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TV프로그램 1박2일에서 불국사와 첨성대 등으로 유명한 신라의 고도(古都) 경주를 방영했습니다. 이곳에서 역사학자인 유홍준 선생과 1박2일 멤버들이 경주의 남산에 올라 산 곳곳에 숨겨진 국보와 보물을 발견하는 것을 방영했습니다.
사실 알면서도 몰랐고 몰랐었기에 새로운 우리 역사의 중요한 산인데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남산을 찾아갔습니다.
경주남산(慶州南山)은 금오산(金鰲山)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는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高位山)의 두 봉우리 사이를 잇는 산들과 계곡 전체를 통칭해서 남산이라고 부릅니다. 금오산의 정상의 높이는 466m이고, 남북의 길이는 약 8㎞, 동서의 너비는 약 4㎞입니다.
남산의 지세는 크게 동남산과 서남산으로 나뉩니다. 동남산쪽은 가파르고 짧은 반면에, 서남산쪽은 경사가 완만하고 긴 편입니다. 서남산의 계곡은 2.5㎞ 내외이고, 동남산은 가장 긴 봉화골[烽火谷이 1.5㎞ 정도입니다.
남산은 신라 사령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이곳에서 모임을 갖고 나랏일을 의논하면 반드시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산에 얽힌 전설과 영험의 사례가 풍부하고 다양하답니다.
박혁거세가 태어난 곳이 남산 기슭의 나정이며, 불교가 공인된 528년(법흥왕 15) 이후 남산은 부처님이 상주하는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졌습니다.
수많은 전설과 역사 유적들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불교 관련 유적 뿐만 아니라 왕릉, 무덤, 궁궐터들이 남아있어 신라 문화의 집결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문화재로는 경주미륵곡 석불좌상(보물 제136호), 경주 포석정지(사적 제1호), 경주 남산성(사적 제22호) 등이 있는데, 다양한 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신라문화가 이곳에 집결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이 산에는 사지·석탑·석불 등 불교유적 외에도 왕릉·고분·궁궐지·산성지 등이 남아있어 신라천년의 미술사를 펼쳐 놓은 듯합니다.
남산에 있는 유적 중 중요한 것으로는 미륵곡 석불좌상, 옥룡암계곡의 부처바위, 포석정, 배리삼존석불, 삼능계곡의 산신불, 약수계의 대마애불, 용장사지, 백운대의 마애불, 서출지, 남산성, 천룡사지, 창림사지 등이 있습니다.
경주 남산 7대 보물이 숨겨진 곳
몇 개월 전 TV프로그램 1박2일에서 불국사와 첨성대 등으로 유명한 신라의 고도(古都) 경주를 방영했습니다. 이곳에서 역사학자인 유홍준 선생과 1박2일 멤버들이 경주의 남산에 올라 산 곳곳에 숨겨진 국보와 보물을 발견하는 것을 방영했습니다.
사실 알면서도 몰랐고 몰랐었기에 새로운 우리 역사의 중요한 산인데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남산을 찾아갔습니다.
경주남산(慶州南山)은 금오산(金鰲山)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는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高位山)의 두 봉우리 사이를 잇는 산들과 계곡 전체를 통칭해서 남산이라고 부릅니다. 금오산의 정상의 높이는 466m이고, 남북의 길이는 약 8㎞, 동서의 너비는 약 4㎞입니다.
남산의 지세는 크게 동남산과 서남산으로 나뉩니다. 동남산쪽은 가파르고 짧은 반면에, 서남산쪽은 경사가 완만하고 긴 편입니다. 서남산의 계곡은 2.5㎞ 내외이고, 동남산은 가장 긴 봉화골[烽火谷이 1.5㎞ 정도입니다.
남산은 신라 사령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이곳에서 모임을 갖고 나랏일을 의논하면 반드시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산에 얽힌 전설과 영험의 사례가 풍부하고 다양하답니다.
박혁거세가 태어난 곳이 남산 기슭의 나정이며, 불교가 공인된 528년(법흥왕 15) 이후 남산은 부처님이 상주하는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졌습니다.
수많은 전설과 역사 유적들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불교 관련 유적 뿐만 아니라 왕릉, 무덤, 궁궐터들이 남아있어 신라 문화의 집결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문화재로는 경주미륵곡 석불좌상(보물 제136호), 경주 포석정지(사적 제1호), 경주 남산성(사적 제22호) 등이 있는데, 다양한 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신라문화가 이곳에 집결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이 산에는 사지·석탑·석불 등 불교유적 외에도 왕릉·고분·궁궐지·산성지 등이 남아있어 신라천년의 미술사를 펼쳐 놓은 듯합니다.
남산에 있는 유적 중 중요한 것으로는 미륵곡 석불좌상, 옥룡암계곡의 부처바위, 포석정, 배리삼존석불, 삼능계곡의 산신불, 약수계의 대마애불, 용장사지, 백운대의 마애불, 서출지, 남산성, 천룡사지, 창림사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