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구청 주차장에 전기車 급속충전소 설치

김주용2012.11.12
조회7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서울 영등포구가 구청 주차문화과 앞 공영주차장(지하철 5호선 7번출구 옆)에 전기자동차용 급속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전기차를 이용하는 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충전용 주차 공간을 따로 마련했으며 조작이 간편한 7인치 터치스크린도 설치해 실시간으로 충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며 "외부에 충전소가 있어 시간 제한없이 무료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최대 출력 50킬로와트(kW)에 20~30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며 "기존 완속 충전기의 충전 시간이 4~6시간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으로 짧아졌다"고 말했다.

 

현재 영등포구엔 당산공원 지하 주차장, 홈플러스 영등포점, 현대자동차 남부A/S센터 등 8곳의 전기차 충전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