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오해하신 부분들 설명드립니다.

김유미2012.11.14
조회58,337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저 그 카톡하면서 혼자서 너무 끅끅 웃어서 판을 매일 보는지라 같이 웃어보자고 올린겁니다.

네, 자랑도 하려고 올린겁니다.

 

근.데.

 

'마지막이다^^'  라는거 보고 평소에 얼마나 그랬으면 마지막이란 말을 했겠냐라는 글들이 많던데

정말 진심으로 묻고싶어요. 난독증 있으신지요.

계좌 보내래서 됐다고 내가산다고 한번 튕겼더니

마지막으로 말하는거니까 계좌번호 부르라고 그뜻이였습니다.

 

왜 그게 마지막으로 사준다는 말로 보이셨는지요?

 

그리고 어느회사에서 직원이랑 사장이랑 같이보냐고 하셨죠.

보도방?????????????????????? 보도방이라면 그 노래방도우미 말씀하시는거 맞죠?

저 일하는곳 핸드폰 도도매하는 사무실입니다.

조그맣게 동네골목에 있는 매장에서 사장님. 저. 직원언니한명 셋이서 있구요.

자리가 일렬로 사장님.저.언니 이렇게 있어요.

깐깐한 회사 아닙니다.

사장님하고 같이 한게임 고스톱도 치고, 모두의마블도 하면서.

아빠처럼 자상하게 대해주시고 그러시는 분입니다.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그런 사장님과 같이 볼 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내가 시계를 사줬으니 나도 받아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딴년으로밖에 안보이던가요?

그런심보였음 애초에 시계값에 상응하는걸 골랐겠죠.

 

그리고 옷도 살까말까 다고르지도않고 쇼핑몰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다가

오빠한테 나도 전하 한번 해볼까 해서 보낸겁니다.

애초에 딱 샀으니까 결제올려야지~ 했던게 아니라구요.

오빠가 사준다고 하길래 그때부터 제대로 보기시작해서

61,400원어치. 레깅스 3개 티3개 샀습니다.

 

근데 ♡이라는둥 미친년이라는둥 지돈있는데 왜 남자친구한테 사달라냐.

거지냐. 남자새끼가 불쌍하다.

 

진심으로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여자친구.남자친구한테 단 한.번.도 받아보신적 없으신가봐요^^

아님 사달랬는데 안사줬거나,

 

여러사람이 보는곳이기에

자기 개개인의 생각을 말하는건 나쁘다고 생각이 안들지만

 

욕+성드립+부모드립은 진심 오바인듯 싶네요.

 

 

열폭으로 밖에 안보인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