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궁금해서 글 남겨요 전.... 20대 여대생이구요 제가 친구랑 역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길찾는데 뒤에서 누가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뒤를 보니 어떤 노숙자가 바로 저희 뒤에 서있는거에요 딱 피하려 하는데 그새끼 손이 제 엉덩이로 오더군요 너무 당황하고 화나서 그대로 그 노숙자새끼 밀치면서 뭐하는 거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혹시 달려들지몰라 뒤로 피했더니 글쎄 주변에 같이 있던 친구가 없어요 저기 어둠속 멀리에서 저보고 오라고 손짓하더군요 진짜 엄청 멀리가있었어요... 뛰어간듯.... 노숙자보다 진짜 그 친구가 더황당하고 서운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거에요 진짜 화도나고 근데 우선 저도 무섭고 해서 친구가 멀리있고 오라고 하니까 그쪽으로 걸어가려고 그 노숙자 옆을 지나치려고 하니까 그 노숙자가 또 제쪽으로오는 거에요 그 노숙자가 지 몸도 못가눌 정 도로 술에 취해서 엄청 가까이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피해갈수있는 정도? 였는데 근데 그 노숙자가 또 제 쪽으로 오니까 친구는 엄청 멀리있으면서 또 도망... 제가 지 쪽으로 가고 있는데도 노숙자 움직이는거 보고 잘 걷지도 못하는거 보고도 도망가는 거에요 그래서 순간 아 얘한테가봤자구나 생각해서 그냥 역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무튼 걔도 역 안으로 들어오길래 너 진짜 멀리갔다 이랬더니 아 나도 경황이 없어서 넌 안피하고 뭐했어 이러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쟤가 내 엉덩이 만졌다 그리고 나는 노숙자 늦게 발견했다고 넌 친구 버리고 잘도 도망간다 완전 빠르다 나중에 정말 위험한 일 생기면 구해주지도 않겠네?~ 이런식으로 비꽜더니 @: 응 00아 ~ 구해주지 않을거야 이럽디다 ㅋㅋㅋ 어이ㅏ 없어서 제가 저사람이 내 엉덩이 만졌다고 하니까 @: 아 진짜? ㅋㅋㅋㅋ 이러고 끝 ㅋㅋ 진짜 답없다고 생각드는거에요.. 뭐지? 그리고 순간 위험한 상황에서 친구랑 같이 도망가는게 어렵나? 아님구해다라고 요구하는 내가 이기적인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저번에도 이 지역이 폰팔이들이 사람 엄청 잡아끌고 그러는데 폰팔이 중 한명이 제 앞을 막고 제 손목을 잡는데 얘는.. 그때도 언제 갔는지도 모름.. 멀리서 절 지켜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도 기분더럽고 뭐지? 이생각들었는데 무튼 계속 친구가 @: 야 너는 어떻게 혼자 도망가냐? 이랬더니 약간 지도 억울하단식으로 #: 아니 나는 니가 그런일 당한 줄도 몰랐고 그리고 니가 안피하니까 이상하다 생각했지 나도 경황이 없었어미안해 이러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제가 너 저번에도 폰팔이때도 혼자 도망갔잖아 나 버리고 이랬더니 지도 할말이없는지 자기가 예전에 어떤 트라우마가 있다더군요 그래서.....순간 아.차 싶었어요 아 얘가 상처가있구나.. 혹시 큰일을 당했나싶었어요 근데 자세히는 얘기안해주는데 이때랑 상황이 비슷했다고 친척동생이랑 가는데.. 어쩌고 저쩌고 가만 들어보니 자기가 당한게 아니고 친척동생이랑 같이 있었는데 친척동생이 큰일을 당한것 같아요 그게.. 성추행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그때도 걔는 도망간것 같더라구요.. 자기가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있어서 앞으로 그런일 있음 무조건자기는 피하고 본다면서 우는데 좀 미안하기도하고;; 그렇긴하고 아니라고 너무 죄책감가지지말라고 니 잘못아니다 그사람이 나쁘다 근데 이렇게 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 너혼자 가는건 좀 아니다 그냥 손목한번 잡아끌면 되는건데 폰팔이 같은경우도.. 그렇게 위험한상황도 아닌데 , 니가 혼자가서 놀랬다고솔직히 이러면서 그래 너도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까 너무 미안해말라며 넘겼어요 근데 제가 나쁜걸수도 있고 지금도 긴가민가하는데.. 이게 저아이의 본성이라는게 생각이 드는거에요.. 자꾸.. 제 진짜 정말 친한베프한테도 말하니까 이정도상황에서도 널 버리는데 정말 위급했으면 너 큰일날뻔했다고 이러면서.. 이기적인거라고 .. 아 정말 잘 모르겠어요 그전에도 저희가 셋이노는데 역에 같이 있던친구를 A 나머지 친구를 B라고 칭할게요 정말 중요한 책이였는데요 B가 책을 빌렸고 제가그애한테 그 책 도서관에있어? 이랬더니 @: 응 한권 있을걸 하니까 옆에서듣고 있던 A 가 바로 아 그럼? 나 지금 바로 도서관가서 빌릴까? 이러면서 슬슬 제 눈치를 보는거에요... 나 지금 갈까? 계속 나 지금 갔다올까 ? 이러면서요... 한권밖에 없는것 알며서도 자기가 먼저가고는 싶은데 제 눈치를 보는거죠.. 전 솔직히 그럼 같이가자 나도 돈부담할게 뭐 복사하자? 이럴 줄 알았는데 맘같아서는 너 진짜 한권밖에없는거 알면서 내가 먼저 물어봤는데 니가 그걸 가지러 가면 난 어쩌란거냐고 묻고싶었는데 #: 그래 그럼 혹시 두권있음 내것도 라고 했어요 ㅋㅋ 지도 미안한지 아주 열심히 알아봐주더군요 아 진짜 양보한 이유가 그전에 A 가 B 한테 혹시 그 책 있음 나한테 연락좀 줘 이러는걸 얼핏들어서 얘가 찾던 책이 이책인가보다 그 전부터 찾았으니까 ㄴ가 양보하지 뭐 이런 생각이었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무튼.. 그때도.... 진짜.. 어떻게 저러지? 이런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런 일 겪으니까 이런게 진짜 이기적인게 아닐까? 이런생각들고... 얘는 내가 화창할때만 나와 함께있어주겠다.. 내가 비맞을 때는 얘는 자기혼자 살겠다고 우산쓰겠구나 이 생각이 들면서 아닌가.. 트라우마가 있다니까 그럴 수 있나? 이런 생각드는데.. 근데 제 고등학교 친구는... 친척한테 성추행 당했는데도.. 그러지 않았는데.. 아 복잡해요... 제가 나쁜건가요? 자꾸 실망하고... 이 친구가 미워지고 그러네요.... 이해못해주는건가 싶고...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요.. 1
저 진짜 궁금해서 글 남겨요 노숙자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요..
저 진짜 궁금해서 글 남겨요
전.... 20대 여대생이구요
제가 친구랑 역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길찾는데 뒤에서 누가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뒤를 보니 어떤 노숙자가 바로 저희 뒤에 서있는거에요
딱 피하려 하는데 그새끼 손이 제 엉덩이로 오더군요
너무 당황하고 화나서 그대로 그 노숙자새끼 밀치면서 뭐하는 거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혹시 달려들지몰라 뒤로 피했더니
글쎄 주변에 같이 있던 친구가 없어요 저기 어둠속 멀리에서 저보고 오라고 손짓하더군요
진짜 엄청 멀리가있었어요... 뛰어간듯....
노숙자보다 진짜 그 친구가 더황당하고 서운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거에요 진짜 화도나고
근데 우선 저도 무섭고 해서 친구가 멀리있고 오라고 하니까 그쪽으로 걸어가려고
그 노숙자 옆을 지나치려고 하니까 그 노숙자가 또 제쪽으로오는 거에요 그 노숙자가 지 몸도 못가눌 정
도로 술에 취해서 엄청 가까이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피해갈수있는 정도? 였는데
근데 그 노숙자가 또 제 쪽으로 오니까
친구는 엄청 멀리있으면서
또 도망...
제가 지 쪽으로 가고 있는데도 노숙자 움직이는거 보고
잘 걷지도 못하는거 보고도
도망가는 거에요
그래서 순간 아 얘한테가봤자구나 생각해서 그냥 역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무튼 걔도 역 안으로 들어오길래
너 진짜 멀리갔다 이랬더니
아 나도 경황이 없어서 넌 안피하고 뭐했어
이러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쟤가 내 엉덩이 만졌다 그리고 나는 노숙자 늦게 발견했다고
넌 친구 버리고 잘도 도망간다 완전 빠르다
나중에 정말 위험한 일 생기면 구해주지도 않겠네?~ 이런식으로 비꽜더니
@: 응 00아 ~ 구해주지 않을거야
이럽디다 ㅋㅋㅋ 어이ㅏ 없어서
제가 저사람이 내 엉덩이 만졌다고 하니까
@: 아 진짜?
ㅋㅋㅋㅋ 이러고 끝 ㅋㅋ
진짜 답없다고 생각드는거에요.. 뭐지?
그리고 순간 위험한 상황에서 친구랑 같이 도망가는게 어렵나? 아님구해다라고 요구하는 내가 이기적인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저번에도
이 지역이 폰팔이들이 사람 엄청 잡아끌고 그러는데
폰팔이 중 한명이 제 앞을 막고 제 손목을 잡는데
얘는.. 그때도 언제 갔는지도 모름..
멀리서 절 지켜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도 기분더럽고 뭐지? 이생각들었는데
무튼 계속 친구가
@: 야 너는 어떻게 혼자 도망가냐?
이랬더니 약간 지도 억울하단식으로
#: 아니 나는 니가 그런일 당한 줄도 몰랐고 그리고 니가 안피하니까 이상하다 생각했지
나도 경황이 없었어미안해
이러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제가 너 저번에도 폰팔이때도 혼자 도망갔잖아 나 버리고
이랬더니 지도 할말이없는지
자기가 예전에 어떤 트라우마가 있다더군요
그래서.....순간 아.차 싶었어요 아 얘가 상처가있구나.. 혹시 큰일을 당했나싶었어요
근데 자세히는 얘기안해주는데
이때랑 상황이 비슷했다고
친척동생이랑 가는데..
어쩌고 저쩌고 가만 들어보니
자기가 당한게 아니고 친척동생이랑 같이 있었는데
친척동생이 큰일을 당한것 같아요 그게.. 성추행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그때도 걔는 도망간것 같더라구요..
자기가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있어서 앞으로 그런일 있음 무조건자기는 피하고 본다면서 우는데
좀 미안하기도하고;; 그렇긴하고 아니라고 너무 죄책감가지지말라고 니 잘못아니다 그사람이 나쁘다
근데 이렇게 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 너혼자 가는건 좀 아니다 그냥 손목한번 잡아끌면 되는건데
폰팔이 같은경우도.. 그렇게 위험한상황도 아닌데 , 니가 혼자가서 놀랬다고솔직히 이러면서 그래 너도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까 너무 미안해말라며
넘겼어요
근데 제가 나쁜걸수도 있고 지금도 긴가민가하는데..
이게 저아이의 본성이라는게 생각이 드는거에요.. 자꾸..
제 진짜 정말 친한베프한테도 말하니까 이정도상황에서도 널 버리는데
정말 위급했으면 너 큰일날뻔했다고 이러면서..
이기적인거라고 ..
아 정말 잘 모르겠어요
그전에도 저희가 셋이노는데 역에 같이 있던친구를 A 나머지 친구를 B라고 칭할게요
정말 중요한 책이였는데요
B가 책을 빌렸고 제가그애한테 그 책 도서관에있어? 이랬더니
@: 응 한권 있을걸
하니까 옆에서듣고 있던 A 가 바로
아 그럼? 나 지금 바로 도서관가서 빌릴까?
이러면서 슬슬 제 눈치를 보는거에요...
나 지금 갈까? 계속 나 지금 갔다올까 ?
이러면서요... 한권밖에 없는것 알며서도 자기가 먼저가고는 싶은데
제 눈치를 보는거죠..
전 솔직히 그럼 같이가자 나도 돈부담할게 뭐 복사하자? 이럴 줄 알았는데
맘같아서는
너 진짜 한권밖에없는거 알면서 내가 먼저 물어봤는데 니가 그걸 가지러 가면 난 어쩌란거냐고 묻고싶었는데
#: 그래 그럼 혹시 두권있음 내것도
라고 했어요 ㅋㅋ 지도 미안한지 아주 열심히 알아봐주더군요
아 진짜 양보한 이유가 그전에 A 가 B 한테 혹시 그 책 있음 나한테 연락좀 줘 이러는걸 얼핏들어서
얘가 찾던 책이 이책인가보다 그 전부터 찾았으니까 ㄴ가 양보하지 뭐 이런 생각이었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무튼.. 그때도.... 진짜.. 어떻게 저러지? 이런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런 일 겪으니까
이런게 진짜 이기적인게 아닐까? 이런생각들고...
얘는 내가 화창할때만 나와 함께있어주겠다..
내가 비맞을 때는 얘는 자기혼자 살겠다고 우산쓰겠구나 이 생각이 들면서
아닌가.. 트라우마가 있다니까 그럴 수 있나? 이런 생각드는데..
근데 제 고등학교 친구는... 친척한테 성추행 당했는데도.. 그러지 않았는데..
아 복잡해요...
제가 나쁜건가요? 자꾸 실망하고... 이 친구가 미워지고 그러네요....
이해못해주는건가 싶고...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