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떻게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지난 날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나는 평생 미안해하며 그렇게 살게 사실 나는 니가 정말 큰 존재인걸 몰랐어 근데 냉정해진 너를 보며 이제서야 느끼고 이제서야 후회해 근데 후회만하고 있어 내가 잡는 건 너에게 큰 발목을 잡는 일일테니까 사실 내 나이에 결혼 등 모아둔 돈 없이 결혼하는 그런 현실적인 큰 돌에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어 남들도 놀며 즐기는 것들이 너무 부러웠고 또 하고 싶었지 좋은 말로 하지말라고 하는 너의 말에 나는 너무 답답했고 점점 벗어나고 싶었지 그러다 서로가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못할때 나는 정말 멀리 가있었어 날 놔달라고 했을때 넌 그러면 안된다며 차라리 같이 죽자고 할땐 니가 나를 정말 사랑하긴 하는 건가 집착 구속이 아닐까 생각하며 난 너를 무서워했었지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관계가 좋아지긴 했지만 내 맘 한 구석엔 다른 곳에 초점이 가있었고 늘 답답하다고 느꼈어 그래서 계속 놓아달라고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것같다고 말했지 나 외엔 눈물흘릴게 없다는 너. 나를 자기 자신보다 사랑한다는 너. 어느순간이든 어느상황이든 도움을 주고 내 편이 되어주었던 단 한 사람인 너.. 사람에게 돌을 던지면 피가 나듯이 마음에도 돌을 던지면 피가 나는데.. 너는 내 돌을 맞으면서 얼마나 피를 많이 흘리고 얼마나 아파했을까 이제서야 내 잘못을 크게 느껴 내가 상처 속에 너의 품을 그리워했을 때에도 너는 따뜻하게 받아주었지 더이상 끝으로 가지 말라고 늘 신신당부하며 가면 너는 후회해도 결국 돌아올수없을거라며 내 손을 강하게 잡고 내 눈을 바라봐준 너. 나는 그 말이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정말 나는 철부지였고, 멍청했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어 나는 너에게 자신이 없다고 그만하자 했을 때에도 너는 나에게 해준것이 없다며 해주고싶은게 많다며 같이 울며 다독여줬었지.. 그때 나는 끝으로 간 상태였고.. 결국 말했지 나는 그래도 내 곁에 있어줄거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너와의 미래로 버틸 그런 꿈을 꾸는 동안 너는 끝으로 간 나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며 하나하나 정리해가고 있었지 어리석게도 난 몰랐었어 나를 정리해간줄을 그리고 마지막통화를 했을때 끝까지 나를 배려해주는 당신의 모습이 지금 나를 너무 아프게 해 나를 정리하면서 얼마나 원망하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동안의 상처들 추스리기도 힘이 들었을 텐데 나를 미워하는 맘은 없다며 내가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는 너의 마지막 말.. 그말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혼자서 얼마나 많은 외로움과 고통속에 있었을지 지금에서야 멍청한 나는 느껴 마지막 통화를 하면서 나는 끝까지 너에게 짐만 주는 구나 느꼈어 앞으로는 짐이 되지 않을게.. 그동안의 많은 상처 갚을 길이 없지만 갚으려고 하면 할 수록 상처만 더 패일테니까 앞으로 평생 미안해하며 내 잘못을 되돌아보며 조용히 살게 지난 시간들동안 나는 혼자고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다고 생가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지난 시간들 모두 내 뒤엔 네가 있었어.. 이제서야 눈물이 흐르고 이제서야 이별이 느껴져와 이제서야 정말 미안하고.. 이제서야 후회해.. 늘 건강하고 잘 웃고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정말 미안하고 미안했어 끝까지 나에게 미안하다며 말하는 너에게 미안한 맘 갖지 말라는 너에게 나는 지금 후회의 눈물로 더이상 네가 신경쓰이지 않게 모르게 정리할게 보이지 않은 나의 버팀목이었던 너 정말 사랑이 뭔지 내게 알려주었던 너 늘 고맙게 여기고 있을게.. 평생동안 지난날을 후회하며 미안해할게 안녕.. 내 사랑 86
고맙고 평생동안 미안해할게
안녕 어떻게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지난 날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나는 평생 미안해하며 그렇게 살게
사실 나는 니가 정말 큰 존재인걸 몰랐어 근데 냉정해진 너를 보며 이제서야 느끼고 이제서야 후회해
근데 후회만하고 있어 내가 잡는 건 너에게 큰 발목을 잡는 일일테니까
사실 내 나이에 결혼 등 모아둔 돈 없이 결혼하는 그런 현실적인 큰 돌에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어
남들도 놀며 즐기는 것들이 너무 부러웠고 또 하고 싶었지
좋은 말로 하지말라고 하는 너의 말에 나는 너무 답답했고 점점 벗어나고 싶었지
그러다 서로가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못할때 나는 정말 멀리 가있었어
날 놔달라고 했을때 넌 그러면 안된다며 차라리 같이 죽자고 할땐
니가 나를 정말 사랑하긴 하는 건가 집착 구속이 아닐까 생각하며 난 너를 무서워했었지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관계가 좋아지긴 했지만
내 맘 한 구석엔 다른 곳에 초점이 가있었고 늘 답답하다고 느꼈어
그래서 계속 놓아달라고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것같다고 말했지
나 외엔 눈물흘릴게 없다는 너. 나를 자기 자신보다 사랑한다는 너. 어느순간이든 어느상황이든
도움을 주고 내 편이 되어주었던 단 한 사람인 너..
사람에게 돌을 던지면 피가 나듯이
마음에도 돌을 던지면 피가 나는데..
너는 내 돌을 맞으면서 얼마나 피를 많이 흘리고 얼마나 아파했을까
이제서야 내 잘못을 크게 느껴
내가 상처 속에 너의 품을 그리워했을 때에도 너는 따뜻하게 받아주었지
더이상 끝으로 가지 말라고 늘 신신당부하며
가면 너는 후회해도 결국 돌아올수없을거라며 내 손을 강하게 잡고 내 눈을 바라봐준 너.
나는 그 말이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정말 나는 철부지였고, 멍청했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어
나는 너에게 자신이 없다고 그만하자 했을 때에도 너는 나에게 해준것이 없다며 해주고싶은게 많다며
같이 울며 다독여줬었지.. 그때 나는 끝으로 간 상태였고.. 결국 말했지
나는 그래도 내 곁에 있어줄거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너와의 미래로 버틸 그런 꿈을 꾸는 동안
너는 끝으로 간 나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며 하나하나 정리해가고 있었지
어리석게도 난 몰랐었어 나를 정리해간줄을
그리고 마지막통화를 했을때 끝까지 나를 배려해주는 당신의 모습이 지금 나를 너무 아프게 해
나를 정리하면서 얼마나 원망하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동안의 상처들 추스리기도 힘이 들었을 텐데
나를 미워하는 맘은 없다며 내가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는 너의 마지막 말..
그말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혼자서 얼마나 많은 외로움과 고통속에 있었을지
지금에서야 멍청한 나는 느껴
마지막 통화를 하면서 나는 끝까지 너에게 짐만 주는 구나 느꼈어
앞으로는 짐이 되지 않을게..
그동안의 많은 상처 갚을 길이 없지만
갚으려고 하면 할 수록 상처만 더 패일테니까
앞으로 평생 미안해하며 내 잘못을 되돌아보며 조용히 살게
지난 시간들동안 나는 혼자고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다고 생가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지난 시간들 모두 내 뒤엔 네가 있었어..
이제서야 눈물이 흐르고 이제서야 이별이 느껴져와
이제서야 정말 미안하고.. 이제서야 후회해..
늘 건강하고 잘 웃고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정말 미안하고 미안했어
끝까지 나에게 미안하다며 말하는 너에게 미안한 맘 갖지 말라는 너에게
나는 지금 후회의 눈물로 더이상 네가 신경쓰이지 않게 모르게 정리할게
보이지 않은 나의 버팀목이었던 너
정말 사랑이 뭔지 내게 알려주었던 너
늘 고맙게 여기고 있을게..
평생동안 지난날을 후회하며 미안해할게
안녕..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