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만 다들 힘내자구 23살의 긴~ 아주긴~ 이야기

시크2012.11.12
조회56

우선 제목대로 외로운 사람들 다들 힘내라고 쓰는거다..!!

악플이 달릴 수 도 있겠지..? 하지만 난 쿨하니까 그냥 넘기기로... 그리고 반말로 쓰는거 미안..!

음슴체? 이것도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해서 ...

존댓말로 쓸려니 귀찮아서 그래...미안 그냥 반말 찍찍....

 

 

난 아주아주 무난한 19 년 을 살았었지.... 고 3 까지의 이야기야.

아... 무난 하지는 않았구나.. 그냥 뭐... 아주 무난한건 아니었네 ... 

고 1 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어...

그땐 아직 어려서 그냥 뭐 그런.... 그려러니 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아버지의 빈자리가 조금씩 느껴지고 조금 허전 하더라고.....

친구들이 아버지랑 목욕탕갔다 할 때나 낚시하러 갔다고 할 때 ...

아버지랑 술 한잔 했다고 할 때.. 뭐..... 요즘들어 그러더라고 그냥... 

뭐 이건 내 힘으로 어쩔수 없는 거니까...

남아계신 어머니께라도 앞으로 잘하자는게 내 마음이야...

( 다들 부모님 계실때 잘 해드려.... 없으면 그냥... 뭔가 허전해.... )

 

뭐 어쨋든 내기준에는 무난했던 고등학교시절 까지 끝나고

난 지방 모 대학의 경영학과를 갔지... 내 나름대로 경영에 꿈이 있었거든...

내 꿈은 호텔의 CEO였어... 뭐 물론..... 그 때 까진 말이야...

철 없을 때지 꿈만 크고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그런 ...

스무 살의 철없던 패기를 막 부리고 다닐때라고나 할까...  

왜 그렇게 살았는지 몰라.... 난 시험기간은 술마시라고 학교 빨리 마쳐 주는줄 알았어...

(미쳣지?) 참....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술머고 노는거 좋아하며 지내다 보니 한 학기가 끝나더라고..

 

정말 나에게 엄청나게 중요했던 시기였던것 같다 이 때 가 .....  

 난 아직도 기억해... 2009년 7월 9일날 신체검사를 받았지 .....

그리고 신검을 받고 돌아오느 길 내내 생각했지 ... 2학기때는 뭐하고 놀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때까진 정말 철이 없었다 .... 인정!)

그러고 2009년 7월 13일날 군입대 지원을 햇어.... 

신검받고 4일 만에 정신 똑바로 박힌 인간이 된 걸까?

에이 설마 ,...... 그럴리가.... 나란놈 ...ㅋㅋㅋ 어쩔수 없지..... 

그냥 생각하다보니 놀아봤자 또 술 마실꺼 뻔하더라고.... 근데 술 마시기는 싫더라고....ㅋㅋㅋ 그래서 그냥 군대 지원한거야..... 2009년 9월 15일 스무 살의 나이로 군대에 들어갔지....

참....... 어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정말 울고 싶었지만 .. 우는모습 보이기 싫더라 ...

306입구에서 엄마 꼭 않아주고 그냥 뒤돌아 섰어......

또 내가 입대할 때는 신종인플루 때문에 입영환영식? 인가 이것도 안하더라고.....

입구에서 헤어져서 바로 연병장 끝트머리에 있는 큰 건물 아에 들어가서 뭐 .....

검사 받고 이름 확인하고 했던거 같다.....

306에서 3일만에 내 운명이 판가름났지.....욕 한번만 할께 .......시발.......... 

여기서 부터 내 군생활은 이미 정해져 있었을 꺼야 ..... 그래.... 나 참.....

어떤남자든 자기가 복무한 부대가 제일 힘들다고 할꺼야....

나도 힘들었어.... 부대 밝혀도 되나? 흰말부대 이글연대 피닉스대대 XX중대 이런 스파.........

알아서 해석해라..... 정확히는 쓰면 안될것 같아서......

아마 여기부대 나온 사람들은 그냥 보면 알겠지??

내 아버지 군번은 내가 입대한 년도만 봐도 이 글 쓴놈이 누군지 알겠지???

뭐 어쩌겠어...... 내 맘인걸 ㅋㅋㅋㅋㅋ

 

참 힘들었지.... 아버지 군번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으니....

좋은 추억으로 ~~ 맞선임들도 참......ㅋㅋㅋㅋㅋ 뭐같았지만...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 ㅋㅋㅋㅋ 후임들아 미안해... 힘들었지 ^^;;?

 

뭐 ... 각설하고....!!

나 참 글쓰는재주 없지? 뭔 이야기를 쓰는지 모르것네 ㅋㅋㅋㅋ

----------------------------이제부턴 요점정리-------------------------------

                   ( 이 후 이야기 원하는 사람 댓글 달어 스펙타클 하니까 )

                   ( 또 과제 하다 짬나면 들어와서 이야기 써줌 ㅋㅋㅋㅋ  )

 

1. 군대에서 난 인간이 되서 전역.

2. 학교 복학을 하지 않고 삼촌밑에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3. -->하고싶은 일이 생겼어.

4. 2달간의 재수공부로 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감..(서울 성동구 사근동&행당동에 있는 학교)

5. 방학때 잠깐 인턴으로 원하던 일을 경험 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다.

6. 방학이 끝나면서 내 꿈도 사라졌다.

7. 2학기 중간고사 까지는 정말... 될 되로 되라... 지금 생각하면 다시 스무 살 때로 돌아갈뻔...

8. 목표를 찾아 방황했다.

9. 우연히 수업중에 흥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됬다.

10. 새로운 목표 설정 후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있다.

 

여기까지가 서론이야.... 참 길지?????? 미안 ~

이렇게 살다 보니까 ... 나 참 .... 외롭게 살고 있더라고....

고향이 지방이라 ... 친구들도 다 고향 주변지역에서 살고 있단말이야...

서울 참..... 갑갑해....

물론 나도 ... 둘 이었을 때가  있었지.. 끝난지 반년이 지났지만 말이야 ....

최근에 나 외로워서 참... 많이 힘들었지 ㅋㅋㅋㅋ 전에 만나던 애 다시 찾아 가볼까 ..도 생각햇지만 ...

그건 아니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볼까 움직여 봤지만..

내가 아직 다른사람을 만날 준비가 안되 있더라고...ㅋㅋ 참 이 뭐같은 상황........ 

그래서 요즘은 난 외로움을 즐기면서 살아 ㅋㅋ

들이어서 좋을때도 많겠지만.... 혼자여서 좋은점도 있더라고....

그런 소소한 재미에 빠져 산다 ....ㅋㅋ

외로운 사람들!!!!!!! 물론 커플도 포함이다. 

커플이라도 외로울땐 있는거자나?? 커플이라고 다 좋으면 개나소나 다 커플하겠지...ㅡ,.ㅡ;;;;;; 아닌가?

아 몰라 !!!!!!!!!!!!!!!!!!   난 글 쓰는 재주가 없나봐 그냥 위로하는 차원에서 추천 하나씩만 해주고가

 

 

 

 

 

 

P.S

 

근대 정말 궁금한건

나 그런적이 있거든

어느날 동대문에 갔었어

그래서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내 앞에 사람들이 정말.. 그 광고에 사람들 지나가는거 처럼있지 ..

샥샥 하면서 사라지는!!!???!?!?!?!

그렇게 보였는데 .... 난 그렇게 보이는 사람들이 참 궁금하더라고 ....

내 앞에 보이는 사람들은 무슨 고민거리를 하나씩 가지고 살까 ...?

  끝~~~~~ 미안 재미없는 글 읽어 줘서 고마워

스크롤 내려서 지나간 사람들은 댓글 달지마

스크롤 했다고 댓글써서 베플 먹으면 짜증날껏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