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그 사건이후로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여자친구에게 한달의 시간을 줬습니다. 저와 안헤어질거면 10월달내로 집을나가라고 말이죠. 10월이 다 지나고 11월1일이 되던날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여자친구에게 뭐라했답니다. 어떡할거냐고..여자친구는 헤어지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그렇게 한바탕 소란이 있었고 헤어지지 않겠다고 했지만 역시 실제론 쫒아내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시간이 가고 여자친구도 좀처럼 고집을 꺾을것처럼 보이지 않았던지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통해서 '헤어지는거로 알겠다'라고 했답니다.(여자친구랑 대화하기도 싫다고..)
그 동안 저희는 1~2주에 1~2번 잠깐씩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 저흰 1년을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상황이야 어찌됐건 무슨일이 일어나건 반드시 우리끼리 1년은 꼭 재밌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여지껏 맘편이 데이트한적도 없는데 그날만큼은 방해받고 싶지않았습니다. 일하는 곳에 휴가도내고 정오에 만나서 9시까지 하루종일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그날 찍은사진들을 2일뒤쯤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1주년사진들을 여자친구 동생이보고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말한듯 싶습니다. (사건이후로 여자친구는 핸드폰도 뺏기고 지난번에도 사건이 일어나게한 일등공신인 동생과는 페이스북 친구도 끊은 상태였습니다.) 친구를 끊어도 사진이 보일수 있다 생각은 했습니다. 그냥 눈치보고 싶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저희둘다. 동생이 친추도 끊어져있어서 알림도 뜨지 않을텐데 그렇다고 설마 염탐?하리란 생각 안했습니다. 한다해도 보던말던 어쩌라는식의 상관없었다 생각한게 문제였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듯한 여자친구 아버지와 여자친구가 어제 또 다시 난리가 났답니다... 내쫒으려는 식으로 옷잡아끌다 옷도 찢어졌다고 하고요.
저는 안된다 했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이젠 그런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솔직히 그럴만 했습니다.1년남짓 만나오며 제대로 맘편히 데이트 한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늦게 들여보내거나 술을마시고 들여보내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이 일이 있기전까진 아빠말이 임금님말처럼 말대꾸 없이 듣던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런 여자친구가 요새는 집을 나가살고 싶다는 소리뿐입니다. 오히려 여자친구아버지께서 이렇게 여자친구의 반항심을 키우게 한것이란 생각이드네요. (힐링캠프 타블로편에 나온 강혜정이 한말이 와닿더라구요.연을 날리듯 바람이 불면 더 높이날수 있도록 풀어주고 바람이 없어 흐느적거리면 다시 팽팽하게 잡아주기도 하는게 부모역할인것 같다고..여자친구의 아버지는 연이 끊어 질때까지 붙잡으려나 봅니다.)
제가 무슨 전과자도 아니고 이렇게 누군가에게 반대를 당한다는것이 참....그러네요.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싶지않지만 여자친구의 가족들을 안고 갈 뾰족한 방법이 생각나질 않아요. 그렇다고 여자친구 말대로 집을 나오게 하는것도 맞지 않는 행동같고요.. 헤어질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더 닥쳐온다면 마지막에 집이라도 찾아가보겠지만 가서 맞지나 않으면 다행일듯 싶습니다.
(후기)너무나도 보수적이고 꽉막힌 여자친구의 집안,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지난달 톡이 되었던 20대초중반 남자입니다.
일단 그 후의 일을 적어볼까합니다.
지난달에 그 사건이후로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여자친구에게 한달의 시간을 줬습니다.
저와 안헤어질거면 10월달내로 집을나가라고 말이죠.
10월이 다 지나고 11월1일이 되던날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여자친구에게 뭐라했답니다.
어떡할거냐고..여자친구는 헤어지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그렇게 한바탕 소란이 있었고 헤어지지 않겠다고 했지만 역시 실제론 쫒아내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시간이 가고 여자친구도 좀처럼 고집을 꺾을것처럼 보이지 않았던지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통해서 '헤어지는거로 알겠다'라고 했답니다.(여자친구랑 대화하기도 싫다고..)
그 동안 저희는 1~2주에 1~2번 잠깐씩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 저흰 1년을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상황이야 어찌됐건 무슨일이 일어나건 반드시 우리끼리 1년은 꼭 재밌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여지껏 맘편이 데이트한적도 없는데 그날만큼은 방해받고 싶지않았습니다.
일하는 곳에 휴가도내고 정오에 만나서 9시까지 하루종일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그날 찍은사진들을 2일뒤쯤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1주년사진들을 여자친구 동생이보고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말한듯 싶습니다.
(사건이후로 여자친구는 핸드폰도 뺏기고 지난번에도 사건이 일어나게한 일등공신인 동생과는 페이스북 친구도 끊은 상태였습니다.)
친구를 끊어도 사진이 보일수 있다 생각은 했습니다.
그냥 눈치보고 싶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저희둘다.
동생이 친추도 끊어져있어서 알림도 뜨지 않을텐데 그렇다고 설마 염탐?하리란 생각 안했습니다.
한다해도 보던말던 어쩌라는식의 상관없었다 생각한게 문제였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듯한 여자친구 아버지와 여자친구가 어제 또 다시 난리가 났답니다...
내쫒으려는 식으로 옷잡아끌다 옷도 찢어졌다고 하고요.
저는 안된다 했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이젠 그런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솔직히 그럴만 했습니다.1년남짓 만나오며 제대로 맘편히 데이트 한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늦게 들여보내거나 술을마시고 들여보내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이 일이 있기전까진 아빠말이 임금님말처럼 말대꾸 없이 듣던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런 여자친구가 요새는 집을 나가살고 싶다는 소리뿐입니다.
오히려 여자친구아버지께서 이렇게 여자친구의 반항심을 키우게 한것이란 생각이드네요.
(힐링캠프 타블로편에 나온 강혜정이 한말이 와닿더라구요.연을 날리듯 바람이 불면 더 높이날수 있도록 풀어주고 바람이 없어 흐느적거리면 다시 팽팽하게 잡아주기도 하는게 부모역할인것 같다고..여자친구의 아버지는 연이 끊어 질때까지 붙잡으려나 봅니다.)
제가 무슨 전과자도 아니고 이렇게 누군가에게 반대를 당한다는것이 참....그러네요.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싶지않지만 여자친구의 가족들을 안고 갈 뾰족한 방법이 생각나질 않아요.
그렇다고 여자친구 말대로 집을 나오게 하는것도 맞지 않는 행동같고요..
헤어질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더 닥쳐온다면 마지막에 집이라도 찾아가보겠지만 가서 맞지나 않으면 다행일듯 싶습니다.
다른 방법이란건 없는걸까요?
저흰 만날수 없는걸까요?