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결혼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점점 신랑과 시댁식구들의 열등감이 절 힘들게 해요.. 연애할때도 신랑보다 먼저 직장생활 시작한 제가 데이트 비용도 더 내고.. 그러긴 했는데.. 그때도 신랑이 조금 미안해하거나 가끔 남자로서 면이 안선다는 식으로 말해긴 했어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서로 이해하고 좋게좋게 넘어갔는데.. 결혼하니 이게 점점 문제가 되네요.. 솔직히 결혼 할때도 신랑보다 제가 모아둔 돈도 더 많고 신랑 집 형편이 조금 어려워서 저희 쪽에서 더 많이 한건 사실이에요.. 처음엔 시댁에서도 고맙다고맙다 하더니..점점 사소한 일이 생길때마다 제가 유세떤다고, 시부모 우습게 아냐 뭐 이런식으로 말이 나오는거에요.. 더 기가 막힌건 신랑도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그런다는 거에요.. 정말 배신감까지 느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구요.. 연애할때부터 혹여 맘상할까 장난으로도 생색한번 낸 적 없는데.. 그런식으로 나오니 .. 정말 뭐라 할말이.. 아직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니.. 아니 점점 심해져서 그게 걱정이에요.. 혼수도 알뜰하게 해온다고 해왔는데, 그 중에 냉장고나 비데, 안마기 같은 거 몇개를 제가 할부로 결제해서 결혼 후갚아 나가는 걸 보더니 그거 가지고 또 트집인거에요. 혼수라고 해오더니 알고보니 자기 아들돈으로 사온거 아니냐면서... 정말..욕이나올 지경이더라구요.. 저 혼자 외톨이가 된 느낌이에요. 신랑하나 믿고 것두 능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집안이 번듯한것도 아니고 정말 신랑 사람 하나 보고 결혼한건데..지금 저러고 있는 걸 보니 오만 정이 다 떨어지려고 해요.. 어디서 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시댁식구들의 열등감...견디기 힘들어요...
신랑과 결혼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점점 신랑과 시댁식구들의 열등감이 절 힘들게 해요..
연애할때도 신랑보다 먼저 직장생활 시작한 제가 데이트 비용도
더 내고.. 그러긴 했는데.. 그때도 신랑이 조금 미안해하거나 가끔 남자로서
면이 안선다는 식으로 말해긴 했어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서로 이해하고
좋게좋게 넘어갔는데.. 결혼하니 이게 점점 문제가 되네요..
솔직히 결혼 할때도 신랑보다 제가 모아둔 돈도 더 많고 신랑 집 형편이 조금
어려워서 저희 쪽에서 더 많이 한건 사실이에요.. 처음엔 시댁에서도 고맙다고맙다
하더니..점점 사소한 일이 생길때마다 제가 유세떤다고, 시부모 우습게 아냐 뭐 이런식으로
말이 나오는거에요.. 더 기가 막힌건 신랑도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그런다는 거에요..
정말 배신감까지 느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구요.. 연애할때부터 혹여 맘상할까
장난으로도 생색한번 낸 적 없는데.. 그런식으로 나오니 .. 정말 뭐라 할말이.. 아직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니.. 아니 점점 심해져서 그게 걱정이에요.. 혼수도 알뜰하게 해온다고
해왔는데, 그 중에 냉장고나 비데, 안마기 같은 거 몇개를 제가 할부로 결제해서 결혼 후갚아 나가는 걸 보더니 그거 가지고 또 트집인거에요. 혼수라고 해오더니 알고보니 자기 아들돈으로 사온거 아니냐면서...
정말..욕이나올 지경이더라구요.. 저 혼자 외톨이가 된 느낌이에요. 신랑하나 믿고 것두 능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집안이 번듯한것도 아니고 정말 신랑 사람 하나 보고 결혼한건데..지금 저러고 있는 걸
보니 오만 정이 다 떨어지려고 해요.. 어디서 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