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20살 흔녀입니다ㅋㅋㅋ 조금 길어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판을 보기만 해봤지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처음이라 글쓰는게 어색함... 일단 음슴체ㄱㄱ 나한테는 한살어린 남동생이 있음 내가 대학생이니까 시간도 많고 그래서 아침에는 학교 차로 데려다주고 그럼ㅋㅋ(면허땃음훗) 뭐 아침잠을 이기고 데려다줄 정도로 나랑 남동생이랑 사이가 좋음 성격도 똑같고 개그코드가 잘 맞는달까ㅋㅋㅋㅋㅋ 심각한 얘기긴 한데 판에 올라오는 거 보면 그닥 심각한건 아닌거 같아서 지금은 웃음이나옴ㅋㅋ 그건 바로 그저께 얘기임 내 노트북이 고장나서 수리를 맏꼈는데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동생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켰음 평소에도 맘대로 동생컴을 쓰고 그래서 아무생각도 못했음 그때까지는ㅋㅋ(동생이 지 컴쓰는거 뭐라고 안해요) 딱 키면 내가 원래 음악 틀고 컴을 함 그래서 노래 찾으려고 동생의 폴더로 ㄱㄱ함(동생은 시크하게 폴더이름을 바꾸지 않음 걍 새폴더) 근데 노래가 쭉 나열되 있고 폴더가 하나 더있는게 아님? 난 본능적으로 거기에 들어감 거긴 야동이 있었음ㅋㅋㅋㅋ 많았음ㅋㅋ 얼핏보기에도 내가 저장해놓은 코난보다 많았음(나는 코난 좋아함ㅋㅋㅋㅋ가끔보면 재밋음) 솔직히 내가 중고등시절을 지나며 19얘기들은 친구들끼리 하지않음? 많이 주워들음.. 하지만 네벌 야동을 본적은 없음ㅋㅋ 안 궁금하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뭔가 컴에 기록이 남을 것 같고 그랬음.. 그래서 야동을 본적은 없는데 딱 들어가면 실행 안해도 미리보기? 그런걸로 대충 화면이 보이잖아요ㅋㅋㅋㅋ 거기서 난 알았음 아 야동이구나.. 하지만 그 때 엄마가 마트에 갔다가 돌아옴 뭐 난 보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뭔가 아쉽긴 했음ㅋㅋㅋㅋ 그러고서 일단 그때는 좀 놀라서 컴을 그냥 끄고 나오려고 했는데 지난번에 인터넷에 뜬 남동생의비밀폴더? 막 누나가 그걸 발견하고 이름 바꾼걸 본적이 있음 하지만 그때 엄마도 있고 좀 그래서 폴더 이름만 <현진아이러디망누나당황스러워>이걸로 바꾸고 나옴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실명유출.. 뭐 갠찬음 현진이 이름 나름 흔함.....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난 굉장히 놀랏음... 누구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쪽팔림.. 그래서 폰 한켠에 있던 낯선사람과의대화를 킴ㅋㅋㅋㅋ 다짜고짜 헐. 이랬음 그사람이 왜?이래서 저 위에거를 말했음 그랫더니 남자는 당연한거라고 본능이라고 솔직히 야동안본사람없다고 그럼.. 뭐 나도 솔직히 이해를 함 뭐 대놓고 본것도 아니고 그냥 컴에 조용히 저장을 해논거니깐..ㅋㅋㅋ 판에도 야동이런 사람 꽤많길래 내동생을 이해하기 시작함 초딩중딩도 아니고 고삼인데 힘들겠지 뭐 이런생각? 그러고 남동생이 집에옴 저녁떄. 방에가더니 컴을 하는것 같았음 난 뭔가 기대됬음 아까 폴더이름..ㅋㅋㅋ 그러고 몇분후에 봤나봄..ㅋㅋㅋㅋㅋ 나한테 와서 "누나..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부르다가 실실쪼갬 내가 "왜?" 이러니깐 아 봤지 이럼ㅋㅋ 근데 내가 그 상황에 너무 웃겨서 "썅놈아ㅋㅋㅋ 나아까 완전 당황한거 알아? 와 진짜 니가 그럴줄몰랐다ㅋㅋㅋㅋ" 이랬음 그랬더니 "아 폴더이름뭔데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자는 다본다고 누나가 이해해ㅋㅋㅋ" 얘 성격이 원래 이렇지만 너무 당당함.. 그래서 내가 "안쪽팔려? 누나한테 들켰잖아!!" "아 이건 어쩔수 없어 호기심이잖아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말하지만마ㅋㅋㅋ" 와 조카 당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당당한 시키.. 이랫음 뭐 옛날부터 우리가 서로 약점많아도 엄마한테 이르거나 하진 않았음 그래서 내가 "그럼 언니한테 얘기해도되?" 이랫음 우리언니로 말할거 같으면,, 나보다 두살 많은데 우리집에서 제일 무서움.... 몸자체가 체육인인데 초딩때부터 언니는 검도를 배움 지금 거기 전공은 아니지만 체육교육학과임ㅋㅋ 그럴정도로 만능체육인에 욕도 잘하고 얼굴도 고양이상이라 포스가 있음..나랑 동생은 진짜 맹세코 언니한테 개겨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아 큰누나한테 말하지마!!!! 진짜 그건 안되 차라리 엄마한테 말해"이러면서 기겁을 함 내가 일단 "아알았어ㅋㅋㅋㅋㅋㅋ그럼 좀 숨겨 언니도 가끔 니컴쓰는데 들키면 안되잖아ㅋㅋ"이랬음 하지만 그 뒤로 그저께부터 내동생은 나한테 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있음 내가 시킨건아니지만 나갔다오다가 "누나~ 아이스크림 먹어"이런다던가 "누나 피자먹고싶다고 그랬지? 내가 사갈까?"이런 카톡이 옴ㅋㅋㅋㅋ 우리집 앞에 도미노피자가 있어서 내가 진짜 좋아함 난 행복했음ㅋㅋㅋㅋ 지금까지도 큰누나한테 말하지말라고 당부하고 있음ㅋㅋㅋㅋㅋ우리언니화나면 진짜........ 뭐 톡이 될리는 없겠지만 된다면 우리언니가 동생이 작년에 담배에 잠깐 손댓을때 반죽인거를 쓸 의향이 있어요 욕쩔음... 보너스! 남판에서 므흣 구하는법 알아냄 ㅋㅋ http://pann.nate.com/talk/317144880 (베플참조) 쨌든 이게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일임 이해하긴 하는데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조금 지울까 한 반정도? 아 언니들 조언부탁.. 댓글달아주는 언니들 조으당 뜬금없지만 치킨먹고 싶은사람 추천! 27629
언니들 남동생의 므흣을 찾았어요
서울사는 20살 흔녀입니다ㅋㅋㅋ 조금 길어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판을 보기만 해봤지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처음이라 글쓰는게 어색함... 일단 음슴체ㄱㄱ
나한테는 한살어린 남동생이 있음
내가 대학생이니까 시간도 많고 그래서 아침에는 학교 차로 데려다주고 그럼ㅋㅋ(면허땃음훗)
뭐 아침잠을 이기고 데려다줄 정도로 나랑 남동생이랑 사이가 좋음 성격도 똑같고 개그코드가 잘 맞는달까ㅋㅋㅋㅋㅋ
심각한 얘기긴 한데 판에 올라오는 거 보면 그닥 심각한건 아닌거 같아서 지금은 웃음이나옴ㅋㅋ
그건 바로 그저께 얘기임
내 노트북이 고장나서 수리를 맏꼈는데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동생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켰음
평소에도 맘대로 동생컴을 쓰고 그래서 아무생각도 못했음 그때까지는ㅋㅋ(동생이 지 컴쓰는거 뭐라고 안해요)
딱 키면 내가 원래 음악 틀고 컴을 함 그래서 노래 찾으려고 동생의 폴더로 ㄱㄱ함(동생은 시크하게 폴더이름을 바꾸지 않음 걍 새폴더)
근데 노래가 쭉 나열되 있고 폴더가 하나 더있는게 아님?
난 본능적으로 거기에 들어감
거긴 야동이 있었음ㅋㅋㅋㅋ 많았음ㅋㅋ 얼핏보기에도 내가 저장해놓은 코난보다 많았음(나는 코난 좋아함ㅋㅋㅋㅋ가끔보면 재밋음)
솔직히 내가 중고등시절을 지나며 19얘기들은 친구들끼리 하지않음? 많이 주워들음..
하지만 네벌 야동을 본적은 없음ㅋㅋ 안 궁금하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뭔가 컴에 기록이 남을 것 같고 그랬음..
그래서 야동을 본적은 없는데 딱 들어가면 실행 안해도 미리보기? 그런걸로 대충 화면이 보이잖아요ㅋㅋㅋㅋ
거기서 난 알았음 아 야동이구나..
하지만 그 때 엄마가 마트에 갔다가 돌아옴 뭐 난 보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뭔가 아쉽긴 했음ㅋㅋㅋㅋ
그러고서 일단 그때는 좀 놀라서 컴을 그냥 끄고 나오려고 했는데
지난번에 인터넷에 뜬 남동생의비밀폴더? 막 누나가 그걸 발견하고 이름 바꾼걸 본적이 있음
하지만 그때 엄마도 있고 좀 그래서 폴더 이름만 <현진아이러디망누나당황스러워>이걸로 바꾸고 나옴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실명유출.. 뭐 갠찬음 현진이 이름 나름 흔함.....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난 굉장히 놀랏음... 누구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쪽팔림..
그래서 폰 한켠에 있던 낯선사람과의대화를 킴ㅋㅋㅋㅋ
다짜고짜 헐. 이랬음 그사람이 왜?이래서 저 위에거를 말했음
그랫더니 남자는 당연한거라고 본능이라고 솔직히 야동안본사람없다고 그럼..
뭐 나도 솔직히 이해를 함 뭐 대놓고 본것도 아니고 그냥 컴에 조용히 저장을 해논거니깐..ㅋㅋㅋ
판에도 야동이런 사람 꽤많길래 내동생을 이해하기 시작함 초딩중딩도 아니고 고삼인데 힘들겠지 뭐 이런생각?
그러고 남동생이 집에옴 저녁떄.
방에가더니 컴을 하는것 같았음 난 뭔가 기대됬음 아까 폴더이름..ㅋㅋㅋ
그러고 몇분후에 봤나봄..ㅋㅋㅋㅋㅋ
나한테 와서 "누나..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부르다가 실실쪼갬
내가 "왜?"
이러니깐 아 봤지 이럼ㅋㅋ
근데 내가 그 상황에 너무 웃겨서
"썅놈아ㅋㅋㅋ 나아까 완전 당황한거 알아? 와 진짜 니가 그럴줄몰랐다ㅋㅋㅋㅋ"
이랬음
그랬더니 "아 폴더이름뭔데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자는 다본다고 누나가 이해해ㅋㅋㅋ"
얘 성격이 원래 이렇지만 너무 당당함..
그래서 내가 "안쪽팔려? 누나한테 들켰잖아!!"
"아 이건 어쩔수 없어 호기심이잖아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말하지만마ㅋㅋㅋ"
와 조카 당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당당한 시키..
이랫음 뭐 옛날부터 우리가 서로 약점많아도 엄마한테 이르거나 하진 않았음
그래서 내가 "그럼 언니한테 얘기해도되?" 이랫음
우리언니로 말할거 같으면,, 나보다 두살 많은데 우리집에서 제일 무서움....
몸자체가 체육인인데 초딩때부터 언니는 검도를 배움 지금 거기 전공은 아니지만 체육교육학과임ㅋㅋ
그럴정도로 만능체육인에 욕도 잘하고 얼굴도 고양이상이라 포스가 있음..나랑 동생은 진짜 맹세코 언니한테 개겨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아 큰누나한테 말하지마!!!! 진짜 그건 안되 차라리 엄마한테 말해"이러면서 기겁을 함
내가 일단 "아알았어ㅋㅋㅋㅋㅋㅋ그럼 좀 숨겨 언니도 가끔 니컴쓰는데 들키면 안되잖아ㅋㅋ"이랬음
하지만 그 뒤로 그저께부터 내동생은 나한테 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있음 내가 시킨건아니지만
나갔다오다가 "누나~ 아이스크림 먹어"이런다던가 "누나 피자먹고싶다고 그랬지? 내가 사갈까?"이런 카톡이 옴ㅋㅋㅋㅋ 우리집 앞에 도미노피자가 있어서 내가 진짜 좋아함 난 행복했음ㅋㅋㅋㅋ
지금까지도 큰누나한테 말하지말라고 당부하고 있음ㅋㅋㅋㅋㅋ우리언니화나면 진짜........ 뭐 톡이 될리는 없겠지만 된다면 우리언니가 동생이 작년에 담배에 잠깐 손댓을때 반죽인거를 쓸 의향이 있어요
욕쩔음...
보너스! 남판에서 므흣 구하는법 알아냄 ㅋㅋ http://pann.nate.com/talk/317144880 (베플참조)
쨌든 이게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일임
이해하긴 하는데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조금 지울까 한 반정도? 아 언니들 조언부탁..
댓글달아주는 언니들 조으당
뜬금없지만 치킨먹고 싶은사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