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잇었으면 좋겠어요

ㅠㅠ2012.11.14
조회62

안녕하세요 곧 대학생이 될 고3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외동이라..

 

참 형제나 누나가 없으니 너무 쓸쓸하네요

 

사실 중학교 다닐때도 누나가 잇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매일 같이 했거든요..

 

누나가 있으면 용돈도 주고 동생한테 잘해주고 참 믿음이 갈거같은데

 

그런데 다 저렇지 않다는거 알아요 ㅋㅋ

 

외동도 외동나름 장점이있긴한데

 

이건 무슨.. 누나 나 형제로만 채워지는 그런게 있어요..

 

집안은 한번 사기당해서 쫄땅 망하고 다시 차근차근 집이 잘사게 된 그런 집입니다

 

초등학교때도 친구가 없어서 정말 외롭고 힘들게 자랐어요.. 친구들의 관심이 너무 너무 절실하게 필요할

 

때 였어요.. 이건 부모님이 절때 채워줄수가 없는 그런 부분이였어요

 

중1때부터 늘 집에서 혼자 있어야했어요

 

중학교때도 일명 짱이라는 놈이랑 친하게 지내긴했지만 이놈은 친구라기보다는 절 그냥 호9로 보고

 

친구도 친구같지도 않아요 이 친구랑 학교에서나 저녁학원갈시간 까지 같이 있을정도이지만

 

그래도 어색할정도에요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였고요

 

그때 동안 전 솔직히 힘든게 더 많았어요

 

근데 이 친구는 누나가 2명이에요

 

그래서 이 친구가 힘들면 늘 그 누나들이 도와주고

 

참 재미있는 집안인거 같아요..

 

늘 부러웠죠 누나 한명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생각뿐이였죠

 

사실 진짜 친구같은 친구가 한명도없어요..

 

그래서 늘 집에서도 혼자 TV랑 컴퓨터가 제 친구였죠

 

그래서 제가 개념없이 행동할때도 지적해주는 누나나 형이 없으니..

 

또 친구사귀는법도 잘몰라요 제가...

 

그래서 늘 혼자에요 ㅠㅠㅠ

 

참 누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였어요

 

저 같은 형님들이나 동생들 있을거같은데

 

친누나있으신분들 일상 예기좀 해주세요 으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