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없어요

ㅈㅈ2012.11.14
조회559

한 중소업체 경리로 일한지 4개월이 되어가네요

회사에 돈이없어 망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일이 없어 놀고있는것도 미안하고

이제 곧 33살이 되어가는데 해놓은건 하나도 없고

남친도 없고 집에선 결혼하라는 잔소리뿐...그게 내맘대로 되나여

오늘 생인인데 너무 우울한 생일이네요...

생일축하하면서 마음놓고 술한잔 할 친구도 없네요

그렇다고 인관관계가 넒은것도아니고

30여년동안 난 뭘하며 산걸까요

사는것도 재미없고

회사일도 재미없고

참으로 쓸쓸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