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 도용이라니ㅡㅡ 2

수지2012.11.14
조회1,529

네이버에서 연락이 왔어요!!

폭간여신ㅋ....ㅋㅋㅋ이 처음으로 도용한 노래가 제가 직접 작사한 노래거든요?

그래서 그건 저작권침해로 신고를 접수할 수 있데요~

그래서 네이버 저작권침해 신고를 했죠!

하면서 당연히 나머지 두개의 게시글도 신고를 했어요.

근데 3개의 글중에 술이야라는 노래는 제가 녹음했지만 믹싱을 제 지인이 해줬거든요.

신고접수할때 그 내용도 당연히 썼죠.

그 노래는 내가 직접 믹싱한게 아니라 나한테는 녹음본과 완성본밖에 없다.

근데 심지어 컴퓨터 용량정리를 하면서 완성본들이 나온 녹음본들은 모두 삭제를 하는 바람에

나에게는 완성본 음원밖에 없다. 이렇게 썼었거든요.

근데 네이버의 말로는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게시물을 살펴보았는데요,
해당 음원은 고객님의 지인이 믹싱했다고 말씀해주셨으며
고객님께서 권리침해 당사자가 아닌것이 확인되어 게시중단 조치가 어렵습니다.

권리침해 당사자가 본인이거나 대리인 신분으로 요청하는 것이 아닐 경우,
게시중단 조치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메일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 게시글은 믹싱을 해준 지인에게 부탁해서 신고처리를 해달라고 한 상태구요.

나머지 두 게시글은 게시중단처리가 되었어요!!

 

 이렇게!!

 이렇게!!!

 

뭔가 처리되니까 조금 후련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당사자는 아마 지금 이상황을 모르고 있다는거에요...

제가 화나서 보낸 쪽지는 읽어보지도 않았고 아무 대응도 없는거보면 모르는거같아요..

컴퓨터를 안하나...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하는건지......

빨리 당사자가 확인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정말 진심으로 사과한마디만이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이 격려와 응원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났어요!!

격려해주신 모두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