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17 살되는 중학교 3학년입니당. 편의상 반말로좀하갯습니다..양해 좀..ㅎ..죄송합니다 ㅎㅎ 내가 이글을쓰는이유는 진짜 너무 인생이 파란만장한거같아서 좀알아줫으면 좋갯다는이유로 글좀올림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는일도있었고 어쩃든 사춘기 소녀에대한 글이니 좋개봐줬으면함 흠...처음쓰는글이라서 뭐라해야댈징모르갰네 쩃든 이상한 길로 빠지지않고 바로 본전뽑을게 우리집은 2남3녀로 5남매였음..글궁 엄마아빠 2명까지합하면 7곱명임... 내가제일막내공..우리집이 가족이많은지 좀 많이 가난했었음 진짜 내가 살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아니 이세상에 이렇게오랫동안 평생가난하게사는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의문이들정도로 우리집이 상당히 가난늪에 빠져있음 ㅠㅠ 집도 열라쫍아서 어떻게 자는지 정말 상상초월임 다른집같으면 자기들방 뭐 언니방 형방 이렇게 둘둘이 같이쓰고혼자쓰겠지만 우리집은 방이 두칸이여서 큰방 작은방이렇게 나뉘어져있는데 작은방에선 큰오빠 작은오빠 이렇게자고 큰방에선 엄마아빠큰언니작은언니 이렇게자고난 거실에서잠 거실도아님 부엌임부엌 (쪽팔리다긔;;ㅜ)\ 어쩃든 우리집은참가난함 그리고 내가 늦둥이여서 나이차이가 참많이남 큰오빠:28 작은오빠:23 큰언니:21 작은언니:20 나: 16 이렇게 나이차이가있는데 이중에서 나만학생임 나만 솔까 나 1년꿇음 ㅎㅎ 공부못해서 ㅎ 그래서 현재 중학교이학년임...데헷 ㅎ 어쨋든 저기 위에 사람들중에서 딱히 성공한사람들도없고 거의다 이시대에선 그냥그저그런직업을가지고잇슴...ㅠㅠ 우리집은 하도가난해서 저 네명이 아무리돈을번다쳐도 아빠 빛값기엔 하늘과땅차이임.. 그래서아빠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날운동시켰음 아니 월랜 처음엔 내가 운동을했었찌 내가 운동을 하도 잘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육상부하고 수영하고 필드하키하고 레슬링했었음 근데 초딩떄 내가 하도 상장이랑 메달많이따오니까 아빠가 아내딸이 운동줠라게잘하는구만~ 하고생각해서 나 초육떄 뭐 뭐더냐그 필드하키에서 스카웃해간다고 우리학교에서 운동잘하는대 열만꼽으라했는데 내가 당첨되서 스카웃되서 필드하키하러 ㅅㄱㅇㅈ감 난솔직히 필드하키 열라하기싫었찌만 아빠느님이시켜서 어쩔수없이 하게됨 흙..ㅠㅠㅠㅠ 그래서 필드하키를하게되는대 거기서 사귄친구들이 현재놀고있는친구들임 ㅅㄱㅇㅈ 다닐떄 진짜 것멋만들어서 양애취들이랑 다니는거 좋아보여서 노는애들이랑 처음으로 놀게되고 염색도하고 운동재껴보고 담배도 펴보고 막그랬었음 근데문제는여기서 시작됨이제 내가 운동을시작하지말어야됫츰...처음엔 필드하키 그냥 재밋네하고 우리집가난하니까 내가꼭성공해서 가족 호강시켜줘야지라는마음에 줠라 어린마음에 열씸히 함 (헛둘 헛둘) 운동하는사람들은알겠찌만 뛰는게 제일싫을거임 ... 뛰는거 열라싫고 파워클링(역기)줠라하고 덤벨(아령)졸라하고그러는게 너무 싫었음 일단뛰는게 너무싫엇고 애들이랑놀고싶어서 운동이 싫어졌음 필드하키는월래싫었찌만..ㅇㅇ 그래서...한...7개월? 정도하다가 엄마아빠한테 하기싫다고했는데도 끝까지 하라고 졸라 염병개 ㅈㄹ을떠는거 그래서 난 진짜 솔직히 그떈 하기싫다는맘보단 놀고싶다는맘이 우선이여서.. 그때한창 같은 동기한테 ㅈㄴ 욕먹고 나 다굴맞을떄여서 진짜 하기싫다는마음이 앞서서 아 생각하니까 그년들족치고싶당.. 쩃든 그래서 하키감독한테 예기함 대화 나: ㅅ서선ㄴ새ㅐㅇ님... 감독: 응그래뭔일이니 나: 저 운동이요... 감독: 응그래말해봐 나: 진짜하기싫어요... 감독: 뭣때문에? 나: 너무힘들고지치고일단 선생님도아시겟지만 애들이 싫어요 ㅜㅜ 감독: 친구땜에 운동끈는건 말이안되 나: 그냥 필드하키가 싫어요 (걍 솔까말함) 감독: 왜싫어진건데? 나: 월래부터 싫엇어요 ㅇㅇ 감독: 하...너월래 운동열심히하고그래서 월래부터 싫엇던거같진않은데?? 나: (이떄부터 짜증나기시작함) 아니 월래부터 싫었어요 티만안낸거지 감독: 됫어 아나이 닝기리 수박바같은년을다봣나 이때부터 열라빡치기시작함 그래서 그양애취애들만나서 하소연도 열라하고 개내들이랑 놀고 어쨋든 그때는 친구가최고였음... 그래서 개내랑놀고그러다보니까 어쩌다가학교에서 일이하나터짐..ㅋ.. 여중은 아시다시피 거의다 매점이있음 우리물량친구들과 나는 매점에서 쥬시쿨 얼린걸 땅파는개마냥 또라이처럼 긁어먹으면서 복도한복판에 앉아서 수다떨고있었음 ㅇㅇ 근데 또 문제는여기서시작. 내가 얼굴이 쫌 못생겼음...ㅠㅠ 아니 우리중애들이이쁨 근데 그중에 개이씬뽤같은 년2명이서 내얼굴가지고 졸라모욕하는거.. ㅠㅠ (얼굴욕하는거개싫어함) ㅆ년1: 아피부개더러워 ㅋㅋ켘킼컄컼콬ㅋ ㅆ년2: 니얼굴 덜러징ㅋㅋㅋ ㅆ년1:제 얼굴 씹덜러지 벌거지 덜러지 이렇게시작해서 내가하지말라고했는데도 내얼굴욕을계속하는거..솔직히 내얼굴그렇게안못생김..ㅎㅈㅅ 어쨋든그래서 끝까지 하지말라고했었음 ㅠㅠ근데 얼굴욕저런식으로 욕석어가면서 하는거..ㅠㅠ 나의성격은 참다참다 터지는 성격이여서 이때한번터졌다긔.. 나: 아 씐발같은년들아 하지말라고 아나 이 개 벌거지같은년들을다봣다 아 ㅇㅊ 아 ㅡㅡ 근데 내가 아무리 욕하고 겁줘도 계속욕하는거....빡쳤다긔 근데 그중에 ㅆ년2가 욕끝가지하면서 반뒷문으로걸어가길래 내가 야 니일루와바 (이때터짐 ㅋㅋ) ㅆ년2: 안들리는데~에에에에에에에 아놔 이런개 ㅆㅍ년아!!!!!!!!!!!!!!!!!!!!!!!!이러면서 그년 머리채잡고 죽빵 졸라갈겼다긔 ㅎ 진짜 너무갈겨서 개얼굴이 시파렇게될때까지 열라갈귐 너무빡쳐서 ㅋㅋ 그랫더니 지만맞고잇는거 빡쳤나본지 지친구랑 왜때리냐고 뭐이상한 외계어 욕까지석으면서 날몰아붙힘 난빡치면 절대 꿀릴사람이아니여서 나도욕해줫징 ㅎ 그러다가 그년도 싸울라고 머리묵는데 수업종쳐서 다반으로 들어갓음 근데 그년이 월래 초딩떄 완전 개 줫찐따였는데 이번에 좀노는애들만낫다고 지 이제 대가리컷다고 개내들한테말한거... 그래서개내쪽이어떻게할라고 나를잡아오라고 시킨애가 하키부에 ㄱㄴㅎ 라고 자라같이 생긴년있는데 그년한테 시켜서 나잡아오라고한거 ㅇㅇㅇ 근데그자라년이 난그것도몰르고 개가 ㅇㄹ거리쪽으로가자고 해서 순수히난따라가줫는데 애들아!ㅇㄴ잡았어!이러는거.. 개멘붕...아다시생각하니까 자라년 얼굴 뭉개뜨리고싶다...하지만참갯음...판이니깐..ㅎ 그래서 개내한테 잡혀감 그중에 우두머리처럼보이는 앞툭튀가 야! 니장난치냐?ㅋ 어떻게 ㅆ년2를 때릴수가있어?? 간댕이가 부은거야? 이러는거 ... 내가 ㅆ년2를쳐다보니 바로시선을깔더군 저개년 ㅎㅎㅎ....그래서 개내한테 때린이유 말했는데 겨우그딴이유로 사람을때리녜 나도 화잘안내는대 어지간히 빡치면 그 ㅆ년2를 떄리갰냐공....중1땐너무순수해서 암말안하고 그냥빨리 떄리지라는생각만가지고있었음 겁줘봣자어짜피 쫄지도않는대 이생각으로 가득차있었음.. 근데 그애들이 상당히 많았음 한....15명?? 그정도되있었음 그 ㅆ년2하나때문에 15씩이나 모인다는건 말이자체가안됨 그래서 개내가 니 ㅆ년2 때렸으니까 우리한테 맞아라 이러는겨; 순간당황탐 어쩃든 나도 생각이다있으니 떄리라고했지 개내한테 돌림으로 싸대기 3~4대씩 맞다가 어떤 돼지상이 야 애들아 나예때리다가 더열불남 나 더떄리고싶음이러면서 싸대기 더떄리는거 너무어이없엇음 지금생각하면 가서 얼굴을짖뭉개버리고싶지만참갯음 ㅎ 그래서 개내한테 돌림으로 싸대기맞앗는데 그 ㅆ년2가 아미안한데..이러면서개내앞에서 착한척뭔척 쉬파 다떨더니 제일 아프고 제일쎄게때림 ㅆ년..역시 이름갚하는년...ㅎ. 그래서개내한테 맞고 집갈라고 딱하는데 그 자라년이 ㅇㄴ야..미안행 ㅎㅎㅎㅎㅎㅎㅎ내가맛난거사줄껭 하길래 순간 진짜 너무어이없어서 뒤꼴이아주그냥 우라질나게 땡겼음 근데 그런년믿은네가 ㅄ같기도하고그래서 저딴 동기둬도 필요없겟구나생각들어서 한마디로 딱때어버렸음 너같은년이제안믿어썅년아. 하고 그래서 그년이랑 하키부에서도어딜가든지 인사도 눈길도 안마주침 그래서 얼굴팅팅부은상태로 집들어가서 얼굴왜그러냐고그러길래 대충둘러대고 다음날이왔음 근데 그걸 또 하키부감독년이안거 하..미치겠다 누가말햇어 빨리나와... 그래서 운동째끼다가 감독년이 빡쳐서 너도그때때렸지? 이지랄하는거 순간 개야마까서 안그랬는데요??하고 졸라크게 말하고 저 자라개씨뽝 뻘거지같은년이 저속이고대리고가서 저다굴맞앗다고말하니깐 어쨋든넌운동을째겼으니 맞아야된다고 하키채로 씐나게 엉덩이터지도록맞음...ㅠㅠ그래서 운동하기싫단생각이 계속차올라서 결국엔 가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출해서 이리저리 애들집에서자다 집에 옷가질러들어갓는데 아무도없길래빨리 옷챙겨들고나가야지 했는데엄마가들어온거....그래서 다신은나가지말라고 엄마가미안하다고그러는거 우리엄마 욕쟁이에 성격파탄자인데 그런모습처음봄.... 근데 그땐 속이없어서 걍 옷싸들고 뛰쳐나왓지 근데 저녁되니깐 잘대가없데?그래서 아..집에들어가야되나?하고 새벽2시쯤에 집에들어갓는데 가족다자는엄마아빠만꺠잇음 일단혼날것같아서 유머로 다녀왔숩니당~이랫더니아빠가 웃으면서 다시는나가지말라고 집이최고라고하면서 므흣 웃으시는거 그래서 헐 ;;역시 가출의 힘이란 이런걸 그떄 느낌 근데 안방문을 여니까 엄마가 오열을하고계셨던거 ....순간 놀래서 엄마..왜..울..어..??이러니까 아빠가말해줫음 너나같다고 놓쳐서 다신안들어올지도몰른다고이러면서 울고계셨던거.. 순간 너무 죄송해져서 코끝이 찡해지고 엄마우는모습처음봐서 너무 마음이 아팟음 너무아파서 나도 엄마부등켜안고 울뻔함 하지만그런일은 나의자존심에 어긋이나는일이니 안울고엄마한테 가서 사과함...그래서 결국엔 필드하키 끈었음.....그래서 오나전 자유로운 인생을가진나는 학교끝나면 내생의꿈이였던 애들이랑 떠뽀기 를사먹고 노래방가고 씐나게 놀고그랬음 ㅇㅇ 그러다가 아운동하고싶다는 생각이들라는찰나아는오빠가 메신져로 레슬링을해보라했긔 그래서아빠한테 예기도하기전에 ㅈㄹ중에 (지랄중아님 오해 ㄴ) 찾아가서 레슬링 기술하나씩배우고 운동하는거 구경하고그러는대 느므 재밋어보이는거 그래서 아빠한테 우사인볼트 보다 더빨리뛰어가서 아빠아빠아ㅃ아ㅏㅃ아ㅃ아ㅃ아ㅏㅃ압아빠ㅃ앙ㅂ아ㅏ압아아아아빠ㅏ빠빠!!!!!!!!!!!!!!!!! 왜왜왜왜왜왜오애ㅗ애ㅙㅙㅙ왜뭔일이여 나운동하고싶어!!(헥헥) 이년이 대가리에뭐가찻나 니가 운동하기싫다고 끈엇자너!!! 아니필드하키말고 레슬링!! (헥헥) 어쩃든여자저차해서레슬링을 하게됨처음엔 ㅈㄹ 중에가는줄알앗음 근데 거기에서 칭잔졸라받음 운동진짜 잘한다고 넌 성실히만하면 진짜 되겠다고그러는거 .... 그래서 삘타가지고 열시미 운동할 마음에 들떠있었음 이번엔 절대안끈을거야...ㅎㅎ 이런생각에..그땐너무순수했던거같음...ㅠㅠ 근데 거기 ㅈㄹ중 ㅆ교장느님이 여자선수안받는다고하길래 ㅊㄹ중에 가서 운동을하게됨 거기는 ㅊㄹ고도같이있어서 같이운동을했었음 근데 거기 코치님도 너무착하고 하키부랑은 딴판이여서 레슬링이되게 좋았었음 처음엔... 진짜 열심히하고맨날칭찬만듣고 그런행복한 하루하루가 지나갈무렵 공포의 동계훈련이오심... 팁: 동계훈련이란 일단 운동선수들이제일싫어하는 훈련임 겨울동 계절계 맞나? 하여튼 쉽게 겨울에하는훈련인데 땀흘리기가 힘들어서 여름보다 운동을 4배로 열심히해야되는운동이여서 동계훈련가까워지면 운동선수들은 하나둘씩 마음에 두려움이 쌓이는 공포의 훈련임 난 동계훈련을 처음해봐서 뭐지...?하는생각에 동계훈련을해봣음 근데 진짜 운동이운동이라니랑께 하루에 운동을 두시간식 4번함 미칠뻔 진짜 새벽 오전 오후 야간 이렇게함 진짜 너무힘들어서 날뛸뻔 그리고 아시다시피 레슬링은 체급이있음 우리 중.고는 몸무계에 한체급을내려서 하기때문에 체중안빼는사람이 하나도없음 있나? 쩃든 3일안에 오키로도빼고 그래서 아 이젠한계인가...하는찰나에 또 제가 중1이라고? 말도안되~거짓말치지마 김코치님~ (울면서체중뺴고있는데) 그런말소리가 들리는거 아니야 진짜야 14살이야~ 정말? 우와대박이다 근데어쩜저리 체격도 좋고운동도잘하고 대박건졌네 김코치님 ㅇㄴ 우리한테 넘겨주면 좋갯다 이런말소리가들리는거 순간기분좋아져서 눈물콧물딱고 열심히 체중뺌...진짜 힘들때마다 올림픽 1등단상 에 올라서서 금메달깨무는꿈맨날꿈 그래서 기분좋아져서 운동열심히하고그랬는데 이번엔 바람이들럿다 갓나봄....고등학교선배한테 들은건데 다른나라는 태어날때부터체격이 갖쳐줘있어서 개내는 운동을진짜 잘한다고 우리나라 여자는 너무 허약해서 몸가꾸는데 시간도걸리고 이해력도딸려서 진짜못한다고 우리나라 올림픽 금메달따기는 글럿다고 막그런식으로 예기하는거 솔직히 저번에 경상북도 구미가서 세계아시아 선수권대회 나같을때우리나라여자선수들 다른나라 선수들한테 줫털리고 ...그래서그때부터 아...우리나라는안되는구나...아...그렇구나.... 하고멘붕상태에서 진짜오랫만에 완전 오랫만에 ㅅㄱㅇ중친구들만나서 놀앗는데 너무재밋는거 그래서 개내랑맨날놀다보니까 일학년때처럼 또 운동을하기가 싫어진거...또놀고싶어서... 진짜 친구땜에 내인생맨날망치는가 싶다....흙 ㅠㅠ 오늘은 이글로마침 추천수좋으면 2편올리곘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1
후회가 쩌는 인생
안녕하세요 이제 갓17 살되는 중학교 3학년입니당.
편의상 반말로좀하갯습니다..양해 좀..ㅎ..죄송합니다 ㅎㅎ
내가 이글을쓰는이유는 진짜 너무 인생이 파란만장한거같아서 좀알아줫으면 좋갯다는이유로
글좀올림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는일도있었고 어쩃든 사춘기 소녀에대한 글이니 좋개봐줬으면함
흠...처음쓰는글이라서 뭐라해야댈징모르갰네 쩃든 이상한 길로 빠지지않고 바로 본전뽑을게
우리집은 2남3녀로 5남매였음..글궁 엄마아빠 2명까지합하면 7곱명임...
내가제일막내공..우리집이 가족이많은지 좀 많이 가난했었음 진짜
내가 살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아니 이세상에 이렇게오랫동안 평생가난하게사는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의문이들정도로 우리집이 상당히 가난늪에 빠져있음 ㅠㅠ
집도 열라쫍아서 어떻게 자는지 정말 상상초월임 다른집같으면
자기들방 뭐 언니방 형방 이렇게 둘둘이 같이쓰고혼자쓰겠지만 우리집은
방이 두칸이여서 큰방 작은방이렇게 나뉘어져있는데 작은방에선 큰오빠 작은오빠 이렇게자고
큰방에선 엄마아빠큰언니작은언니 이렇게자고난 거실에서잠 거실도아님 부엌임부엌 (쪽팔리다긔;;ㅜ)\
어쩃든 우리집은참가난함 그리고 내가 늦둥이여서 나이차이가 참많이남
큰오빠:28 작은오빠:23 큰언니:21 작은언니:20 나: 16
이렇게 나이차이가있는데 이중에서 나만학생임 나만 솔까 나 1년꿇음 ㅎㅎ 공부못해서 ㅎ
그래서 현재 중학교이학년임...데헷 ㅎ 어쨋든 저기 위에 사람들중에서 딱히
성공한사람들도없고 거의다 이시대에선 그냥그저그런직업을가지고잇슴...ㅠㅠ
우리집은 하도가난해서 저 네명이 아무리돈을번다쳐도 아빠 빛값기엔 하늘과땅차이임..
그래서아빠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날운동시켰음 아니 월랜 처음엔 내가 운동을했었찌
내가 운동을 하도 잘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육상부하고 수영하고 필드하키하고 레슬링했었음
근데 초딩떄 내가 하도 상장이랑 메달많이따오니까 아빠가 아내딸이 운동줠라게잘하는구만~
하고생각해서 나 초육떄 뭐 뭐더냐그 필드하키에서 스카웃해간다고 우리학교에서
운동잘하는대 열만꼽으라했는데 내가 당첨되서 스카웃되서 필드하키하러 ㅅㄱㅇㅈ감 난솔직히
필드하키 열라하기싫었찌만 아빠느님이시켜서 어쩔수없이 하게됨 흙..ㅠㅠㅠㅠ
그래서 필드하키를하게되는대 거기서 사귄친구들이 현재놀고있는친구들임
ㅅㄱㅇㅈ 다닐떄 진짜 것멋만들어서 양애취들이랑 다니는거 좋아보여서 노는애들이랑 처음으로
놀게되고 염색도하고 운동재껴보고 담배도 펴보고 막그랬었음 근데문제는여기서 시작됨이제
내가 운동을시작하지말어야됫츰...처음엔 필드하키 그냥 재밋네하고 우리집가난하니까
내가꼭성공해서 가족 호강시켜줘야지라는마음에 줠라 어린마음에 열씸히 함 (헛둘 헛둘)
운동하는사람들은알겠찌만 뛰는게 제일싫을거임 ... 뛰는거 열라싫고 파워클링(역기)줠라하고
덤벨(아령)졸라하고그러는게 너무 싫었음 일단뛰는게 너무싫엇고 애들이랑놀고싶어서
운동이 싫어졌음 필드하키는월래싫었찌만..ㅇㅇ 그래서...한...7개월? 정도하다가 엄마아빠한테
하기싫다고했는데도 끝까지 하라고 졸라 염병개 ㅈㄹ을떠는거 그래서 난 진짜
솔직히 그떈 하기싫다는맘보단 놀고싶다는맘이 우선이여서.. 그때한창 같은 동기한테
ㅈㄴ 욕먹고 나 다굴맞을떄여서 진짜 하기싫다는마음이 앞서서 아 생각하니까 그년들족치고싶당..
쩃든 그래서 하키감독한테 예기함 대화
나: ㅅ서선ㄴ새ㅐㅇ님...
감독: 응그래뭔일이니
나: 저 운동이요...
감독: 응그래말해봐
나: 진짜하기싫어요...
감독: 뭣때문에?
나: 너무힘들고지치고일단 선생님도아시겟지만 애들이 싫어요 ㅜㅜ
감독: 친구땜에 운동끈는건 말이안되
나: 그냥 필드하키가 싫어요 (걍 솔까말함)
감독: 왜싫어진건데?
나: 월래부터 싫엇어요 ㅇㅇ
감독: 하...너월래 운동열심히하고그래서 월래부터 싫엇던거같진않은데??
나: (이떄부터 짜증나기시작함) 아니 월래부터 싫었어요 티만안낸거지
감독: 됫어
아나이 닝기리 수박바같은년을다봣나 이때부터 열라빡치기시작함 그래서
그양애취애들만나서 하소연도 열라하고 개내들이랑 놀고 어쨋든 그때는 친구가최고였음...
그래서 개내랑놀고그러다보니까 어쩌다가학교에서 일이하나터짐..ㅋ..
여중은 아시다시피 거의다 매점이있음 우리물량친구들과 나는 매점에서 쥬시쿨 얼린걸
땅파는개마냥 또라이처럼 긁어먹으면서 복도한복판에 앉아서 수다떨고있었음 ㅇㅇ
근데 또 문제는여기서시작. 내가 얼굴이 쫌 못생겼음...ㅠㅠ 아니 우리중애들이이쁨
근데 그중에 개이씬뽤같은 년2명이서 내얼굴가지고 졸라모욕하는거.. ㅠㅠ (얼굴욕하는거개싫어함)
ㅆ년1: 아피부개더러워 ㅋㅋ켘킼컄컼콬ㅋ
ㅆ년2: 니얼굴 덜러징ㅋㅋㅋ
ㅆ년1:제 얼굴 씹덜러지 벌거지 덜러지
이렇게시작해서 내가하지말라고했는데도 내얼굴욕을계속하는거..솔직히 내얼굴그렇게안못생김..ㅎㅈㅅ
어쨋든그래서 끝까지 하지말라고했었음 ㅠㅠ근데 얼굴욕저런식으로 욕석어가면서
하는거..ㅠㅠ 나의성격은 참다참다 터지는 성격이여서 이때한번터졌다긔..
나: 아 씐발같은년들아 하지말라고 아나 이 개 벌거지같은년들을다봣다 아 ㅇㅊ 아 ㅡㅡ
근데 내가 아무리 욕하고 겁줘도 계속욕하는거....빡쳤다긔
근데 그중에 ㅆ년2가 욕끝가지하면서 반뒷문으로걸어가길래
내가 야 니일루와바 (이때터짐 ㅋㅋ)
ㅆ년2: 안들리는데~에에에에에에에
아놔 이런개 ㅆㅍ년아!!!!!!!!!!!!!!!!!!!!!!!!이러면서 그년 머리채잡고 죽빵 졸라갈겼다긔 ㅎ
진짜 너무갈겨서 개얼굴이 시파렇게될때까지 열라갈귐 너무빡쳐서 ㅋㅋ
그랫더니 지만맞고잇는거 빡쳤나본지 지친구랑 왜때리냐고 뭐이상한 외계어 욕까지석으면서
날몰아붙힘 난빡치면 절대 꿀릴사람이아니여서 나도욕해줫징 ㅎ 그러다가 그년도 싸울라고
머리묵는데 수업종쳐서 다반으로 들어갓음 근데 그년이 월래 초딩떄 완전 개 줫찐따였는데
이번에 좀노는애들만낫다고 지 이제 대가리컷다고 개내들한테말한거...
그래서개내쪽이어떻게할라고 나를잡아오라고 시킨애가 하키부에 ㄱㄴㅎ 라고 자라같이
생긴년있는데 그년한테 시켜서 나잡아오라고한거 ㅇㅇㅇ 근데그자라년이 난그것도몰르고
개가 ㅇㄹ거리쪽으로가자고 해서 순수히난따라가줫는데 애들아!ㅇㄴ잡았어!이러는거..
개멘붕...아다시생각하니까 자라년 얼굴 뭉개뜨리고싶다...하지만참갯음...판이니깐..ㅎ
그래서 개내한테 잡혀감 그중에 우두머리처럼보이는 앞툭튀가 야! 니장난치냐?ㅋ 어떻게 ㅆ년2를
때릴수가있어?? 간댕이가 부은거야? 이러는거 ... 내가 ㅆ년2를쳐다보니 바로시선을깔더군
저개년 ㅎㅎㅎ....그래서 개내한테 때린이유 말했는데 겨우그딴이유로 사람을때리녜
나도 화잘안내는대 어지간히 빡치면 그 ㅆ년2를 떄리갰냐공....중1땐너무순수해서 암말안하고
그냥빨리 떄리지라는생각만가지고있었음 겁줘봣자어짜피 쫄지도않는대 이생각으로 가득차있었음..
근데 그애들이 상당히 많았음 한....15명?? 그정도되있었음 그 ㅆ년2하나때문에 15씩이나
모인다는건 말이자체가안됨 그래서 개내가 니 ㅆ년2 때렸으니까 우리한테 맞아라 이러는겨;
순간당황탐 어쩃든 나도 생각이다있으니 떄리라고했지 개내한테 돌림으로 싸대기 3~4대씩
맞다가 어떤 돼지상이 야 애들아 나예때리다가 더열불남 나 더떄리고싶음이러면서
싸대기 더떄리는거 너무어이없엇음 지금생각하면 가서 얼굴을짖뭉개버리고싶지만참갯음 ㅎ
그래서 개내한테 돌림으로 싸대기맞앗는데 그 ㅆ년2가 아미안한데..이러면서개내앞에서
착한척뭔척 쉬파 다떨더니 제일 아프고 제일쎄게때림 ㅆ년..역시 이름갚하는년...ㅎ.
그래서개내한테 맞고 집갈라고 딱하는데 그 자라년이 ㅇㄴ야..미안행 ㅎㅎㅎㅎㅎㅎㅎ내가맛난거사줄껭
하길래 순간 진짜 너무어이없어서 뒤꼴이아주그냥 우라질나게 땡겼음
근데 그런년믿은네가 ㅄ같기도하고그래서 저딴 동기둬도 필요없겟구나생각들어서
한마디로 딱때어버렸음 너같은년이제안믿어썅년아. 하고 그래서 그년이랑 하키부에서도어딜가든지
인사도 눈길도 안마주침 그래서 얼굴팅팅부은상태로 집들어가서 얼굴왜그러냐고그러길래
대충둘러대고 다음날이왔음 근데 그걸 또 하키부감독년이안거 하..미치겠다 누가말햇어 빨리나와...
그래서 운동째끼다가 감독년이 빡쳐서 너도그때때렸지? 이지랄하는거 순간 개야마까서
안그랬는데요??하고 졸라크게 말하고 저 자라개씨뽝 뻘거지같은년이 저속이고대리고가서
저다굴맞앗다고말하니깐 어쨋든넌운동을째겼으니 맞아야된다고 하키채로 씐나게 엉덩이터지도록맞음...ㅠㅠ그래서 운동하기싫단생각이 계속차올라서 결국엔 가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출해서 이리저리 애들집에서자다 집에 옷가질러들어갓는데 아무도없길래빨리 옷챙겨들고나가야지
했는데엄마가들어온거....그래서 다신은나가지말라고 엄마가미안하다고그러는거
우리엄마 욕쟁이에 성격파탄자인데 그런모습처음봄....
근데 그땐 속이없어서 걍 옷싸들고 뛰쳐나왓지 근데 저녁되니깐 잘대가없데?그래서
아..집에들어가야되나?하고 새벽2시쯤에 집에들어갓는데 가족다자는엄마아빠만꺠잇음
일단혼날것같아서 유머로 다녀왔숩니당~이랫더니아빠가 웃으면서 다시는나가지말라고
집이최고라고하면서 므흣 웃으시는거 그래서 헐 ;;역시 가출의 힘이란 이런걸 그떄 느낌
근데 안방문을 여니까 엄마가 오열을하고계셨던거 ....순간 놀래서 엄마..왜..울..어..??이러니까
아빠가말해줫음 너나같다고 놓쳐서 다신안들어올지도몰른다고이러면서 울고계셨던거..
순간 너무 죄송해져서 코끝이 찡해지고 엄마우는모습처음봐서 너무 마음이 아팟음 너무아파서
나도 엄마부등켜안고 울뻔함 하지만그런일은 나의자존심에 어긋이나는일이니 안울고엄마한테
가서 사과함...그래서 결국엔 필드하키 끈었음.....그래서 오나전 자유로운 인생을가진나는
학교끝나면 내생의꿈이였던 애들이랑 떠뽀기 를사먹고 노래방가고 씐나게 놀고그랬음 ㅇㅇ
그러다가 아운동하고싶다는 생각이들라는찰나아는오빠가 메신져로 레슬링을해보라했긔
그래서아빠한테 예기도하기전에 ㅈㄹ중에 (지랄중아님 오해 ㄴ) 찾아가서 레슬링 기술하나씩배우고
운동하는거 구경하고그러는대 느므 재밋어보이는거 그래서 아빠한테 우사인볼트 보다 더빨리뛰어가서
아빠아빠아ㅃ아ㅏㅃ아ㅃ아ㅃ아ㅏㅃ압아빠ㅃ앙ㅂ아ㅏ압아아아아빠ㅏ빠빠!!!!!!!!!!!!!!!!!
왜왜왜왜왜왜오애ㅗ애ㅙㅙㅙ왜뭔일이여
나운동하고싶어!!(헥헥)
이년이 대가리에뭐가찻나 니가 운동하기싫다고 끈엇자너!!!
아니필드하키말고 레슬링!! (헥헥)
어쩃든여자저차해서레슬링을 하게됨처음엔 ㅈㄹ 중에가는줄알앗음 근데 거기에서 칭잔졸라받음
운동진짜 잘한다고 넌 성실히만하면 진짜 되겠다고그러는거 .... 그래서 삘타가지고 열시미 운동할
마음에 들떠있었음 이번엔 절대안끈을거야...ㅎㅎ
이런생각에..그땐너무순수했던거같음...ㅠㅠ 근데 거기 ㅈㄹ중 ㅆ교장느님이 여자선수안받는다고하길래
ㅊㄹ중에 가서 운동을하게됨 거기는 ㅊㄹ고도같이있어서 같이운동을했었음
근데 거기 코치님도 너무착하고 하키부랑은 딴판이여서 레슬링이되게 좋았었음 처음엔...
진짜 열심히하고맨날칭찬만듣고 그런행복한 하루하루가 지나갈무렵 공포의 동계훈련이오심...
팁: 동계훈련이란 일단 운동선수들이제일싫어하는 훈련임 겨울동 계절계 맞나? 하여튼 쉽게
겨울에하는훈련인데 땀흘리기가 힘들어서 여름보다 운동을 4배로 열심히해야되는운동이여서
동계훈련가까워지면 운동선수들은 하나둘씩 마음에 두려움이 쌓이는 공포의 훈련임
난 동계훈련을 처음해봐서 뭐지...?하는생각에 동계훈련을해봣음 근데 진짜 운동이운동이라니랑께
하루에 운동을 두시간식 4번함 미칠뻔 진짜 새벽 오전 오후 야간 이렇게함
진짜 너무힘들어서 날뛸뻔 그리고 아시다시피 레슬링은 체급이있음 우리 중.고는 몸무계에
한체급을내려서 하기때문에 체중안빼는사람이 하나도없음 있나? 쩃든 3일안에 오키로도빼고
그래서 아 이젠한계인가...하는찰나에 또 제가 중1이라고? 말도안되~거짓말치지마 김코치님~
(울면서체중뺴고있는데) 그런말소리가 들리는거 아니야 진짜야 14살이야~ 정말? 우와대박이다
근데어쩜저리 체격도 좋고운동도잘하고 대박건졌네 김코치님 ㅇㄴ 우리한테 넘겨주면 좋갯다
이런말소리가들리는거 순간기분좋아져서 눈물콧물딱고 열심히 체중뺌...진짜 힘들때마다
올림픽 1등단상 에 올라서서 금메달깨무는꿈맨날꿈 그래서 기분좋아져서 운동열심히하고그랬는데
이번엔 바람이들럿다 갓나봄....고등학교선배한테 들은건데 다른나라는 태어날때부터체격이
갖쳐줘있어서 개내는 운동을진짜 잘한다고 우리나라 여자는 너무 허약해서 몸가꾸는데
시간도걸리고 이해력도딸려서 진짜못한다고 우리나라 올림픽 금메달따기는 글럿다고 막그런식으로 예기하는거 솔직히 저번에 경상북도 구미가서 세계아시아 선수권대회 나같을때우리나라여자선수들
다른나라 선수들한테 줫털리고 ...그래서그때부터 아...우리나라는안되는구나...아...그렇구나....
하고멘붕상태에서 진짜오랫만에 완전 오랫만에 ㅅㄱㅇ중친구들만나서 놀앗는데 너무재밋는거
그래서 개내랑맨날놀다보니까 일학년때처럼 또 운동을하기가 싫어진거...또놀고싶어서...
진짜 친구땜에 내인생맨날망치는가 싶다....흙 ㅠㅠ 오늘은 이글로마침 추천수좋으면 2편올리곘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