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녀를잇는우리학교대현남이야기3###

creep2012.11.11
조회409

톡커님들 안녕하소~안녕

 

제가 신화방송에 빠져가지고 오랜만에 왔습니다ㅋㅋㅋ 요새 김동완이 왜이리 좋은지..☆

 

걍 잡소리였구요ㅋㅋㅋㅋ

 

여전히 톡커님들의 반응은 냉정하지만...흡....

 

저는 계속쓰겠습니다!!! 언젠가는 댓글을 달아주시겠죠...☆

 

그럼 빼빼로 데이인 오늘도 역시 나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ㄱㄱ 

 

 

 

 

 

어디까지 했었지라? 아 내가 대현남의 마수에 걸려서 허우적대기 시작한데까지 했음?ㅇㅋ

 

어쨌든 그 벚꽃사건 이후로 나는 대현남 앓이를 시작함ㅋ

 

중석식 시간에 대현남을 보는게 낙이되고 가끔씩 쉬는시간에 매점에서 대현남을 보면 난리가 났음ㅋㅋㅋ

 

처음에는 보기만해도 좋아가지고 정신을 못차렸음 근데 사람이 원래 쉽게 만족을 못하잖음?

나만그런갘ㅋㅋㅋ

 

암튼 시간이 지날 수록 그냥 보는 것 만으로는 마음에 안차는 거임..

 

말도 해보고 싶고 인사도 해보고 싶고..ㅋ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끝내야 했것만...ㅋ 물론 그러고 말았다면 이런걸 쓰고 있지도 않았겠지만ㅋㅋㅋ

 

아무튼 앞으로의 운명을 점지하지못했던 그날의 어리석은 나는

벚꽃사건이 있을때 함께 경도를 하던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과 함께 작전모드에 돌임함ㅋ

 

무슨 국정원 요원들이 잠입작전 세우듯이ㅋ 대통령 암살작전 세우듯이ㅋ

 

그날의 우리는 정말 쓸데없이 진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내가 이꼴임ㅋ

 

쨌든 머리를 쥐어짜낸 결과 나름 괜찮은 작전이 떠오름ㅋㅋ

 

이 작전은 그때의 계절적 배경과 대현남과 같은 동아리라고 소개했던 서현이의 전폭적인 정보제공이 이뤄낸 결과물이었음ㅋ

 

그 때의 계절적 배경이라 말하면 막 더워질랑 말랑 해서 매점에서 아이스크림들이 팔려나가기 시작 할때 즈음 이었음ㅋㅋㅋㅋㅋ

 

사실 위에꺼는 걍 끼워맞추기고 사실 매점에서 녹차마루를 빨아먹다가 아!하고 떠오른 작전임ㅋㅋㅋㅋ 근데 이거 왜 슈퍼에는 안팔음?ㅠㅠ겁나 맛있는데ㅠㅠ

 

그리고 서현이의 정보와 벚꽃사건 때 대현남의 행동으로 미루어보아 우리에게 아직까지 대현남은 천사표 선배였으로 가능한 작전 이었음

 

작전 내용은 이거임 내가 하드바를 사서 쪽쪽쪼오옹ㅗ오옥 빨아먹다가 대현남과 부딪힘 (물론 여기서 전도연의 뺨따구를 후려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가 뽀인트임)

 

부딪힘과 동시에 하드바를 똑 떨어뜨림

 

그럼 당황한 대현남은 분명히 자기가 다시 사주겠다고 말을 꺼낼꺼란 말이지라? 바로 그걸 노린 작전임

 

이작전을 우리는 하드바작전이라고 명명했음ㅇㅇㅇ

 

일명 작전명 하드바! BGM 007뭐시기 그 뭐냐 빰빰빠밤 빰빰빠밤 따라단 따라ㅏ단 하는거 그거

 

이쯤에서 대현남이 아무리 착해도 다시 하드바를 안사주면 어떡하냐?고 묻는 분들!

 

다 철저한 사전조사가 있었음ㅇㅇ

 

이것도 서현이한테 들은 건데 대현남이 어떤 여자후배 뭐라카더라 그 아 수첩인가? 암튼 뭘 떨어뜨려서 못쓰게 됬는데 다시 사다줬다고함

 

물론 그 여자후배는 대현남이랑 같은 과여서 이미 아는 사이였던 것 같지만

우리에게 그런 디테일 따위 중요치 않았음

 

그래서 하드바작전을 세우고 나서 바로 상황연습에 돌입함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잠깐 쓸데없지만 아주 쓸데없지많은 않은! 앞으로 가끔 참조출연할 벚꽃팸을 소개하자면

 

나, 손나은, 서현이 세명은 이미 아시지라? 그리고 나머지 세명을 소개해 주겠음

 

한명은 다들 은교아시지라? 은교에서 은교역을 맡았던 김고은양을 닮았으므로 은교라 하겠음

 

우리의 자랑스런 한은교양은 작전명 하드바에서 대본을 담당했음

 

다른 한명은 민아라고 하겠음ㅇㅇ 걸스데이의 깜찍한 민아양!!!을 닮은 건 아니고 이름이 비슷함ㅋㅋㅋㅋ

 

이친구는 작전명 하드바에서 연출을 맡았음ㅋㅋㅋ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노래를 겁나 잘함 그리고 서현이와 사차원 콤비이므로 태연이라고 하겠음ㅋㅋ

 

참고로 이친구 별명이 태티서임ㅋㅋㅋㅋㅋㅋ 맨날 태티안녕?이러고 놈ㅋㅋㅋㅋ

 

그니까 자랑스런 벚꽃팸은 나, 손나은, 안서현, 한은교, 방민아, 김태연 이렇게 총 6명으로 이루어져 있음ㅋㅋㅋㅋ아이고 많기도 하다

 

무슨 연예인 팸같닼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는 박보영이라고 칭하겠음ㅋㅋㅋㅋㅋㅋ

(박보영님 팬분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저도 팬입니다!안티아니에욬ㅋㅋㅋㅋ)

 

근데 별로 중요하진 않으니까 가볍게 읽고 넘겨도 됨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시작할때 선생님이 '자 이제 시험지 뒤로 넘겨' 하면 시험지 넘기는것 처럼ㅇㅇㅇ>>

 

암튼 상황은 항상 이거였음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다가 부딪혀서 아이스크림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림과 동시에 굉장히 당황스럽고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죄송하다고 아련아련 설리설리 돋게 말하는 거임ㅋㅋ

 

하..ㅋ이걸로 오디션봐도 될꺼같앸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이스크림은 펜이나 필통으로 대체됨ㅋ

 

우린 매번 아이스크림을 살 만큼 부유하지 않았으므롴ㅋㅋㅋㅋ

 

그리고 이 상황극을 할 때 나의 상대역할은 항상 벚꽃팸의 만능엔터테이너 태연이였음ㅋㅋㅋㅋㅋㅋ

너무 태연해에 너무 뻔뻔해에 밖에는 널 소원하는 줄이 끝이안보여!!!아오↗

나의 이 연기가 자연스러워 질 때 까지 수많은 연습을 한 끝에 깐깐한 우리의 손나은양이 인정할 정도로 완벽해졌음ㅋㅋㅋ공부를 이렇게 했으면...ㅋ

 

암튼 그래서 우리는 이제 실전에 돌입하기로 함

 

날씨가 꽤 더웠던 날 중식시간에 우리는 밥을 빛과같은 속도로 흡입하고

 

매점에 잠입해서 대현남이 식사를 끝내고 나오기를 기다림

 

한 1~20 분 기다린 것 같음ㅇㅇㅇ 물론 기다리면서도 우리는 연습의 끈을 놓지않음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상황극의 남주 대현남이 등장하셨음 박수를 짝짝짝짜ㄱ짜짜짲ㄱ짝

 

대현남이 등장함과 동시에 우리는 녹차마루를 구입함 그리고 타이밍을 노렸음ㅇㅇㅇ

 

언제부딪쳐야 잘 부딪혔다고 소문이날깤ㅋㅋㅋㅋㅋ

 

원래 대현남은 중석식을 먹고나면 항상 운동장 구석에있는 풋살장 앞에서 친구들과 서있었음ㅋㅋㅋ

 

그래서 움직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마침 친구와 함께 매점으로 들어오는거임

 

그런 움직임이 포착되자마자 나와 서현이만 남고 나머지는 다 숨음ㅋㅋㅋㅋㅋ

 

왜 하필 서현이만 남았냐고 물으신다면 혼자 있기는 뻘쭘하고 왠지 대현남과 안면이 있는 서현이와 함께 있어야 할 것만 같았음ㅋㅋㅋㅋ

 

쨌든 대현남과 친구 둘이 매점문으로 들어옴과 동시에 서현이와 나는 매점밖으로 나감ㅋㅋㅋㅋ

 

그니까 복잡한게 아니라 매점문앞에서 충돌하기 좋게 마주쳤다 이말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대현남과 부딪힘과 동시에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력을 폭ㅋ발ㅋ시킴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나름 성공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나름....ㅋ

 

나의 연기력 때문인지 대현남이 알고 속아준건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이나 이때는 상황극이 대본대로 들어맞음ㅋㅋㅋ

 

내가 대현남과 부딪혀서 녹차마루를 떨어뜨림과 동시에 아ㅠㅠㅠ아까운 녹차마루ㅜㅠㅠㅠ

 

대현남의 초특급 당황당황;;;;;표정을 볼 수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좋았음ㅋㅋㅋㅋ근데 문제는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와 다시생각해도 당황스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다 문제는 대현남이 아니였음 대현남은 당장에라도 녹차마루를 10개라도 사줄기세였음ㅋㅋㅋㅋㅋ

 

문제는 대현남과 함께 매점으로 온 친구에게 있었음 대현남은 친구와 함께 매점으로 왔다 하지않았음?

 

분명히 매점으로 올때는 친구가 한명이었음 그리고 그친구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었고

 

그런데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우기명오빠가 내 앞에 있는거임?ㅋㅋㅋㅋㅋ 이상황뭐짘ㅋㅋㅋㅋㅋㅋ

 

나는 급당황을 탐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들어가게 된 동아리 선배이자 에일리 언니와 썸을 타고있는 장본인이자 사대천왕중의 한명인 우기명오빠갘ㅋㅋㅋㅋㅋ대현남과 함께 내눈앞에 서있었음ㅋㅋㅋㅋㅋㅋ

 

정말 어른들 말씀중에 틀린말씀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 논다더닠ㅋㅋㅋㅋㅋㅋㅋ왜 아주 중기오빠도 부르지?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굉장히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우기명오빠한테 인사를 했음ㅋㅋㅋㅋㅋ

 

이때는 내가 우기명오빠랑 친하고 이런 때가 아니라 대현남이랑 우기명오빠가 친구라는 걸 몰랐던거임ㅋㅋㅋㅋㅋ

 

나도 서현이도 대현남도 우기명오빠도 당황당황타고 있었고 대현남의 친구분은 뭐징?이표정이었곸ㅋㅋㅋㅋ

 

그래도 쨌든 우리의 대본은 역시 한치의 오차가 있긴했지만..그닥 큰 오차가 아니었으므로 대현남은 나에게 다시 녹차마루를 안겨주심ㅋㅋㅋㅋ

 

여기까지는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작전은 성공이라고 말 할 수 없었음

 

왜냐면 정말 녹차마루를 다시 사준걸로 끝이었기 때문ㅇ.....하아......

 

그래도 이걸 계기로 우기명 오빠와는 꽤 친해졌음..ㅋ

물론 우기명 오빠가 내가 대현남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된 건 한참 나중일임

 

우리의 2주간의 노력은 곱게접어 하늘위로오↗ 가버리고 모두가 허탈감에 빠져있을 때

 

나에게 다시한번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었음

 

그것은 바로!!! 한달뒤에있을 축to the제 였음

 

 

 

 

 

 

저의 파란만장했던 대현남과 말트기 작전 no.1 이 나왔습니닼ㅋㅋㅋㅋ

실패였지만....또르르...☆

이제 작전명 하드바보다 더 파란만장하다못해 벚꽃팸모두 오금저리고 얼어붙게! 만들었던

축제사건이 등장할껍니다 후후훟ㅜ후후훗 기대하라고는 말못하겠지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의고사끝나고ㅠㅠㅠ하아...

 

★사랑하는 톡커님들 댓글의 자비부탁드려요★


●☜요거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