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냥이아빠입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ㅠ

어쩜좋지2012.11.14
조회4,274

원래 판은 눈팅만 하다가...특히 동물판만 올라오면..그닥 신경을 안쓰고 지나치던 사람입니다.

 

제가 원래 어렷을때 강아지는 키웟었는데 집안 사정상 못키우게된지 15년이 넘은듯 하네요

 

매일 친구집에가면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과 놀고 사진찍고 했었습니다..

 

원래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고양이의 그 무관심한듯하면서 한번씩 부려주는 앙탈과 애교로

 

완전 뻑가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되었죠

 

 

그러던날 우연치않게  새끼고양이를 키우게 될거 같습니다.

 

지금 계획중이고 곧 데려올건데  제가 고양이는 태어나서 한번도 안키워봐서요....

 

여기판에 고양이 박사님들이 얼핏 많은걸로 봐와서 조금이라도 조언을 구하구자 글을써요

 

 

 

종은 페르시안 친칠라 라고 했습니다  (흰색입니다)

 

아직 새끼구요 사진과 실제로 몇번 보긴했습니다

 

2달정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원래 러시안블루 광팬이였는데....

 

이아이 보는순간....러시안블루가 생각이 안날정도로..이뻐서..뻑가버렸습니다...무한뽀뽀...

 

더군다나..고양이 원래 무심하고 냉정하고 그러지 않아요?

 

새끼인데도 막 여기저기 뛰어다니고...(침대위에도 막 점프로 올라옴...근 1m 되는데)

 

앵기고...놀아달라고 들이대고 매달리고 막 이러네요?

 

이아이가 원래 활발안 성격인지   아니면 고양이 새끼들은 다 그런건가요?

 

 

제가 약간 비염이 있긴한데 크게 문제는 될거 없을거같습니다

 

그런데 털이 많이 빠지나요?? 그리고 숫컷인데 중성화도 해야하나요???

 

정말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아 선뜻 못데려오겠습니다..괜히 고생시킬까바...

 

 

지금은 친구집에 거주중인 아기인데...

 

친구랑 집밖에 나오려고 아무도 없는집에 문닫고...나오려는데 자꾸 낑낑대고...문긁어대고..

 

불쌍해 발길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나와도 일이 손에 잘 안잡히고

 

사진만 자꾸 들여다 보게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쓰다보니 또 보고싶어지네요..오늘 또 보러 가야겠어요 ㅠㅠ

 

이것들 말고도 더 특별하게 주의라던지 해야할거 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ㅠ

 

 

 

너무 내용이 뒤죽박죽이라..요점 정리해드릴게요

 

 

 

1.위에 써드린거처럼 원래 고양이는 새끼때는 다들 활발한건지

  커갈수록 무심해지고 냉정해지는지 아님..그냥 고양이마다 성격차인지

  이놈이..암만생각해봐도 애교많은 강아지 만큼 하네요

 

 

 

2. 중성화 수술은 꼭 해야하는지 (거주지는 아파트입니다)

 

 

3. 털이 많이 빠지나요?

 

 

4.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는거 같은데  목욕은 꼭해야하나요? 해야한다면 몇일단위로?

 

 

5. 마지막에 써놓은거처럼 아무도 없는집에 작은방있습니다. 거기에 놓고 문닫고 나오는데

   자꾸 낑낑대고 문긁고...이래서 ㅠㅠ 이러면 아직 새낀데..큰 스트레스 무리가 없을가요? ㅠㅠ

 

 

 

 

 

이상입니다

 

또 따로 주의해야할것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쁜 애기 사진 뿌리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