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께..달라진 내 모습~니보다 잘사는 내 모습~

힝~2012.11.12
조회257

내 28청춘 다 가져가놓쿠선 이제와서 나 30대라고 늙었다고

 

8년 연애 뒤도 안돌아 보고 니보다 8살이나 어린년 만나서 간 당신 보아라~~

 

나도 니가 만나는 여자 아이처럼 23살이라는 아주 어린나이에 너 만났고

 

8년이란 청춘을 너 하나만 바라보고..멋진남자 주위에서 은근 작업 들어와도

 

내눈에는 너만 보였기에 눈한번 안돌리고 너만 바라 보고 너만 존경햇다.

 

나에게는 하늘같은 존재 엿기에 하늘처럼 떠 받들엇고 주위에서 다들 너는 나쁜놈이라고 해도

 

나에게는 너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람(?)이엿다...

 

너가 남자로써 조금 게으름감이 잇고 생활력이 조금 약해서 힘든일 하기 싫고

 

매번 직장에도 오래 버티지 못해서 집에서 쉬는날이 더 많았어도

 

니 원망 한번 안했고 오히려 나보다는 너를 더 챙겼던거 너는 알고 있나??

 

나도 오만원짜리 브랜드 티 입는거 좋아 한다..나는 원래 싸구려를 좋아 하는게 아니다

 

그치만 내가 오만원짜리 티를 사 입으면 너가 먹고 싶다는거 못 사줄까바

 

오천원짜리 면티 사입고 나타 나면 너 머라 했노??내가 면티 샀으니까 니꺼도 사달라고??

 

그것도 브랜드껄로~~~ ㅠㅠ 그래도 나 니 친구들 사이에서 니 기죽을까바 브랜드 티 사입혔는거

 

그거 알고 있나??

 

나도 다른 여자애들 처럼 화장하면 이쁘다..니가 화장안한 모습이 이쁘다 해서 화장을 안하는게

 

그런게 아니다..다만 립스틱 하나 살돈으로 니 피시방비 주면 니가 지루하지 않게

 

보냇기 때문에 그저 난 내 립스틱은 맘속에 묻어둔체..너의 여가를 위해서 쓴건데..그랫드니 머??

 

화장하면 늙어보인다고??그래놓코 니 지금 얼마나 화장해가꼬 다니는 년 만나드라~

 

나도 고급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칼질 하는거 좋아 한다..그치만..니 자금 사정 생각해서 니가 머 먹고

 

싶냐고 물으면 떡뽁이라고 햇다. 그랫드니 니 머라 핸노??그런거 처먹으니까살만 찐다고??

 

그러고서 무슨날만 되면 나는 떡뽁이 조아하니까 떡뽁이집 데려가서 맘껏 먹어라고??

 

나도 떡뽁이 물릴때 많커덩~~~그랫던 니가 지금은 어린년 만나서 부산에서 냉채 족발 사먹이고

 

부대찌게 맛집 가서 부대찌개 사먹이고 내도록 삼겹살 사 먹이나??이야~~어리면은 입도 고급해줘야

 

되드나??머 나는 늙었으니까 입도 싸구려인쥬 아나?

 

니 생일날 아웃도어 파카 입고 싶대서 나 쪼개고 쪼개서 돈모아서 니 아웃도어 파카 사줬더니

 

내 생일날 니 머 했노?? 노래방가서 내가 듣고 싶어하는 노래 불러주더라~~선물이라고~~ㅋㅋ

 

그외는 많치만 생략하쟈..쓰다가쓰다가 보면 전집은 내야 될것 같다...

 

그랫던 니가 8년을 울거 먹더니..이제는 니보다 8살 어리고 누가봐도 이쁜 아가씨 만나가꼬

 

내 버리고 가드라~~~그럼서 내가 뻔히 니 몬잊고 카톡 지우지도 못하고 있는거 알면서

 

카톡에 니 난리 났대~~~하트로 도배를 하더라 야~~~그러면서 머??좀더 일찍 만낫더라면??

 

머...야!!하고 많은 말중에 일찍 만낫더라면은 아니지~~~그럼 8년동안 만난 나는 머가 되는데?

 

그것보다 더 싫은게.....정말 싫은게...니 그 여자애랑 싸우면 내한테 저나 오는 이유는 먼데??

 

잊을만 하면 전화 오고 잊을만 하면 회사 앞에 찾아 오고...흔들어 대고...왜그랫는데??

 

그래놓코 니 머라 핸노??살쪈네????그래씨~~살쪗다!!!!괴로워서 술먹다 보니까 찌드라 왜??

 

내 통통한거 알앗짜나~~~근데 머 니 지금 만나는 여자 날씬하니까 니눈엔 내가 뚱뚱해 보이나?

 

8년동안 내 청춘 외 모든것을 다 가져간 당신아...다시 똑똑히 들어라~

 

내 노력할꺼다..니가 지금 만나는 그 어린 여자 보다 비록 나이는 어려 질수 없지만..

 

더 이쁜 모습 될꺼고 더 괜찮은 여자 될꺼고 더 꽉찬 여자 될꺼다..

 

니 언젠가 내 만큼 니 한테 헌신적으로 해주는 여자 없었다고 땅을 치고 후회 하게 만들꺼다

 

내 버리고 간거 꼭 후회 하게 만들어 줄꺼다..지금 니 옆에 여자 언제까지 22살일줄 아나??

 

그 여자도 해바뀌면 나이 먹고 곧 서른 되고 어릴때부터 화장해서 서른 되면 피부 엉망일꺼다

 

그러고 보니 니 덕분에 화장도 안했더니 내 피부 하나는 건졌다 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쁜 남자 당신아..니가 버리고 간 늙은 여자 꼭 성공 할꺼다..

 

머리엔 지식을 얼굴엔 미소를 몸둥아리엔 에스라인을...꼭 성공할꺼다!!!!

 

그리고 보여 줄꺼다...니 이노래 아나??에일리 노래..보여줄께!!!!!!!

 

꼭 들어바라..내 맘이랑 어쩜 똑같다.. 꼭 보여 줄깨 당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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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난 아직도 니가 미워지지가 않는다

 

모두들 나쁜 놈이라고 욕하는데 머리는 나쁜놈이라 동조 하면서...

 

내 맘은 아직도 너는 나에게 잇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쟈 내 하늘이고

 

모두들 니는 절대 안돌아 온다고 하는데~~~

 

내 맘은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한번만보고 싶고 자꾸 꿈에서 너는 나를 다정히 안아준다.

 

이렇듯 나는 너를 평생 잊지 못하고 가슴에 묻은채 살아 갈것이 분명하고

 

너는 벌써 나를 잊은채 살아 갈것이 분명한대도...

 

니가 미워 지지 않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사랑은 떠 낫어도 사랑한 기억은 남는다고 햇다...내 기억은 너무 깊이 남아 있나 보다

 

보고싶다..당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