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대표의 아청법 논의 및 보슬아치의 월경휴가는 봉건제도의 회귀 발언에 대해

김재형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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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성재기 만 치셔도 나옵니다.

 

뭐 누구나 보면 맞는 말임을 알만한 얘기들을 감정적으로 하시는게 문제지,

 

근본적인 논리는 틀린말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여성의 성우월적 법을 옹호하고

 

설마 우리나라에 있진 않겠지만 현재 아청법을 적극 환영하는

 

일부 페미니스트와 몰상식한 분들에게

 

그분들의 학식으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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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이란 여성부에서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아동청소년성보호법 이라 합니다.

 

야동을 비롯한 다소 음란물로 추정될 수 있는 것들중

 

'교복'이나 '청소년'을 연상시키는 영상이나 제작물은 배포는 물론 소지만으로도

 

징역을 부여한다는 성범죄 억제를 위한 법입니다.

 

자 여기까지만 보시면 저게 뭐가 문제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문제는 그 영상물이 '성인여성'이 출연을 한 것이어도 배포, 소지시 징역을 때리겠다는 겁니다.

 

즉 아주머니 av배우가 교복을 입고 출연한, 소위 청소년이 연상되는 작품도 모조리 싸그리 징역을 잡아넣

겠단거죠.

 

그러자 여기서 문제가 제기됩니다.

 

"영화 은교는 적나라하게 노인과 청소년의 정사씬을 그렸는데 이것은 어찌해야되는가?"

 

이 의문에 여성부는 은교는 예술영화이며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주지 않는단 이유로 이를 배제합니다.

 

한술 더 떠서 경찰측에서도

 

 

 

- 영화 ‘은교’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도 아동음란물로 처벌받나?

▲ 그렇지 않다. 음란물에 해당하려면 기본적으로 ‘음란’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유치원생 캐릭터가 등장해 신체를 노출한다는 이유로 음란하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은교의 등장인물이 성적 흥미에만 호소한다거나 과도하고도 노골적인 방법으로 성적 부위나

 

행위를 적나라하게 표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라는 답변을 내리기에 이릅니다.

 

저도 은교를 보긴했는데 말입니다,

 

성적 흥미에만 호소하는건 그렇다고 쳐도

 

"노골적인 방법으로 성적 부위나 행위를 적나라하게 표현했다고 보기 어렵다" 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경찰과 여성부에서 말하는 "음란"의 관점은 어디인지요

 

 

%참고로 현재 아청법으로 서에서 조사받거나 처벌받으신 분들, 조만간 답이 나오겠지만 이것은 엄연한 "위헌"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주권침해는 물론이고 아청법의 기준이 법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수사관 개인등의 판단으로만 적용되는 것 또한 엄연한 위헌입니다.

 

 

즉 여성부의 논리는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성범죄를 예방키위해 이러한 범죄를 연상시키는 영상들을 규제하겠다는 것인데,

 

이 논리라면 간호사들이 성범죄에 노출되는걸 막기 위해 간호사 코스프레 av배우들의 야동도 다 막아야되겠죠?

 

사회인 여성들을 위해 오피스걸이나 패티쉬등의 야동도 막고

 

머리긴 여성, 짧은 여성들의 보호를 위해 머리긴 av와 짧은 av의 야동도 다 막아버려야

 

이 사회에 성범죄가 완전히 단절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가상의 여성들로 인해 해소되던 남성의 성욕이

 

현실의 여성들에게 해소될거라는 예상은 중 1인 제 조카도 예상할겁니다.

 

성범죄 억제를 위해 이를 연상시키는 모든걸 다 제제한다?

 

그럼 야동으로 안되죠, 여성들의 미니스커트니 탱크탑이니 비키니니 모조리 제제해야 하겠네요.

 

아니 여자란 존재 자체가 있는 것만으로도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되니

 

우리나라 여성들을 모조리 국외추방시키던지 이민을 보내야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러자니 여성인권단체는 물론이고 애초 여가부의 취지에도 어긋나니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요?

 

성범죄의 근본이 무엇일까요? 어긋난 생각? 아니죠

 

성범죄의 기본은 남성의 발기에서 시작됩니다.

 

성불구자는 성범죄 안저질러요.-못저지르는게 맞지만

 

그렇다면 우리나라 모든 남성을 불구로 만들어야하나?

 

그러자니 가뜩이나 낮은 출산률 0%를 찍자니 안되겠고,

 

그렇다면 남성의 발기의 근본을 찾아 그걸 제제해야겠지요?

 

결론은

 

 

여성가족부는 생물학적 조상인 미토콘드리아나 신학적 조물주인 하느님을 법정에 세우시면 됩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으시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청법 제정등이 이 말과 전혀 다를게 없단 말입니다.

 

성재기 대표가 아청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회에서 최민희 의원(아청법 개정안을 낸 의원)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를 입지 못하게 하냐"고요.

 

진짜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줄이려면 이런 범죄자들 2,3년 징역때리고 전자발찌 채우는 것보다

 

영구적 거세를 시켜서 다른 범죄들에게 미리 "경고"를 내리고

 

이런 성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에게도 성인과 같은 "엄격한 형벌"을 내려야하는것 아닙니까?

 

예전에 한아름양 살인사건 피의자 김점덕의 집에서 야동 200편이 발견되었다는게

 

이 개정안이 들어가고, 이슈가 된 하나의 "증거"였는데요

 

코끼리가 회색이라고 회색을 싸잡아서 코끼리라고 말하는게 법입니까 코미디지

 

여튼..이 말도 안되는 코미디에 전국민이 반대하는데 깡으로 밀어붙이는 이 나라가

 

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저 그냥 야동받고 경찰서가서, 제게 성이란 인식을 내린 조물주나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을 고소하렵니다.

 

 

 

제목은 성재기 대표발언인데 서두를 아청법으로 꺼낸 이유는,

 

엊그제 성재기 대표가 최민희 의원주체 하에 열린 아청법 논의회에 참석해

 

시원하게 한방 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딴거 만들시간 있으면 감옥에 있는 악질 성범죄자들이나 영구거세 시키세요

 

 

이제 이보다 좀 더 자극적인 주제인 "♡아치들의 생리휴가는 봉건제도로의 회귀다"라는 발언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여성분들이 1차적으로 성재기 대표를 싫어하는 이유는 "맞는 말인데 여성들을 싸잡아 욕한다"라는 것입니

다.

 

♡아치란 여성의 생식기를 지닌게 벼슬아치다 라는 말인데,

 

이건 엄연히 "일부" 몰상식한 여성들에 대해 말하는 단어입니다.

 

(스폰서라고 하는 음적인 존재들이 있죠. 젊은 여성들이 돈을 받고 부호의 애인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이런 여성들은 의외로-라는 말이 절망적이게 많고, 이런 여성들이 ♡아치라는 말을 듣는게 인권모독이라면 물적 증거가 절대 남을 수 없는 방법으로, 그리고 애초에 자신이 택하지도 않은 본능때문에 휘둘려진 남성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하나요.)

 

한 여자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남성들을 두고 "이런 x같은 xx들"이라고 말했을때,

 

그 여성의 발언이 우리나라 전체 남성을 두고 말한다고 생각하시는분 있나요?

 

유명 여성이 언론이나 본인 트위터에 "여성을 비하하는 x같은 xx들"이라고 쓴다고

 

그걸 대한민국 남성 전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똑같은 것인데 이상하게도 성재기 대표의 발언에는 그의 발언이 전체 여성을 욕한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심지어 성재기 대표 본인이 자신의 발언에는 계몽된 현대여성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누차 말하는데도 말이

죠.

 

자신의 성을 벼슬로 생각하지 않는 깨어있는 여성들은 신경쓸 필요가 없는 일 아닌가요?

 

그래도 여자로써 자존심이 상한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럼 왜 남자들이 그런 말까지 쓰면서 비하할 때까지, 같은 여성인 그 분들은 가만히 계셨나요.

 

누가 남자 등 후려서 뭘 어쨌건 나만 아니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막상 그런 여자들에게 욕을 하니 "왜 그 욕을 여성의 생식기에 비유를 하냐"라고 하는거죠?

 

그럼 화났을때 ㅈ같은 xx라고 하는 여성들도 전부 남성을 싸잡아 욕하는 건가요?

 

♡아치라 불리는 여성들의 문제는 물론 그것도 좋다고 달라붙는 멍청한 남자들에게도 있지만,

 

그들이 내부에서 자라날 때까지 방관한 모든 여성들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 아닐까요?

 

oecd에서 우리나라를 남성의 가계부담률 1위 국가로 선정했습니다.

 

남성의 가계부담률이 95%가, 아니 애초에 90%가 넘는 나라가 세상에 몇군데나 될까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남성들에게 의무적 군입대까지 강요하죠.

 

20살에 대학교 1학년 1학기 마치고 군대다녀오면 22살에 2학기를 시작합니다.

 

23살에 2학년 시작이고, 여자들 졸업할 나이에 막 3학년 올라가 학사과정 준비한단말이죠.

 

이렇게 여성보다 늦게 사회에 진출하면서도 막상 결혼이니 연애니 하면서 대부분의 비용을 남성이 부담하

는데

 

이에 대해 혜택을 주긴 커녕 -군가산점 제도 폐지- 여성전용 도서관이니 생리휴가니 그것도 모자라

 

군기간을 60개월로 연장하자는 얼토당토않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냥 바라는게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성이 여성의 개가 되는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그랬어요

 

일처다부제 제도를 세워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논리죠.

 

여성에게 생리 휴가를 주는 것으로 인해 성재기 대표가

 

♡아치들에게 생리 휴가를 주는 것은 여성의 성이 남성보다 우월함을 입증하는 봉건제도로의 회귀다 라고

말했는데

 

생리휴가가 왜 이런 얘길 나오게 하느냐?

 

전 세계에 생리 휴가를 여성에게 지급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여성들이 이걸 달라고 하지도 않아요

 

섹스앤더시티를 보고 저런 여자가 되야지, 라고 말하면서

 

그 정도의 자존감과 의지를 갖지 못하고 성을 무기로 남성을 발 아래두고 필요할 때만 연약한 여성임을 호

소하는

 

이런 에일리언만도 못한 종자들을 페미니스트, ♡아치라 부르는 겁니다.

 

기업가라면 한달에 8일을 쉬는 남성과 10일을 쉬는 여성 중,

 

업무하는 것을 보지 않더라도 누구를 택할까는 당연히 남성이겠죠.

 

자신들이 주장한 "생리 휴가" 때문에 계몽된 여성들까지 불이익을 받게 되고

 

이에 "기업은 사무에 따라 남녀의 비율을 일정이상 유지해야한다"는 되도 않는 소리를 하니

 

이게 사회적 신분을 여성, 남성으로 명확히 구분짓는 봉건제도 아니겠어요?

 

저는 여성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건 진정한 남녀평등의 실현인가요,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 페미니스트의 세상인가요?

 

나라 하나가 작살나는건, 이런 단순한 시대착오적 발상자들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전 성재기 대표의 감정적 발언에도 공감합니다.

 

저분 트위터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저러신건 아니에요

 

몇번 여가부-당시엔 여성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일부여성-당시엔 된장녀라 발언-들에 대한 비난에

 

"꼴페미"-꼴통까지 페미니스트 들의 논리도 대책도 없는 일방적인 린치에 열이 받을만도 하겠죠.

 

궁금하신분은 트위터나 성재기 어록 한번 쳐보시면 될겁니다.

 

남녀가 공동으로 몰아내고 계몽시켜야 하는건 여가부니 남성우월단체니 하는 일방적 성불평등을 요구하는 이들이지,

 

진짜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뭇 남자들 대신 총대 매신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의 침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같은 여성이 주장해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가부를 비롯한 일부 여성주의 단체들의 주장은,

 

우리나라 여성 전체를 "장애인"이라는 그룹 안에 합류시키겠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생리가 장애인가요, 휴가를 받게..

 

여러분에게 여러분 내부의 적을 찾아 비난하라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 남자친구를 만나거나 이성친구를 만날때

 

서로 학생이거나 둘다 일을 하는 등의 평등한 조건이라면 더치페이 정도는 하세요

 

남자들이 이런건 남자가 내야지! 해도 속으로 더치페이 싫어하는 사람, 죽어도 없습니다.

 

전 바에서 매니저를 하고 있는 20대 중반 청년인데,

 

외국인이랑 와서는 웃는 얼굴로 더치페이, 한국 남자랑 와서는 당연한듯이 뒤에서 팔짱끼는 여성들 보면

 

생계 때문에 윤락가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이

 

그런 여자들에게로 되돌아가야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이 당연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그 인식자체가,

 

데이트에서 남자가 비용을 대부분 내지 않을때 "저 남자 찌질하다"라고 말하는 인식보다,

 

데이트에서 남자에게 모든 비용을 부담시키는 여성에게 "저 여자 염치도 없는 여자네"라고 말하는 인식이

 

진짜 양성평등이 실현된 세상의 인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