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도와주세요

파덕2012.11.13
조회128

안녕하세요. 저는 한 아버지에 아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가 10년째 교도소에 계십니다.
물론 죄값을 치르려 많은 노력을 하시고 10년만에 아버지에게 연락이 오고 조금씩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 못해 할머니가 태어나서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저와 단 둘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뜻밖에 사실을 들었습니다. 편지를 받고 충격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머리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잠도 잘 못자고 있습니다.

현재 아버지께서는 강원도 원주교도소에 수용중이시며 수용번호는 558번 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제가 할수있는 방법이 있지 않아서 이렇게 인터넷 세상에 여러분들에게 도움과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신체적 컴플렉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민감한 부분인 머리(대머리) 부분 입니다. 자꾸 머리가 빠지셔서 그냥 민 머리로 깍으셨다고 하십니다.
나이는 50정도 되셨구요..

그런 신체를 집중적으로 괴롭히고 3명의 일선 직원이 2년여동안 만나고 볼때마다 수시로 한답니다
수치심과 모욕감을 받고 느껴.. 하지말라고 하면 인상을 쓰면 인상을 쓴다고 더 심하게 하고 다음날 인상을 쓰면 불러 세워놓고 주머니 검사 수첩 검사를 합니다.
부정서신. 부정물품을 찾아서 겁주려고 다음엔 가지고 다니는 가방(의류대)를 검사 하겠다고 하며 수검 할수 있는 직위를 이용 은연중 위협을 합니다.
아무리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 괴롭힘을 끝까지 받으면서 교도소에 생활을 해야하는 걸까요?

괴롭히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손바닥. 주먹으로 머리인 대머리부분을 때리며 팔로 목을 감고 (헤드락) 풀어주면 손바닥. 주먹으로 때리고 옆구리 꼬집고

수건으로 목 조르고 정신 혼미할 때까지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분은 위에 하는 직원에 따라 1년 전부터
이리와. 저리가. 가봐. 애완견 교육하듯이 머리 만지고 쓰다듬고 머리부분 놀리며 밝네. 환하네. 빛나네

또 다른 직원은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헌담하고 동료 수용자에게 하지않은 허위사실로 헌담하며 투서 넣고 징계받었다
OO작업장 있는지 알았으면 그 작업장 지원받아 가서 관류위반으로 조사수용 한다고 위협하고


힘 없는 수용자인 아버지에게 이런 스트레스와 괴롭힘으로 고통속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교도소가 안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교정 공무원이 이런 행위를 해도 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신경이 무척 쓰입니다.
아버지가 나쁜짓으로 교도소로 가셨지만.. 다른분들은 욕하실지라도.. 제 아버지인 즉.. 모른척 할수가 없어 이렇게 답답한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