달에 한번?..지금까지 만나면서 10만원짜리 조금 넘는거 선물받은것은 딱 3번있네요
그런데 오늘 무슨 말이 나와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고쳤으면 하냐고..
그런데 하는 말이 자기 경제적사정을 잘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합니다.
얼굴봐야 일주일에 한번 보면...한달에 4~5번 만난다고 치면, 어디 근사한 레스토랑을 가는 것도 아니고..그냥 일반 밥 먹먹거나 차한잔하고 영화 한두편 보면 제가 생각하기엔 한달에 데이트 비용이 10만원도 안들거든요... 만약에 바람쐬러 잠간 놀러간다면 기름값 한다면 5~10만원 하겠지요.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일뿐?
원래 인터넷에 이런 글 써봤자 악플만 달릴걸 알지만 그래도 이런거 고민 털어놓은 사람이 없기에 여기 글 남깁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구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제 막 돈을 모으는 시기로..월급도 150만원정도 받습니다.
그중...100만원씩 저축하려고 노력하며..결혼비용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결혼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귀는 남자가 있고...무엇보다 저희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돈에 대해 짠순이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가난한 환경에 살다보니 수중에 돈없는게 제일 서럽더군요
그러던 중 이 남자와 연애를 1년 가까이 하게 되었고..나이차니는 5살 차이 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급여가 세후가 330정도 되니 저의 두배로 버는군요..
그런데 이 남자의 마인드 더치페이를 좋아합니다.
대놓고 반반씩 하자 이러진 않지만 내가 보기엔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나 느껴질 정도의 소비입니다
얼굴도 자주 못보니 전 그래도 데이트비용은 크게 부담되는게 아닐거라 생각했습니다.
밥도 밖에서 자주 사먹는 편도 아니고 끽해야..할인받는 카드로 영화한편 보고 차한잔 마시는 것 정도?
한달에 한번 정도 놀러가면 기름값이 조금 들겠지만 그게 그렇게 부담일거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선물같은 것도 몇달에 한번?..지금까지 만나면서 10만원짜리 조금 넘는거 선물받은것은 딱 3번있네요
그런데 오늘 무슨 말이 나와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고쳤으면 하냐고..
그런데 하는 말이 자기 경제적사정을 잘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합니다.
얼굴봐야 일주일에 한번 보면...한달에 4~5번 만난다고 치면, 어디 근사한 레스토랑을 가는 것도 아니고..그냥 일반 밥 먹먹거나 차한잔하고 영화 한두편 보면 제가 생각하기엔 한달에 데이트 비용이 10만원도 안들거든요... 만약에 바람쐬러 잠간 놀러간다면 기름값 한다면 5~10만원 하겠지요.
대충 넉넉히 잡아도 20만원인데 본인 수입에 20만원이 아까워서 저런 말을 할까요?
한번씩 기름도 넣어주고...피곤하면 운전도 해줬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전 교통사고 나서 트라우마가 생겨 운전하는 것에 겁이 많이 생겼습니다.
기름은 넣어줄 수도 있지만. 저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하니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난 뭐 맨날 얻어먹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제 생각이 짧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