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사람들의 답변을 듣고싶어 다시 글올려요.. 특히남자분들.. 또는 여자분들도 혹시나 이남자가 어떤 마음일거같다고 알거같은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 여기에 다시 글을 쓸일이 있을까...했는데.. 또 이렇게 쓰네요 제 붙잡음에 싫다는 답변듣고 정리할려고 이전글도 모두 삭제를 했네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저 30,남자 31살.. 1년 8개월만나면서 두번 헤어졌어요 모두 남친의 통보였죠... 공무원공부하면서..경제적으로나 직장도없다는 불안함등의이유로... 진짜로 헤어진게 5월 12일이네요.. 그뒤 2주후 제가 잡았지만 냉정하게 뿌리치더라구요. 혼자인 지금이 너무 편하다구요.. 머 그사이 한번 만나 밥먹은적도있었고. 제가 술취해 전화해 술주정부린일 실수인적.전화,문자남기는 찌질한 짓도 제가 다 했네요.. 여자저차해서.. 2주전인가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더 붙잡았어요..전화로 다시 돌아갈수없냐고 1년전으로.. 일주일정도 생각해보라고했어요.. 그말하고 참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연락기다리는 일주일동안 그렇게 초조하지도않았구요. 모아니면도 좋다고하면다시만나고 싫다고하면 깨끗이 잊겟다라고했죠 일주일후 문자로. 미안하다고.. 시간이 좀더지나서 일주일이란시간이 있따면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그럴여유가없다고.. 전또 저 애매한 시간이 좀더 지나서란 말에.. 이틀후 그말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고물었어요 그랬더니..답장이 오더군요.. 그게 8일이였죠... 근데 12일 퇴근해서 집에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예요.. 전남친이였어요.. 애가?? 왠일이지 하면서 전화받았어요.. 머 .. 자기 지금 담걸려서 집에 내려와서 쉬고있다고하더라구요 (공부자금벌로 일용직으로 다른지역에서 일하고있었거든요) 그러면서.. 궁금한거있다고 왜내가 후회할거라고했냐고 묻더군요..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랫다고했죠 머 일상적인 대화 한 5분정도 하다가 끊었어요 그리고 제가 한시간이나 지난후였나.. 답장은 오지않더라구요.. 그러다 몇시간후에 뜬금없이 이렇게 문자가온거였어요.. 그러더니.. 나는 모르는사람인데 너가아는사람이냐고 또 오더라구요 전 대체 저게 먼말인가해서 전화했죠.. 이유인즉...집앞에 수상한차가 계속 서성거렸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고.. 엄마가 차번호를 외워서 형한테 물어보니(형이 경찰임)/ 수배차량은아니고.. 이름이랑 어디사는지 알려주니.. 광주사는 누구더라 자기는 광주에 아는사람이 없는데.. 혹시나 본인집아는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내가아는사람아닌가 물어본거더라구요... 처음에 전화한것도 사실은 이거 물어보고싶었다고하더군요... 아니라고 했어요.모르는사람이다.. 이런저런 애기했어요.. 저번에 모질게 문자보낸거 일부러 나를위해 그렇게 보낸거다고.. 사실 나만나기 전에 만난 여자한테도 이렇게 헤어졌다고 고백하더라구요.. 내가 마지막으로 일주일정도 생각해보라고했을때 정말 많이 생각했대요 두번이나 그랬는데.. 다시만나면 진짜 결혼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야하는데.. 또 그러지않을거란 자신이없다고... 여자친구남자친구하면은 신경써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그러질못한다고 지금상황에서는 저는.. 물론 그말이 맞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있는거라고생각한다라고했어요.. 이런저런애기하다가. 계속 헤어지고 소개팅 몇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거예요.. 제가 그게 왜 궁금하냐고 하고 대답안할려고했죠.. 혹시 소개팅한게 잘안되서 자기한테 다시 연락한거는 아닌가하더라구요..그런건 아니였다고했죠../ 본인한테 애틋한감정이 남아있어서 그런거였냐고 그래서 그럼 제가 그런감정이 없는데 그랬겠냐고 했어요... 그러다머 내일머하냐고 묻더군요 저녁이나 먹자고.. 전 조금망설이다가 알았다고했어요 . 그후에도 또 소개팅몇번했냐고 묻더라구요 자기는 한번도 여자안만났다고하면서.. 저는 그건 당연한거다. 너랑나랑 입장차이가 다르지않냐고햇어요 제가 저번에 소개팅3번햇따고 했었나봐요. 그걸기억해서는 3번이라고하지않았냐고하더라구요. 맞다고.. 소개팅남자랑 본인이랑 객관적으로봤을때 누가 나았냐는둥.. 외모. 나이 빼곤. 다른조건은 소개팅사람이 나았다고했죠.. 이래저래 애기하다보니 1시간넘게 통화햇네요.. 전남친이 오랫만에 이렇게 오래통화한다고하더군요.. 내일보자고하고 끊었어요 어제 회사 휴게실에 잇는데 창문에서 보니 전남친 차로 보이는 차가 보이더라구요 방금 와서 주차하는 .. 내리는걸 보니 전남친이 맞더군요... 6시 20분쯤 퇴근한다고햇는데.... 5시 40분쯤 왔더라구요.. 차에서 내려 담배피고있고... 그러고 한 10분-15분후.. 자기 회사앞에 와있다고 하더라구요 6시 20분넘어서 퇴근하고 만나서 근처에서 간단하게 저녁먹었어요. 밥먹으면서 절 자꾸 쳐다보더라구요.. 전 왠지 어색해서 같이 못보고 시선회피하고.. 갑자기 제 인중있는데가 달라졌다고 장난도치고.. 본인 뽑기해서 뽑은. 야구공,글러브,방망이달린 열쇠고리를 저가지라고주더라구요.. 밥먹으면서도 어제 빼빼로 데이였는데 받았냐고.. 받았다고하니. 누구한테 받았냐고... 혹시 동생 남친이 동생준거 하나준거아니냐고 장난스레 말하더라구요 남자한테 받았다고 하고 넘길려고했어요. 그랬떠니 빼빼로 사이즈는 어떤거였냐고 또 묻더군요.. 그래서 사실대로 동생 남친한테 빼빼로 한상자 받았다고 했어요 (다른남자한테 하나더 받았지만 이사실은 말안했답니다) 밥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차에서 마셨어요..참. 딱히 할말없더군요.. 전남친이.. 만나면서 참 좋았는데.. 참많이 기억난다 경주놀려갔을때도 참 잼있었는데 이러면서 중간에 제 뒷머리를 똑똑 쓰다듬고.. 장난으로 목젖치는시늉도 하고(사귈때 그럴장난서로많이 햇어요) 커피 짚을때 운전석이랑 보조석가운데 커피놔뒀거든요 제가 약간 비스듬이않아서 제다리가 개 커피쪽에 닿아있었어요.. 전 치마입어서 스타킹신고있었구요.. 괜히 그것도 장난으로 커피짚으면서 손가락으로 다리 쓰다듬고. 그럼제가 장ㅇ난으로 송희롱으로 신고하겟다고하고.. 또 침묵.. 계속 제가 멍때리고있음. 무슨생각하냐고묻고. 전 아무생각안하고있다고하고 그러다가 개가 오늘만난거 후회하냐고하더라구요.. 그건 잘모르겠다. 오늘이 지나면 그때 괜히 만났어라고 후회할수도있겠지했어요.. 전남친이 좋은기억만 가지고있자고하더라구요.. 전 그냥 고개만끄덕끄덕.. 그러면서 제 손위에 자기손 얹고.. 제손을 뺄까 순간고민했찌만.. 그럼 또 어색해질거같아 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냥 친구처럼 연락했으면 좋겠따고하더라구요... 전 당분간는 어려울거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집에 가야겠다고 하곤. 저 바래다줬어요. 집근처도로에서 내려주면서.. 또 지손을 제손위에 톡톡하더라구요.. 연락해 하면서 전 잘가라고했어요 보니깐 좀가다가 유턴해서 갈려고한건지 어쩐건지 중간에 세워서 비상등켜고있더라구요. 전 그냥 집에왓어요 와서 생각하니.. 이건 머였지.. 나 또 기대한건가라는생각에 가슴도 떨리고 슬프기도하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보냈어요 오늘봐서 좋았지만 역시나난 아직아닌거같다고... 나중에 좀더 괜찮아지면 니가말한대로 친구처럼 연락 하겠다고.. 몸챙겨가며 일하고 맘편히먹고 잘지내고있어라고했어요 40분후 답장오더라구요. 이제 집에 도착했다고 잘지내라고. 나한테 잘해줘서 너무고마웠다고 저는 사랑했으니 잘해주는건 당연했던거라고.. 나도 나한테 잘해줘서 고맙다고했어요 그랬더니.. " 오늘 만남이 그리 나쁘진않았으면 좋겠다. 어제 새우잠으로인해 난 조기취침해야겠어 넌 늦게자겠지만.. 잘자~" 이렇게 와서 그래 피곤하겠네 잘자~ 그친구가 ㅇㅇ 보낸게 끝이네요.. 그런데 참... 그제 통화와. 어제 만남으로 제 마음만 뒤숭숭해진거같아요.. 왜 내 소개팅몇번했는지 왜그렇게 궁금해했는지...만나서한 그런 스킨쉽은 머였는지.. 왜또 빼빼로 받았는지 안받았는지여부나.. 빼빼로 상자 사이즈를 물어본건지... 암튼 이래저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또 미련이 생길거같네요.. 그래서 혼자 추측하기보단 전화해서 물어볼려구 해요..왜 그건 그랬는지라고 아 그리고 차에서 애기할때 개가 지갑을 꺼내 멀 찾는데 그때 얼핏 여자 증명사진을 본거같았어요 그자리에서 어 여자사진이다라고 할까하다가 그냥 지나갔는데 그것도 은근 신경쓰이네요...;; 마지막붙잡음에 거절당하고.. 그날바로 그동안 삭제하지못한 핸드폰좀 속사진도 모두삭제하고 정리잘햇는데.. 다시또 ...ㅜㅜ 아 또 개는 제 번호 이제는 저장도안해놨나봐요... 제가보낸문자 확인시켜줄때보니. 제꺼 번호로만 되있 더라군요..
이남자심리가궁금합니다.남자분들 답변좀..
안녕하세요
여러 사람들의 답변을 듣고싶어 다시 글올려요..
특히남자분들.. 또는 여자분들도 혹시나 이남자가 어떤 마음일거같다고 알거같은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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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시 글을 쓸일이 있을까...했는데.. 또 이렇게 쓰네요
제 붙잡음에 싫다는 답변듣고 정리할려고 이전글도 모두 삭제를 했네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저 30,남자 31살.. 1년 8개월만나면서 두번 헤어졌어요
모두 남친의 통보였죠... 공무원공부하면서..경제적으로나 직장도없다는 불안함등의이유로...
진짜로 헤어진게 5월 12일이네요.. 그뒤 2주후 제가 잡았지만 냉정하게 뿌리치더라구요.
혼자인 지금이 너무 편하다구요.. 머 그사이 한번 만나 밥먹은적도있었고. 제가 술취해 전화해 술주정부린일
실수인적.전화,문자남기는 찌질한 짓도 제가 다 했네요.. 여자저차해서..
2주전인가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더 붙잡았어요..전화로 다시 돌아갈수없냐고 1년전으로.. 일주일정도
생각해보라고했어요..
그말하고 참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연락기다리는 일주일동안 그렇게 초조하지도않았구요.
모아니면도 좋다고하면다시만나고 싫다고하면 깨끗이 잊겟다라고했죠
일주일후 문자로. 미안하다고.. 시간이 좀더지나서 일주일이란시간이 있따면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그럴여유가없다고..
전또 저 애매한 시간이 좀더 지나서란 말에.. 이틀후 그말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고물었어요
그랬더니..답장이 오더군요..
그게 8일이였죠...
근데 12일 퇴근해서 집에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예요.. 전남친이였어요.. 애가??
왠일이지 하면서 전화받았어요.. 머 .. 자기 지금 담걸려서 집에 내려와서 쉬고있다고하더라구요
(공부자금벌로 일용직으로 다른지역에서 일하고있었거든요)
그러면서.. 궁금한거있다고 왜내가 후회할거라고했냐고 묻더군요..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랫다고했죠
머 일상적인 대화 한 5분정도 하다가 끊었어요
그리고 제가 한시간이나 지난후였나..
답장은 오지않더라구요..
그러다 몇시간후에
뜬금없이 이렇게 문자가온거였어요..
그러더니.. 나는 모르는사람인데 너가아는사람이냐고 또 오더라구요
전 대체 저게 먼말인가해서 전화했죠..
이유인즉...집앞에 수상한차가 계속 서성거렸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고.. 엄마가 차번호를 외워서
형한테 물어보니(형이 경찰임)/ 수배차량은아니고.. 이름이랑 어디사는지 알려주니.. 광주사는 누구더라
자기는 광주에 아는사람이 없는데.. 혹시나 본인집아는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내가아는사람아닌가
물어본거더라구요... 처음에 전화한것도 사실은 이거 물어보고싶었다고하더군요...
아니라고 했어요.모르는사람이다..
이런저런 애기했어요.. 저번에 모질게 문자보낸거 일부러 나를위해 그렇게 보낸거다고..
사실 나만나기 전에 만난 여자한테도 이렇게 헤어졌다고 고백하더라구요..
내가 마지막으로 일주일정도 생각해보라고했을때 정말 많이 생각했대요
두번이나 그랬는데.. 다시만나면 진짜 결혼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야하는데.. 또 그러지않을거란
자신이없다고... 여자친구남자친구하면은 신경써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그러질못한다고 지금상황에서는
저는.. 물론 그말이 맞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있는거라고생각한다라고했어요..
이런저런애기하다가. 계속 헤어지고 소개팅 몇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거예요..
제가 그게 왜 궁금하냐고 하고 대답안할려고했죠.. 혹시 소개팅한게 잘안되서 자기한테 다시 연락한거는
아닌가하더라구요..그런건 아니였다고했죠../ 본인한테 애틋한감정이 남아있어서 그런거였냐고
그래서 그럼 제가 그런감정이 없는데 그랬겠냐고 했어요...
그러다머 내일머하냐고 묻더군요
저녁이나 먹자고.. 전 조금망설이다가 알았다고했어요 . 그후에도 또 소개팅몇번했냐고 묻더라구요
자기는 한번도 여자안만났다고하면서.. 저는 그건 당연한거다. 너랑나랑 입장차이가 다르지않냐고햇어요
제가 저번에 소개팅3번햇따고 했었나봐요. 그걸기억해서는 3번이라고하지않았냐고하더라구요.
맞다고.. 소개팅남자랑 본인이랑 객관적으로봤을때 누가 나았냐는둥.. 외모. 나이 빼곤. 다른조건은
소개팅사람이 나았다고했죠.. 이래저래 애기하다보니 1시간넘게 통화햇네요..
전남친이 오랫만에 이렇게 오래통화한다고하더군요.. 내일보자고하고 끊었어요
어제 회사 휴게실에 잇는데 창문에서 보니 전남친 차로 보이는 차가 보이더라구요 방금 와서 주차하는 .. 내리는걸 보니 전남친이 맞더군요... 6시 20분쯤 퇴근한다고햇는데.... 5시 40분쯤 왔더라구요..
차에서 내려 담배피고있고... 그러고 한 10분-15분후.. 자기 회사앞에 와있다고 하더라구요
6시 20분넘어서 퇴근하고 만나서 근처에서 간단하게 저녁먹었어요. 밥먹으면서 절 자꾸 쳐다보더라구요.. 전 왠지 어색해서 같이 못보고
시선회피하고.. 갑자기 제 인중있는데가 달라졌다고 장난도치고..
본인 뽑기해서 뽑은. 야구공,글러브,방망이달린 열쇠고리를 저가지라고주더라구요..
밥먹으면서도 어제 빼빼로 데이였는데 받았냐고.. 받았다고하니. 누구한테 받았냐고... 혹시 동생
남친이 동생준거 하나준거아니냐고 장난스레 말하더라구요
남자한테 받았다고 하고 넘길려고했어요. 그랬떠니 빼빼로 사이즈는 어떤거였냐고 또 묻더군요..
그래서 사실대로 동생 남친한테 빼빼로 한상자 받았다고 했어요
(다른남자한테 하나더 받았지만 이사실은 말안했답니다)
밥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차에서 마셨어요..참. 딱히 할말없더군요..
전남친이.. 만나면서 참 좋았는데.. 참많이 기억난다 경주놀려갔을때도 참 잼있었는데 이러면서
중간에 제 뒷머리를 똑똑 쓰다듬고.. 장난으로 목젖치는시늉도 하고(사귈때 그럴장난서로많이 햇어요)
커피 짚을때 운전석이랑 보조석가운데 커피놔뒀거든요 제가 약간 비스듬이않아서 제다리가 개 커피쪽에
닿아있었어요.. 전 치마입어서 스타킹신고있었구요.. 괜히 그것도 장난으로 커피짚으면서 손가락으로
다리 쓰다듬고. 그럼제가 장ㅇ난으로 송희롱으로 신고하겟다고하고..
또 침묵.. 계속 제가 멍때리고있음. 무슨생각하냐고묻고. 전 아무생각안하고있다고하고
그러다가 개가 오늘만난거 후회하냐고하더라구요.. 그건 잘모르겠다. 오늘이 지나면
그때 괜히 만났어라고 후회할수도있겠지했어요..
전남친이 좋은기억만 가지고있자고하더라구요.. 전 그냥 고개만끄덕끄덕..
그러면서 제 손위에 자기손 얹고.. 제손을 뺄까 순간고민했찌만.. 그럼 또 어색해질거같아 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냥 친구처럼 연락했으면 좋겠따고하더라구요... 전 당분간는 어려울거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집에 가야겠다고 하곤. 저 바래다줬어요. 집근처도로에서 내려주면서..
또 지손을 제손위에 톡톡하더라구요.. 연락해 하면서 전 잘가라고했어요
보니깐 좀가다가 유턴해서 갈려고한건지 어쩐건지 중간에 세워서 비상등켜고있더라구요.
전 그냥 집에왓어요
와서 생각하니.. 이건 머였지.. 나 또 기대한건가라는생각에 가슴도 떨리고 슬프기도하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보냈어요
오늘봐서 좋았지만 역시나난 아직아닌거같다고... 나중에 좀더 괜찮아지면 니가말한대로 친구처럼 연락
하겠다고.. 몸챙겨가며 일하고 맘편히먹고 잘지내고있어라고했어요
40분후 답장오더라구요. 이제 집에 도착했다고 잘지내라고. 나한테 잘해줘서 너무고마웠다고
저는 사랑했으니 잘해주는건 당연했던거라고.. 나도 나한테 잘해줘서 고맙다고했어요
그랬더니.. " 오늘 만남이 그리 나쁘진않았으면 좋겠다. 어제 새우잠으로인해 난 조기취침해야겠어 넌 늦게자겠지만.. 잘자~"
이렇게 와서 그래 피곤하겠네 잘자~
그친구가 ㅇㅇ 보낸게 끝이네요..
그런데 참... 그제 통화와. 어제 만남으로 제 마음만 뒤숭숭해진거같아요..
왜 내 소개팅몇번했는지 왜그렇게 궁금해했는지...만나서한 그런 스킨쉽은 머였는지..
왜또 빼빼로 받았는지 안받았는지여부나.. 빼빼로 상자 사이즈를 물어본건지...
암튼 이래저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또 미련이 생길거같네요.. 그래서 혼자 추측하기보단
전화해서 물어볼려구 해요..왜 그건 그랬는지라고
아 그리고 차에서 애기할때 개가 지갑을 꺼내 멀 찾는데 그때 얼핏 여자 증명사진을 본거같았어요
그자리에서 어 여자사진이다라고 할까하다가 그냥 지나갔는데 그것도 은근 신경쓰이네요...;;
마지막붙잡음에 거절당하고.. 그날바로 그동안 삭제하지못한 핸드폰좀 속사진도 모두삭제하고
정리잘햇는데.. 다시또 ...ㅜㅜ
아 또 개는 제 번호 이제는 저장도안해놨나봐요... 제가보낸문자 확인시켜줄때보니. 제꺼 번호로만 되있
더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