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친구 법적으로 대처한 막장이야기

월급셔틀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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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단 공뭔인 친구였음. 결혼하기전엔 괜찮은 넘이였음.여자 공뭔만나서 결혼하더니, 갑자기 빈대붙고 허세를 부리기 시작함. 남 배려도 없어짐.일단 지 친동생한테 돈을 자주꾸기시작. -> 친동생도 이놈을 멀리함 -> 그 다음에는 직장동료 중에 부자한테 돈을 자주꾸기시작-> 나중엔 그 동료도 이놈 멀리함. -> 그러자 친구들한테 빌붙기 시작함.
2. 돈 계산은 친구들이하게 하고, 지가 하고 싶은걸 하려고하고, 먹고싶은걸 먹을려고 함. 항상 자기위주로 하되, 계산은 남이하게 함.친구들한테 돌려가며 애 돌보게하고 지들은 해외여행 다님집을 풀대출받아서 3채나 사고, 차를 할부로 바꾸면서 맨날 돈없다고 친구들한테 빌붙고, 20~50만원씩 매달 꿔감.계속해서 쓰레기 짓을 계속함.
3. 그러던중 대박 사건이 터짐남자들끼리 단란가서 술마심.그걸 지 아내한테 고자질함(술자리에서 서로 아내들 흉본거까지 몽땅). 그걸 다시 친구아내들에게 고자질함. ㅎㄷㄷ 친구들 부부싸움 났음.그걸 왜 말했냐고 따지자, 자기가 절대로 말 한적없다고 우김. 그리고 뭐 그런걸로 따지냐고 난리침. 자기는 그런일 있어도 부부싸움 안난다고 지랄함.말이 안통하자 그냥 쌍욕하고, 돈 당장 갚으라고 통보함. (친구관계 끈기로 모두 결정)
4. 치사하게 그깟돈 몇백가지고 그러냐고 안줌.(1인당 적게는 170~많게는 900만원 꿔간 상태. 총액은 몇천만원)소액소송걸고, 그놈 직장상사에게 빚을 고의로 안갚고 있다고 합법적인 공문서로 알림.소액소송 소장이 날라가서인지, 직장에 공문서를 날려서인지, 즉시 돈 갚음.그리고 관계 끈음.
5. 그렇게 1년이 지났음. 그 사이에나는 연봉높여서,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다른일하던 친구는 세무사합격해서 법인취직함.그후, 갑자기 다시 막 연락이 오고, 미안했다고 생쑈를 하기 시작. 내가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조금 더 잘되자 갑자기 연락하는 꼴이 더 웃겨서 연락하지 말라고 쌍욕하며 끈음.

결론1. 오래된 친구가 없는 인간은 가까이 말라.2. 말이 그럴싸하고, 특히 너와 나는 각별한 친구다. 나는 너희를 엄청나게 귀하게 여긴다. 이런 말 자주하는 인간은 일단 의심하라.3. 양심이 결여된 인간은 싹이 노랗다. 멀리하라.(자기도리를 안하고 받아만 먹으려는 거지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