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은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임은혜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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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 1934년 여름. 젊은 소설가 구보 박태원은 느즈막이 집을 나서서 하루 종일 경성을 배회한다.
그는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벗과 예술을 논하고 또 거리를 산책하며 만나는 풍물과 사람들을 공책에 기록하며 소설의 소재를 찾는다. 그런 박태원이 요사이 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은 바로 자기 자신의 일상을 그리는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이다. 소설 쓰기에 골몰하는 박태원의 머리 속 생각과 소설 속의 주인공 구보 씨가 보내는 하루동안의 일상이 교차되는 가운데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가 저물어간다. "

연극 <소설과 구보씨의 1일 줄거리>

진심을 담은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소설을 연극화??궁금증의 연속..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은 소설가 "구보 박태원"의 소설을 바탕으로 극작화한 연극입니다.또한 2010년 제 47회 동아연극상 무대미술기술상을 수상하며 문학, 연극, 영상을 접목해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 연극입니다. 이는 구보 박태원의 소설을 기본으로 영상, 음악, 조명등을 이용해 텍스트를 이미지화 했고, 소설속의 문장을 그대로 전달하는 연극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때 자칫 딱딱해질 수도 있고, 이야기 전개 및 흐름이 읽히지 않을 수도 있는 소설속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정말 궁금한 대목이었습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소설가 구보씨의 1일>연극을 만드는 배우와 연출자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진심을 담은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 두산아트센터는 지하철 1호선 종로 5가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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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아트센터 내에는 "연강홀", "스페이스111" 이란 이름의 극장이 있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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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지하에 위치해있는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연습실에 도착했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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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럽혀진 책상위의 연극대본. 정리가 힘들정도의 대본량에 매우 놀랐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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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실의 공기는 차가웠지만 진지했다. 지휘하는 연출자와 행동하는 배우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무겁고도 진지했던 "소설가 구보씨의 1일"과의 첫만남

종로에서 길을 헤메다가 시간에 맞춰 겨우 도착했던 두산아트센터. 연습장이 있던 건물의 지하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극을 보기만 했지 연습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떨릴정도로 기대가 됬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어떻게 연습할까?" 잔뜩 상상하고 들어갔던 연습실의 모습은 내 기대와는 매우 달랐습니다. 연습실의 공기는 차갑게 내 살갗을 건드리고 있었고 배우들과 연출자는 무겁고도 진지하게 작품연습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무겁고도 진지했던 연습실에서 인터뷰전 1시간동안 작품연습을 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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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대사인지. 실제대화인지 햇갈릴 정도로 연습에 몰입하시던 배우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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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1달도 남지 않았기에 연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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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연습이지만 실제 공연과 다름없이 연기하는 배우들. 표정에서 진지함이 묻어났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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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대사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수정하며 연습하고 있었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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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한 감정, 표정, 행동까지 집어내는 연출자님과 그것을 막히없이 소화하는 배우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연습도 실제연극처럼!! 진지함이 묻어나는 연기!

"잠깐만요~" 인터뷰전 1시간동안 연습을 지켜보며 많이 들었던 연출자님의 말씀입니다.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이라는 소설을 연극화 한 작품이기에 감정을 표현하고, 상상하는 장면을 연기해야했습니다. 자칫 구성이 엉성하다면 관객들이 이해를 못할 수 있기에 대사와 행동들을 하나하나 수정해나가며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연기를 하는 도중 "잠깐만요~"하며 연출자님이 하나하나 연기와 대사를 수정을 하고 배우들과 소통을 하며 새로운 장면들을 만들어나갔습니다. 관객들에게 보여줄 세밀한 감정, 표정 하나하나를 맞춰가면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이라는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증이 더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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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는 시간을 틈타 배우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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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대석님 : 이 연극에서 구보역을 맡았습니다. 원작자 박태원 소설가님이 자신을 모델로 해서 가상의 인물을 만든 것입니다. 자신을 모델로 해서 쓴 글인데 이 소설에서 상상을 더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소설가 박태원님은 소심하고 쇠약하지만, 구보는 자신이 상상하던 모습으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전수지님 : 다수의 역할을 연기하지만 저의 대표적인 캐릭터는 "선본여인"입니다. 구보가 전차에서 선본여인을 만나는데 이 캐릭터는 실제로 소설가 박태원님의 아내가 되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급역할, 아이 엄마 역할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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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속의 구보는 소설가 박태원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구보이다. <제공> 두산아트센터

Q. 본인이 맡은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오대석님 : 재 작년에 했던 공연을 빗대에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구보는 상상속의 인물이기 때문에 발랄하고 경쾌해야했는데 그에 맞게 경쾌한 걸음걸이가 필요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3차원 영상을 이용해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데, 그 영상속에 나오는 걸음을 집중적으로 연기했었습니다.

전수지님 : 선본여인은 실제인물이라는 것이 명확하기에 직접 그 인물에 대해서 조사해서 연습했습니다. 말 그대로 현대 여성의 인물을 연기했다면 좀 더 과감하게 연기를 했었을 텐데, 그 당시의 인물을 표현하고 연기해야 했기에 당시의 영화나 글을 보며 억양과 행동을 연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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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멋진 모습들. <제공> 두산아트센터

Q. 자신이 생각하는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최고의 명장면은?

오대석님 : 유일하게 제가 볼 수 있는 영상이 있습니다. 3차원 영상에서 태원과 이상이 나오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그 영상을 보고 있자면 춥고,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가 나를 감싸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그런 분위기에 딱 둘만 연기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나오는데, 그 장면을 직접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고, 그 느낌을 살리게 됩니다.

전수지님 : 저도 순위를 꼽자면 똑같은 장면입니다. 불안하고 안정되지 않았던 시기에 친구들과 고민을 서로 이야기를 해도 끝없는 고민이 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고민이 해결이 안되니 집에는 가기 싫고, 둘이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소설속 구보와 이상의 상황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장면을 무대 뒤에서 보고 있자면 눈물이 날때도 있었을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느낌이 보였고, 또한 그것을 세련되게 보여주어서 그 장면을 명장면이라 뽑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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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소품들의 수 만큼 배우들의 연기도 더욱 많아질 것이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Q. 관객들이 봐줬으면 하는 연극의 명품 포인트는?

오대석님 : 공연이라는 것은 볼거리를 주기도 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소설속의 글을 낭독하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 소설가 박태원의 살아계신 둘째 아들도 낭독하고, 다른 소설가 선생님들도 낭독할 때 마다 감동적입니다. 그분들이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에 낭독하는 사람을 보는 관객들의 느낌은 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렇게 깔리는 음악과 장면들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에 와닿는 장면이기에 이 장면을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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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소품들을 보고 있으면 이 연극의 시대상과 느낌이 전달된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Q. 두 분의 최종적인 꿈은 무엇이신가요?

오대석님 : 아름다운,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에 맞는 꿈을 찾기 위해 이전에는 다른 전공이었지만 좀 늦게 연극이라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연극이라는 것을 선택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고 안좋게 보는 시선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찾고 나면 분명히 포기할 것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지향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을 사람들 사는 기준치게 맞추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했기에 비록 현실적으로 윤택하지 않지만 마음은 너무 윤택하고 행복합니다.

전수지님 : 저는 다른 분들보다 좀 일찍 배우생활을 했었습니다. 큰 방황을 하지 않는 시절을 보냈고, 영화라는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었는데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이라고 하는 연극을 접하고 나서 너무 행복하게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못하고 살 수 있어도 연극을 안하고는 못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훌륭한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고 앞으로도 계속 연극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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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도 배우이기 이전에 인간이다. 너무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배우도 배우이기 이전에 인간이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이 말은 꼭 전해달라고 배우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배우도 배우이기 이전에 인간"이라고 말을 시작하셨는데 배우가 되려고 정말 많은 배우들이 실생활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했습니다. 즉 이슈가 되는 것들은 캐릭터의 일부분일 뿐 문란하지 않고, 생활이 불규칙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순수한 사람들이 많고 좋은 사람, 큰 배우가 되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배우들에 대한 편견이 조금이나마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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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의 성기웅 연출가님과의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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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설가 구보씨의 1일>에서 가장 정감가는 캐릭터는?

모든 캐릭터가 다 정감이 갑니다. 구보나 이상등 캐릭터도 좋지만 제비다방 종업원 "수영"이라는 캐릭터가 비중은 적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기쁜 우리 젊은 날>이라는 연극에도 수영이라는 캐릭터가 나오기도 했는데, 순박했던 캐릭터가 기라성같이 예술가들이 모이는 찻집에서 일을 하고 생활을 하는 모습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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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를 만드는 것은 배우이지만 풍성하게 채우는 것은 연출자이다. ⓒ 2012. 11 두산아트센터

Q. 연출가와 배우의 차이점은?

영화는 100번을 촬영해서 가장 좋은 장면을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극은 연습을 많이 해서 공연을 통해 보여줍니다. 이렇듯 공연 자체에는 연출자가 관여를 할 수 없지만 편집이라는 행위를 배우들이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바로 움직일 수 있는 주문을 해주어야 하고, 매번 공연동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배우들의 특성이나 요구를 들어주면서 연극 자체를 이끌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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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관객들에게 집중을 받아야 하는 연극의 특성. ⓒ 2012. 11 두산아트센터

Q. 성기웅 연출가님이 추구하는 연극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연극은 표현을 어떻게 적절하고 풍부하게 만들며, 어떻게 관객들을 자극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이 좋은 점은 각자가 따로 읽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인데 연극이나 영화는 정해진 시간에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큰 극장에서 몇 백명의 관객을 똑같은 감동을 주긴 하지만 소설을 읽을 때 같은 각자 다른 느낌이 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내가 추구하는 연극은 소설을 읽는 독자들처럼 객석의 관객들도 각자의 관점에 따라 순간의 감정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이 울고 웃는 것 보다, 연극이 끝나고 차를 마시고 이야기 할 때 각자가 봤던 다른 시선으로 의견이 다를 때 이야기거리가 생길 수 있는 연극을 하는 것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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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관객들에게 집중을 받아야 하는 연극의 특성. ⓒ 2012. 11 두산아트센터

Q. 이 연극을 보게될 관객들에게 한마디!

보통 국어시간에 교육을 받듯이 창작자가 주어준 주제가 있고, 그것을 읽고 주제 파악을 하듯이 주어져 있는 답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 발견해 낼 수 있는 답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을 들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답을 찾고 생각하고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소설가 구보씨의 1일>.

배우와 연출자의 공통된 명장면과 바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연극을 통해서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고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관객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연습하며, 오직 관객들을 위한 연극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과 열정, 그리고 생각을 들으면서 이 연극을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소설가 구보씨의 1일> 한번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열정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는 이 연극은 11월 27일 부터 12월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꼭 보러 가시길 추천합니다 ^^

이상 대전조 이지훈이었습니다^^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영삼성 이벤트 페이지><링크>

http://www.youngsamsung.com/event.do?cmd=view&seq=1079&tid=109

 

 

 

 

 

 

출처: 영삼성

[원문] [대전조/이지훈] 진심을 담은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http://www.youngsamsung.com/culture.do?cmd=view&seq=68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