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눈 왔다는데 보신 분 있으세요? 일단 내가 못봤으니 무효라고 우겨보겠슴돠. ㅎㅎㅎ;;; 겨울에 추운 거 너무 싫어하는데...도 첫눈 오는 건 못보면 서운하더라구용... 암튼, 이젠 정말 겨울이구나 싶네요... 올해도 늑대코트는 장만 못하고 저만의 월동 준비에 들어가 봅니다 ㅋ 눈내리는 계절을 포근하게 나기 위한 저의 겨울 필수품을 소개 할께요~ 바로 이 4가지가 저한테는 겨울나기 필수품이예요. 섬유유연제 다우니, 허브티,배숙 그리고 포근한 담요~겨울엔 필수! 저는 겨울 빨래에는 섬유유연제를 절대 건너뛸 수가 없어요. 섬유유연제의 기본 기능인 섬유를 보호하는 역할이나 향기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옷감에서 정전기가 생기는 걸 정말 싫어해서 섬유유연제가 없던 시절엔 겨울을 어떻게 났을까…싶어요. ^^; 그리고 빨래를 건조할 때,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면 기분도 좋구요. 그래서 섬유유연제 다우니가 저의 겨울 필수품 목록에 들어 있어요. 사진 속에 있는 섬유유연제 보라색은 다우니 화이트티와 릴리향이구요, 하늘색 리필용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튤립과 달콤한 라일락향 입니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섬유유연제 향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향이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다우니 리필 한가지는 다른 향으로 샀는데요, 다우니끼리 섬유유연제 향이 서로 섞이진 않겠죠? 그냥 섬유유연제 다우니 본품을 한 통 더 살 걸 그랬나요..; 다음 겨울나기 필수품은 바로 담요랍니다. 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오리털이나 거위털 이불이 있다고 해도, 담요가 없으면 허전한 기분이예요. 무릎담요나 극세사 담요를 근처에 두면 마음도 포근해지고 웬지 더 따뜻해지는 기분 때문에 담요가 저의 마지막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사실 가장 좋아하는 건 옛날 어릴 때 덮던 일명 ‘밍크’ 담요인데요, 요즘은 이것도 자취를 감춘 것 같아요. 가끔 그 촌스러운 빨간 담요가 그립습니다. 다음 필수품은 각종 허브티인데요- 특히 겨울에는 카모마일과 로즈마리를 따뜻한 차로 많이 마시려고 합니다. 얼마전, 친구가 직접 키우는 로즈마리를 수확해서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카모마일 대신 로즈마리 티를 마셔야겠어요. ^^ 다들 아시죠? 카모마일 티는 감기 예방 효과도 있다는 거. 건강한 겨울나기 아이템으로 허브티를 추천합니다. ^^ 카모마일은 꽃차라 집에서 키우기도 어렵고 수확하기도 어렵지만, 로즈마리는 저도 한번 키워보는 중이예요. 진정한 유기농 허브티 아닌가요? ^^ 마지막으로, 홈메이드 배숙.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만에 낫고 안먹으면 7일 만에 낫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반대인가- ^^; 암튼 그래서 전 겨울이 되면 종종 배숙을 만들어서 마셔요. 아니 그럴려고 노력해요…ㅎㅎ; 허브차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목감기가 심하지 않을 때는 홈메이드 배숙이 좋은 약이 되기도 합니다. 만들기는 매우 간단해요. 배와 생강을 끓여서 꿀과 시럽을 넣어 당도를 맞춰주는 게 다랍니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겨울철 저에게는 정말 필수품이 되어 버렸어요.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볼까요? 지금, 거실에 두었던 무릎담요를 다우니 넣고 빨아서 널어둔 다음, 따뜻한 로즈마리티 한잔 마시는 중이랍니다. 냉장고엔 만들어둔 배숙도 들어 있고. 마트에서 섬유유연제도 3통이나 사다놨고. 섬유유연제, 배숙, 허브티, 담요- 저의 겨울 필수품이 다 있으니 웬지 든든한 이 기분. 월동 준비 끝마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네요…ㅎ 다른 허브티 사보고 싶은데요… 카모마일,로즈마리 말고는 뭐가 괜찮은지 추천해 주세요. 이상 저의 월동 준비였습니다. 솔로라서 더 춥다고 하지말고 열심히 월동 준비를 해보아요...^^;; 1
섬유유연제 다우니, 허브티, 배숙 그리고 담요 ... 너만 있으면 겨울나기 문제 없어!
오늘 첫눈 왔다는데 보신 분 있으세요?
일단 내가 못봤으니 무효라고 우겨보겠슴돠. ㅎㅎㅎ;;;
겨울에 추운 거 너무 싫어하는데...도 첫눈 오는 건 못보면 서운하더라구용...
암튼, 이젠 정말 겨울이구나 싶네요...
올해도 늑대코트는 장만 못하고 저만의 월동 준비에 들어가 봅니다 ㅋ
눈내리는 계절을 포근하게 나기 위한 저의 겨울 필수품을 소개 할께요~
바로 이 4가지가 저한테는 겨울나기 필수품이예요.
섬유유연제 다우니, 허브티,배숙 그리고 포근한 담요~겨울엔 필수!
저는 겨울 빨래에는 섬유유연제를 절대 건너뛸 수가 없어요.
섬유유연제의 기본 기능인 섬유를 보호하는 역할이나 향기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옷감에서 정전기가 생기는 걸 정말 싫어해서 섬유유연제가 없던 시절엔 겨울을 어떻게 났을까…싶어요. ^^;
그리고 빨래를 건조할 때,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면 기분도 좋구요.
그래서 섬유유연제 다우니가 저의 겨울 필수품 목록에 들어 있어요.
사진 속에 있는 섬유유연제 보라색은 다우니 화이트티와 릴리향이구요,
하늘색 리필용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튤립과 달콤한 라일락향 입니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섬유유연제 향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향이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다우니 리필 한가지는 다른 향으로 샀는데요,
다우니끼리 섬유유연제 향이 서로 섞이진 않겠죠?
그냥 섬유유연제 다우니 본품을 한 통 더 살 걸 그랬나요..;
다음 겨울나기 필수품은 바로 담요랍니다.
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오리털이나 거위털 이불이 있다고 해도,
담요가 없으면 허전한 기분이예요.
무릎담요나 극세사 담요를 근처에 두면 마음도 포근해지고
웬지 더 따뜻해지는 기분 때문에 담요가 저의 마지막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사실 가장 좋아하는 건 옛날 어릴 때 덮던 일명 ‘밍크’ 담요인데요,
요즘은 이것도 자취를 감춘 것 같아요. 가끔 그 촌스러운 빨간 담요가 그립습니다.
다음 필수품은 각종 허브티인데요-
특히 겨울에는 카모마일과 로즈마리를 따뜻한 차로 많이 마시려고 합니다.
얼마전, 친구가 직접 키우는 로즈마리를 수확해서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카모마일 대신 로즈마리 티를 마셔야겠어요. ^^
다들 아시죠? 카모마일 티는 감기 예방 효과도 있다는 거.
건강한 겨울나기 아이템으로 허브티를 추천합니다. ^^
카모마일은 꽃차라 집에서 키우기도 어렵고 수확하기도 어렵지만,
로즈마리는 저도 한번 키워보는 중이예요.
진정한 유기농 허브티 아닌가요? ^^
마지막으로, 홈메이드 배숙.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만에 낫고 안먹으면 7일 만에 낫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반대인가- ^^; 암튼 그래서 전 겨울이 되면 종종 배숙을 만들어서 마셔요.
아니 그럴려고 노력해요…ㅎㅎ;
허브차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목감기가 심하지 않을 때는 홈메이드 배숙이 좋은 약이 되기도 합니다.
만들기는 매우 간단해요. 배와 생강을 끓여서
꿀과 시럽을 넣어 당도를 맞춰주는 게 다랍니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겨울철 저에게는 정말 필수품이 되어 버렸어요.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볼까요?
지금, 거실에 두었던 무릎담요를 다우니 넣고 빨아서 널어둔 다음,
따뜻한 로즈마리티 한잔 마시는 중이랍니다.
냉장고엔 만들어둔 배숙도 들어 있고. 마트에서 섬유유연제도 3통이나 사다놨고.
섬유유연제, 배숙, 허브티, 담요- 저의 겨울 필수품이 다 있으니 웬지 든든한 이 기분.
월동 준비 끝마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네요…ㅎ
다른 허브티 사보고 싶은데요… 카모마일,로즈마리 말고는 뭐가 괜찮은지 추천해 주세요.
이상 저의 월동 준비였습니다. 솔로라서 더 춥다고 하지말고 열심히 월동 준비를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